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재단법인 선교, 선교창교 22주년 기념 "한민족통일기원대법회" 봉행

선교仙敎 2018. 4. 23. 02:03

 

선교종단소식_

 

선교 취정원사

▲ 선교창교 22주년 기념법회 취정원사님 _광주광역시 무등산 (2018.4.18)

 

 

 

선교(仙敎), 창교 22주년 기념 "한민족통일기원 대법회" 봉행

  

_ 환기9215년 선기52년, 취정원사님의 선교개천22년 2018년 음력 3월 3일 삼짇날 · 重三日

_ 선교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창교(仙敎創敎)는 선교개천(仙敎開天)과 동일한 의미" 

_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종단은 "소도제천(蘇塗祭天)"을 부활하여 한민족통일기원.

 

 


 

 

 

민족종교 선교, 창교 22주년을 맞아 신성회복대법회 봉행

선교 취정원사, "소도제천을 통한 한민족통일의 길" 제시

 

 

 

 

주최. 재단법인 선 기록보존 . 선교총림선림원 일시장소 . 2018.4.18. 광주 무등산

 

 

 

환기 9215년 무술년, 선교창교 22주년 "한민족 통일의 길"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418일 창교 22주년을 맞이하여 한민족 통일기원 대법회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봉행했습니다. 무술년 삼월 삼짇날 중삼일(重三日)에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이 주관하여 봉행된 이 날 행사는 선교 수행대중 우림재(羽林齋) 선제들과 선교 청림회(靑林會)가 참석한 가운데 "선교창교 22주년 기념식"과 함께 한민족의 통일을 기원하는 대법회로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 선교창교 22주년 수향법문, "선교창교"는 "선교개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한민족 통일기원 대법회에서 선교창교(仙敎創敎)는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과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그리고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을 잇는 의미에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며 선교개천은 곧 소도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 중국 역사서인 삼국지나 후한서 등에서 소도에서 귀신을 섬긴다’ · ‘도둑이 성행하게 되었다는 등의 부정적 기술은 한민족에 대한 의도적 비하와 한민족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왜곡된 기술임을 지적하고, "소도(蘇塗)의 진정한 의미는 국가와 개인의 죄업을 대속하여 정화하고 스스로 참회하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여 이 땅에 하늘의 교화가 펼쳐지는 이상세계를 건설하는데 있다" 고 역설하셨습니다.

 

 

 

선교종단, 환국개천의 교화를 계승

민족종교를 대표하여 "소도제천"의 부활로 동족상잔의 아픔을 정화하고 한민족 통일의 길을 열어가야 

취정원사께서는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 둔 현 시점에서 한국의 민족종교는 "종교의 역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한반도 남북통일의 문을 열어야하는 이 시대에 환국개천의 교화를 계승한 선교(仙敎)는 민족종교를 대표하여 소도제천(蘇塗祭天)”을 행함으로써 분단된 한민족의 괴리와 상실, 동족상잔의 원한과 죄업을 "참회"하고 "정화"하여 민족통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설하셨습니다.

 

 

선교의 소도제천 부활은 "참회 · 정화 · 치유", 종교(宗敎)의 본질적 역할을 부활하는 의미 

선교경전 천지인합일선교_취정 박광의 원사 著. 에 의하면 "개천(開天)은 곧 하늘의 교화(敎化)가 온 누리에 펼쳐지는 것을 말하는데 한민족에게는 과거 세 번의 개천(開天)이 있었던 바,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이 그것이다. 우주가 근원으로 회귀하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정회(正回)의 시기에 창교 된 선교(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 신앙을 부활함으로써, 환인(桓仁)-환웅(桓雄)-단군(檀君)으로 이어지는 한민족고유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선교종단의 창교 22주년 한민족통일기원 대법회는 소도의 정신을 부활한 제천(祭天)을 통하여 분단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선교창교"가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에 이은 선교개천(仙敎開天)”임을 천명하는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취정원사께서 주재하시는 선교고유의례 "본청법회 수향의식"에서 "민족통일의 천명"을 내려받아

이 날의 대법회는 선교종단의 고유한 예법에 따라 본청법회 수향의식과 소청의례 정화의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주재한 본청법회에서는 "민족통일의 천명을 내려 받는 수향의식"이 진행되었으며,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께서는 정화의식 법문에서 "민족통일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현 시점에 정의실현을 위한 희생의 아픔을 간직한 이 곳 광주 무등산에서 동족상잔의 아픔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소도제천 의식을 부활하는 것은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시고 "선교의 선제들은 선열의 희생을 위로하는 동시에 민족상잔(民族相殘)의 죄업을 참회하고 거듭남을 소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선기(仙紀) 52년 선교창교(仙敎創敎) 22주년 기념, 한민족통일기원 대법회는 동족상잔의 큰 아픔을 온전히 치유하는 길은 "통일"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선교수행대중과 일반참석자들이 함께 정화와 참회를 통해 한민족통일염원을 하늘에 올리는 "소도제천 33천 공천배례"로 성료되었습니다.

 

 

 

 

 

 

 

▲ 선교창교 22주년기념 시정원주님 _ 광주광역시 무등산 (2018.4.18)

 

 

 


 

선교 & 언론 . 민족종교 선교종단 소식 "선교창교 22주년 한민족통일기원 대법회"

출처1.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124605

출처2.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97976a

출처3.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187

출처4. 선교뉴스 http://www.seongyo.news  

  


 

선교종단 . 재단법인 선교(仙敎)를 중심으로 선교총림선림원 · 선교종단보존회 · 선교문화예술보존회로 구성된 민족종교 종단.

1997년 취정원사께서 창교 한 이후,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대중에 인식시키기 위한 [仙敎]정기간행물 발행보급과 한민족 하느님사상의 부활을 천명하고 환인하느님 신앙으로 하나 되는 민족종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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