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국유현묘지도원(國有玄妙之道院) / 풍류학회(風流學會) 정기 포럼 3차 (2024.7.21 대서 절기)
선교 국유현묘지도원 풍류학회
“선교문화유산 선도의 사상철학” 정기포럼 공개강연
국유현묘지도원(國有玄妙之道院), 한민족 백두선가(白頭仙家) 선교환인집부회 교육기관
선교(仙敎) / 환인집부회(桓因慹父會) / 국유현묘지도원(國有玄妙之道院) 국유현묘지도원 國有玄妙之道院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환인집부회 / 선교총림선림원 학술기관 Kugyu Hyeonmyo gi do 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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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고유 선도 사상(仙道思想)의 근간은 선교의 풍류이시(仙敎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_ 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 교화선 선가풍 /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 선도(仙道) 2.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도법문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 선도(仙道) 2. 「한민족 고유 선도 사상의 근간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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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선도] 선도(仙道)는 선교(仙敎)의 문화유산 / 선문화의 달 6월 취정원사님 한국선도 특강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 선문화의 달 6월 / 취정원사 한민족선도 강연 선(仙)문화의 달 6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한국선도(韓國仙道) 특강 “선도(仙道)는 선교문화유산(仙敎文化遺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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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한민족의 시조(韓民族始祖)이시며 한민족 고유선도의 조종(韓民族固有仙道祖宗)인 환인상제(桓因上帝)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한 백두선가(白頭仙家, 一名.太伯仙家)의 선풍(仙風) 확립을 위해,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에서 설립한 「국유현묘지도원(國有玄妙之道院)」 산하 「풍류학회(風流學會)」 3차 정기 포럼이 2024년 7월 21일 대서(大暑) 절기에 선교환인집부회 후원,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림선림원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선교(仙敎)의 선도수행은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과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을 근간으로 합니다. 선농무(禪農武) 즉 참선(參禪) · 농선(農禪) · 무예선(武藝禪) 기준이 되는 24절기에 대한 이해는 선제선도님들의 수행정진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이날 “선교문화유산(仙敎文化遺産) 선도(仙道)의 사상철학(思想哲學)”를 주제로 개최되는 풍류학회 3차 포럼의 기조연설과 함께 주제 발표자들의 연구활동과 선제선도의 열심어린 선학(仙學) 의지를 독려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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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환인집부회 취정원사 풍류학회 3차포럼 기조연설
“선교문화유산 선도의 사상철학”
仙敎敎化禪風流以是仙家風仙道 仙敎文化遺産仙道
한국선도의 선맥(仙脈)은 신단수 아래로 하강한 환웅의 신시개천(神市開天)과 아사달에서 소도제천(蘇塗祭天)을 행한 단군으로 이어졌으니, ○ 한국선도의 선맥을 신단수선맥(神檀樹仙脈)이라 한다. ○ 즉 한민족 고유 선도(韓民族固有仙道)는 환인의 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비롯하여, ○ 풍류도(風流道) · 신선도(神仙道) · 현묘지도(玄妙之道) · 화랑도(花郞道)라 불리었으니, ○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역사 선사(仙史)로 증명되는 “선교문화유산(仙敎文化遺産)”인 것이다. ○ 이는 신라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鸞郞碑序),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밝힌 ○ ‘선교의 역사, 선사(仙史)’와 ‘선교 교화선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로 설명(說明)되고, ○ “선교문화유산 선도(仙敎文化遺産仙道)”로 정의(定意)된다. 한민족 고유선도의 사상철학적 기반은, 하느님 환인의 교화 선교(仙敎)에 있는 것이다. _ 仙敎創敎主 聚正元師 風流學會基調演說 中.
《국유현묘지도원 풍류학회 3차포럼 / 취정원사님 기조연설》中.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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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仙道)는 선교(仙敎)의 문화유산(文化遺産)입니다. 한민족 하느님 사상, 환인사상(桓因思想)에 기반한 선교문화(仙敎文化), 즉 선(仙)사상 선(仙)수행의 실질적 문화현상을 선도(仙道)라 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족(韓民族) 고유(固有)의 선도(仙道)는 우주본연(宇宙本然)의 청원지기(淸元之氣)를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도는 중국의 단(丹)이나 도(道·Tao)와는 전승 과정과 지향점이 엄연히 다릅니다. 약(藥)과 도구를 사용하여 신선(神仙)이 되어 장생불사를 누리겠다는 목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국의 단(丹)이요 도(道)라면, 한국의 선도는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를 깨달아 천지인 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찾는 것을 선도서행의 목적으로 합니다.”
“한민족 고유선도, 한국선도(韓國仙道)의 조종(祖宗)은 한민족의 시조 하느님 환인(桓因)입니다. 선도(仙道)의 맥(脈)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선교(仙敎)에서 비롯되어 환국(桓國)으로 전해졌으니, 한국선도(韓國仙道)는 곧 환국선도(桓國仙道)요, 한국선도의 조종(祖宗)은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느님 환인(桓因)인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선도의 선맥(仙脈)은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하강한 환웅(桓雄)에서 단군(檀君)으로 이어졌으니 이에 한민족 선도의 맥(脈)을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이라 합니다. 한민족의 선맥(韓民族仙脈)은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성소(聖所)인 태백신단수(太白神檀樹), 개천문화(開天文化)와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대표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修行)에 바탕한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 실현의 구심점이며, 하느님 환인께서 만군생 교화의리로써 내리신 하늘문명인 것입니다.”
