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 교화선 /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 선도(仙道) 1.
▲환국선도(桓國仙道), 천지인합일 선도공법(天地人合一仙道功法)
선교 교화선 선도(仙敎敎化禪仙道),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 선도(仙敎風流以是仙家風仙道)
/ 출처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 선교 교조 취정원사 著.
/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도법문 :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을 선도(仙道)라 한다. 선교(仙敎) 풍류이시선가풍(風流以是仙家風)이 선도(仙道)라는 말이다.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요, 하늘의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즉 선교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인 것이다 ...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의 교화(敎化),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수행을 선도(仙道)라 한다. 선도(仙道)는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는 길이며, 승선(昇仙)의 도(道)를 깨달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에 이르는 길이 선(仙)의 도(道)이다 ...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의 사상적 교리의 이치가 이러하니,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桓因思想,환인사상)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교화(敎化)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수행문화 즉 선교 교화선 풍류이시 선가풍(仙家風)을 한민족 고유 선도(韓民族固有仙道)라 하는 것이다. 선교 수행자는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署家風) 선도(仙道) 수행에 일심정진(一心正進)하여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우주의 첫 새벽 빛, 신성(神性)의 빛으로 깨어나 승선의 도(昇仙之道)를 깨쳐 천지인합일 정회의 길(天地人合一正回至道)을 열어야 하느니. 일심정회(一心正回)하여 하느님 환인의 광명, 신성의 빛을 회복하는 것이 선교수행(仙敎修行) 궁극일절(窮極一節)이라 ... 이러한 하늘의 교화를 담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도공법(仙道功法)을 창시하느니, 하느님 환인의 광명조화(光明造化) 율려(律呂)와 공명(共鳴)하여 몸과 정신 깊은 곳에서부터 신성의 빛로 깨어나 천지인합일에 이르는 한민족 고유선도, 환국선도(桓國仙道)라 한다.」 _ 1994. 선교 교조 취정원사 仙道法文 敎諭.
※ 「환국선도 桓國仙道」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창시한 천지인합일 선도공법의 명칭.
※ 「선도공법 仙道功法」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창시한 환국선도의 수련법 일체.
※ 「교화선 敎化禪」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취정원사가 명명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선(仙)수행 일체.
※ 「선가풍 仙家風」 : 선교경전 [仙敎典]에 처음 나오는 선교 고유용어. 취정원사가 주창한 선(仙)사상 · 선(仙)문화 · 선(仙)수행 등 선(仙)을 표방하는 교도리학(敎道理學) 일체.
※ 위 내용은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선도 - 선교경전 [선교전] 중심으로” 강연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선불교 등 유사선교단체 및 타종교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 편집을 금합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도법문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 선도(仙道) 1.
「선교 교화선 선가풍, 선교 수행문화를 선도라 한다.」
韓民族固有仙道 仙敎敎化禪 風流以是仙家風 仙敎修行文化仙道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敎化)요,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다.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한민족 고유의 수행문화가 있으니 이를 선도(仙道)라 한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일반(一般) 즉 선교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인 것이다.
하늘은 선인(仙人)을 통하여 교화(敎化)를 전하니, 선인의 교화는 곧 하늘의 교화이고, 이것이 선교(仙敎)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교화, 환웅(桓雄)과 단군(檀君)의 신정(神政)이 모두 선교(仙敎)이니, 하늘의 교화를 따라 수행하고 수신하는 것이 곧 선도(仙道)를 닦는 것이다. 고대 제정일치시대에 하늘을 섬기는 “제(祭)”는 곧 종교(宗敎)이다.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과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제천(祭天)이 곧 종교이며 선교(仙敎)인 것이니, “선교(仙敎)가 있고 나서 그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선도(仙道)가 생겨났음이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불교(佛敎)라 하고, 석가모니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것을 불도(佛道)를 닦는다고 한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인 불교가 있고나서 그 수행법인 불도가 있게 된다. 때문에 불교문화라는 말은 있어도 불도문화라는 말은 없다. 불교(佛敎) 수행문화(修行文化) 일반(一般)이 불도(佛道)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교도 마찬가지로 유교문화는 있어도 유도문화라는 말은 없다.
