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하느님사상의 부활" 선언문
민족종교 선교 "삼일절 선언문"
환기 9214 정유년 제 98회 삼일절을 맞이하여
한국의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仙敎)는 다음과 같이 천명(闡明)한다.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환인하느님께서 천부인을 교유하사 선교종단을 설립하여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한 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하였음을 선언한다.
선교(仙敎)는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관통(貫通)하는 한민족 고유종교이며 고유사상이다.
우리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고유사상 선교(仙敎)로 정회(正回) 할 때,
환인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을 이룩할 것이다.
이에 한국의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뜻깊은 삼일절을 맞이하여
3.1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한민족 하느님사상과 고유종교 선교 부활을 만천하에 천명하는 바이다.
[ 재단법인선교 개요 ]
선교(仙敎)는 1997년 정축년, 선교종단의 종정이신 취정원사님께서 전라남도 나주에서 창교하신 민족종교다. 고대의 선교는 풍류도 신선도 현묘지도와 같은 것이며, 환웅천왕의 신시배달국과 선인왕검의 고조선의 국교였다. 사회가 극도로 혼란한 현대에 이르러 ‘정회(正回)’의 종교로서 선교가 계원창교 되었다. 대한민국의 신성회복과 한민족의 정기를 부활하여 정회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선교의 창교종리다. 선교는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대상으로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한다. 선교의 종표 ‘옴’은 환인상제께서 교유하신 천부인(天符印)으로 천지인합일사상이 담겨져 있다. 선교종단은 재단법인선교(仙敎) 산하, 선교종단보존회,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예술보존회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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