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언론속의 선교(仙敎)/신문 방송

선교(仙敎) _창교 20주년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_전남매일 2016.4.11

선교仙敎 2016. 4. 14. 23:08

환기9213년 단기4349년 / 선교창교26년 교단창설20년 2016년 丙申年


 

재단법인선교 _언론속의 선교

전남매일 _창교 20주년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_2016.4.11

 

 

 

 

 

 

창교 20주년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2016년 04월 11일(월) 00:00

 

 

 

 

 

 

 

 

(재)선교(仙敎)는 지난 9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창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환인·환웅·단군 삼성(三聖)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하며 환인을 신앙대상으로 하는 민족대종교 선교는 1997년 대창교 이후 한민족 정기회복을 위한 포덕교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선교는 이날 창교 20주년을 맞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대외선포식과 함께 보다 심층적인 포덕교화사업을 위한 신성회복대법회를 진행했다.

 
선교의 종정(宗正) 취정원사는 이날 대법회에서 “한민족의 정기를 회복하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는 일이다”면서 “신성회복은 하늘의 씨앗을 싹틔우고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는 포덕교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취정원사는 또 “실천이 없는 종교, 남의 것을 빼앗는 종교, 물질의 허울을 쓴 거짓종교는 신성의 회복을 이루지 못하며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며 “스스로 정화하고 참된 후에야 종교가 있고 구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선교(仙敎) 창교와 교단의 확립 _ 공지

[선교종헌]에 근거하여 2016년은 환기9213년 단기4349년 선교창교 26년 선교교단창설 20년 입니다.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창교하신 선교(仙敎)는 귀원일체환시시 1988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1991년 창교, 1997년 선교경전 결집을 통해 교단의 확립을 이루었습니다. 선교 교단은 선교최고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 종사결의에 의거, 취정원사님의 「1991년 선교창교 원년」을 선교종헌에 제정반포하였습니다. 

선교개천(仙敎開天) 원년 /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 
선교창교(仙敎創敎) 원년 /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년 
선교정회(仙敎正回) 원년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서기1997년 정축년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