“한민족 고유의 선도(韓民族固有仙道)는 중국의 단(丹)이나 도(道·Tao)와는 근본이 다릅니다. 한민족 고유선도는 환인하느님의 광명개천과 환웅의 태백신단수 선맥을 계승한 것이며, 중국 타오(tao)의 계승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조선시대 사대모화사상(事大慕華思想)에 매몰된 일부 유학자(儒學者)들이 한국의 선맥(仙脈)과 중국의 도맥(道脈)을 연결하려 시도하는 과정에서 환인(桓因)이 중국의 광성자(廣成子)와 명유(明由)의 도맥을 이었다는 허황된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한 일부 수련단체난 종교단체가 중국의 타오(tao)와 한국선도(韓國仙道)를 구분하지 못하여 한국선도의 선맥을 왜곡하고 있으니, 올바른 계도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직계자손이며, 하느님 환인의 교화를 선교(仙敎)라하고, 선교의 수행문화를 선도(仙道)라 합니다. 하여 선도(仙道)는 본래 하느님 환인의 율려조화(律呂造化)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에서 나온 것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는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의 일심(一心)에서 일어난 일기(一氣)요, 이것이 신성(神性)이며, 청정지기(淸淨至氣) 선기(仙氣)입니다.”
“『화랑세기(花郎世記)』에 ‘선도본출우주청원지기(仙道本出宇宙淸元之氣)’라 하였는데, 선도는 본래 우주청원지기에서 나온 것이다는 말입니다. 선교경전 『선교전』에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한얼은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桓因)의 일심(一心)이요, 일심은 일기(一氣)를 일으키니 일기(一氣)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이며 신성(神性)인 것입니다.”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께서 한얼로써 우주를 가득 채우시니, 한얼을 일심(一心)이라 하며, 또한 신성(神性)이라 한다. 일심(一心)은 일기(一氣)를 일으키니, 일기(一氣)는 양의(兩儀), 삼재(三才)로 화(化)하고, 사상(四象), 오행(五行)으로 분화(分化)하여 비로소 우주천지간(宇宙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한올한올 율려(律呂) 상조(相調)하여 한울을 이루게 되었다.”
“본원일심(本源一心)의 태초일기(太初一氣)를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라 합니다. 선도수행은 천지인합일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선교신앙과 같습니다. 즉 교(敎)와 도(道)는 둘이 아니요, 신앙과 수행은 하나여야 하는 것입다. 우주청원의 기는 선교 용어로 청정지기(淸淨之氣) 청기(靑氣)이며 선기(仙氣)라 합니다. 한국선도(韓國仙道)는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를 깨달아 진리의 근원(一心)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이것이 곧 선교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이며, 교지(敎旨) 신성회복(神性回復)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선교(仙敎)와 선도(仙道)는 둘이 아니며, 선교신앙(仙敎信仰)과 선도수행(仙道修行)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것은, 하늘의 교화인 선교(仙敎)가 있고나서 그 교화를 따르는 선도(仙道)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敎)의 바탕은 교화를 믿음이요 신앙하는 것이며, 도(道)는 그 교화를 따르는 순리의 길이니, 하늘이 내리신 교화를 믿고 신앙하며 따라 걷는 올곧은 그 걸음걸음이 바로 선도수행인 것입니다. 그러하니 오로지 한결같은 선교신앙과 선도수행에 정진하여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 귀의하는 것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이요, 일심정회(一心正回)입니다.”
“한국선도(韓國仙道)는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인 선(仙)사상, 온 세상을 빛으로 교화하시는 환인 하느님의 광명(光明)에 기원합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선도본출우주청원지기(仙道本出宇宙淸元之氣)는 신성기원본연일심(神性起源本然一心)와 동일맥락이다 하였습니다. 즉 우주청원의 기를 깨닫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선교수행자는 선교(仙敎)의 수행문화인 선도(仙道)를 닦으며, 선학(仙學)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주 근원의 진리를 깨달아, 천지인합일 신성회복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우리는 한국의 선도가 하늘문명 빛의 문명인 한민족 광명사상(光明思想)에 기원함을 바르게 알고 보전 계승하여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 인류평화공존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온 인류의 정신문명을 주도해 나아갈 한민족 고유선도, 한국선도의 계승보전을 위해 불철주야 열심정진하는 선제선도에게 환인하느님의 향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桓紀9221仙紀58年 仙敎敎祖聚正元師 國有玄妙之道風流學會基調演說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국유현묘지도원 풍류학회 3차포럼 기조연설 발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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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도사상] 선교(仙敎) 환인집부회 국유현묘지도원 “선교문화유산 선도의 사상철학” 연구발표
작성 :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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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만월도전)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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