이렇게 교(敎)와 도(道)의 선후 관계가 분명하고,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의 의미가 명확함에도 선도 문화에서 선교(仙敎)가 나왔다는 것은 무지(無知)의 소치(所致)요, 한국의 신선도(神仙道) 풍류도(風流道)의 이름은 알아도 그 연원이 우리 한민족의 상고시대 하늘 교화 선교(仙敎)에 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한국 선도의 연원을 중국에서 찾거나, 중국 도교(道敎,Taoism)의 영향을 받은것이 선교(仙敎)라는 잠재적 사대주의적 역사관에서 비롯한다. “한민족(韓民族)”, “한국민족종교(韓國民族宗敎)"를 표방하는 일련의 단체는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의 두서(頭緖)를 옳게 알아야 마땅하다.
공자(孔子)가 사이비(似而非)에 대하여, “가라지를 미워하는 것은 벼와 혼동케 하기 때문이고, 말을 교묘하게 바꾸는 자를 미워하는 것은 정의를 혼란케 하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무지(無知)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가 대중을 이끄는 지도자 자리에 있어서 생겨나는 폐단(弊端)이 곧 사이비(似而非)이다.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란 무지(無知)한 자가 탐심(貪心)을 내어 지도자로 있으면서, 옳고그름의 가치기준 없이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이루려는 욕망(慾望), 진리에 대한 경외함 없이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신(神)을 이용하는 불경(不敬), 무지함을 감추기 위해 조석으로 변명하고, 타인의 말을 교묘히 도용하여 호도하는 자가 지도자로 있는 종교를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시이비 유사종교에서 교(敎)와 도(道)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근본없는 선도 수련을 그릇되게 가르쳐 혹세무민하니 몸과 마음 영혼까지도 그르치게 되는 폐악을 낳는 것이다.
진실된 종교는 진리를 말하고 사이비종교는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왜곡한다. 진리란 변함없는 것이니, 하늘의 계시를 들었다는 빌미로 일관성 없이 자주 바꾸어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사이비종교다. 시중에는 종교 명칭과 종지(宗旨) 까지도 수시로 바꾸는 유사종교(類似宗敎)가 있으니 대중의 판단과 사회적 계도가 필요하다.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을 선도(仙道)라 한다. 선교(仙敎) 풍류이시선가풍(風流以是仙家風)이 선도(仙道)라는 말이다.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요, 하늘의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즉 선교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인 것이다.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의 교화(敎化),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수행을 선도(仙道)라 한다. 선도(仙道)는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로써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는 길이며, 승선(昇仙)의 도(道)를 깨달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에 이르는 길이 선(仙)의 도(道)이다.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의 사상적 교리의 이치가 이러하니,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桓因思想,환인사상)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교화(敎化)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수행문화 즉 선교 교화선 풍류이시 선가풍(仙家風)을 한민족 고유 선도(韓民族固有仙道)라 하는 것이다.
선교 수행자는 선교 풍류이시 선가풍(仙敎風流以是署家風) 선도(仙道) 수행에 일심정진(一心正進)하여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우주의 첫 새벽 빛, 신성(神性)의 빛으로 깨어나 승선의 도(昇仙之道)를 깨쳐 천지인합일 정회의 길(天地人合一正回至道)을 열어야 하느니. 일심정회(一心正回)하여 하느님 환인의 광명, 신성의 빛을 회복하는 것이 궁극적(窮極的) 선교수행(仙敎修行)의 일절(一節)이라.
하늘의 교화를 담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도공법(仙道功法)」을 창시하느니, 하느님 환인의 광명조화(光明造化) 율려(律呂)와 공명(共鳴)하여 몸과 정신 깊은 곳에서부터 신성의 빛로 깨어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에 이르는 한민족 고유선도, 「환국선도(桓國仙道)」라 한다.
※ 위 내용은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고유선도 - 선교경전 [선교전] 중심으로” 강연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업적을 도용하고 선교 교단의 경전 및 교리 내용과 선교 수행법을 무단도용하는 선불교 등 유사선교단체 및 타종교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 편집을 금합니다.
※환국선도(桓國仙道) 천지인합일 선도공법
※한국 선도의 본류를 찾아 1. 선교 수행문화 선도(仙道)
※한국 선도의 본류를 찾아 2. 선교 수행 원리와 선도(仙道)
※선가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며 선(仙)을 숭상하는 선교 교단(仙敎敎團)에 포함된 단체와 수행대중의 총칭
※선가풍 선교(仙敎)의 교화선(敎化禪)에서 파생된 종교와 예법, 선도수행법 일체
※선가사상 한민족 선가(仙家)의 고유사상으로, 중국의 도가(道家)사상과는 엄연히 다른 것 /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천지인합일 사상·한민족 본원사상·한민족 하느님 사상·한민족 선사상에 기반한다.
【선교 공지】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만월도전(구 선불교, 불광도원)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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