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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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선교수행

선교(仙敎), 취정원사님 “24절기 하지(夏至)” 선도법문

선교仙敎 2024. 6. 21. 21:46

한민족 고유의 선교문화 / 한국선도 / 24절기 선도수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님 선교문화원 · 仙문화 강좌
“24절기 하지(夏至)” 생활속의 선도수행 법문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절기법문으로, 재단법인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작성 : 선림원절기학교]

 

“ 24절기 하지(夏至)의 신성광명 인류교화

선교수행대중이 24절기 하지(夏至)를 맞아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 내리시는 신성광명(神性光明)의 향훈아래, 천지인합일 승선(天地人合一昇仙)의 선도(仙道)를 닦으며, 생무생일체 인류를 교화(敎化)하기를 기원한다.
 

하지(夏至)의 선도공법 천지율(天地律)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 조화(調和)로 여름이 시작되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번성케 하는 하늘의 마음(天心)으로 번성하느니, 하지(夏至)에 선교의 24절기 선도수행 ‘천지율(天地律)’을 행해 천지간(天地間) ‘치성(徵聲)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하지일(夏至日) 하지입절시(夏至立節時)에 시작하여 소서(小暑) 절기 전까지 매일 자시(子時, 밤11시~새벽1시))에 수행하라.
 

천지율(天地律) 수행으로 내 안의 율려(律呂) 정립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에 이르기를, ‘절기(節氣)의 입절(立節)이란 설 립(立) · 마디 절(節)로 천지율려(天地律呂)의 조화로 황경(黃經)에 따라 각각의 절기(節氣)가 바르게 정립(定立)한다는 의미이다’ 하였으니, 하지(夏至) 절기의 율려조화인 천지율(天地律)을 수행하는 것은 여름기운의 최고에 이른 하지의 하늘기운에 순응하여 내 안의 율려를 정립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단오 수릿날 상고신(上高神)과 하지(夏至) 절기의 승선지기(昇仙旨氣)

하지(夏至)는 양(陽)의 기운이 충만한 단오절(端午節)과 시기를 같이하니, 하지 절기에는 단오 수릿날 상고신(上高神)의 의미를 되새기며 하늘(天)의 천양지기(天陽至氣)와 땅(地)의 지양순기(地陽順氣)가 조화롭게 하나되는 중에, 생무생일체 만군생 사람(人)에 깃든 신성(神性)의 기운(氣運)과 하나된 승선지기(昇仙旨氣)가 궁극(窮極)의 상천(上天)을 향해 빛나는 벼리로 세워지는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하지 절기 선도공법(仙道功法) · 천지율(天地律) 수행의리(修行懿理)이다.
 

단오(端午)와 하지(夏至)의 광명교화(光明敎化) ‘환단선(桓檀仙)’

단오(端午)의 ‘端’은 처음 생겨난 물(物)의 꼭대기 끝 시초(始初), 단(耑)이 똑바로 세워진(立) 것을 말하는 것이니, 단(端)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시종(始終) 바르고(正) · 옳고(是) · 곧은(直) 근본(根本)을 뜻한다. ○ ‘午’는 하늘에서 내리는 양기(天陽至氣)와 땅에서 솟는 양기(地陽順氣)가 합일(合一)하여 하늘과 땅이 통해 하나로 ‘선다(丨)’는 것이며, 하늘에서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교화(光明敎化)가 내리고, 땅에서는 빛의 나무 신단수(神壇樹)로 자라난 선교 수행자 승선(昇仙)들의 빛이 하늘로 오르는 숭천(崇天)을 의미한다. 
단오(端午)는 하늘의 광명인 환(桓) · 땅의 광명인 단(檀) · 사람의 광명인 선(仙)이 올바르게 하나 된 것, 즉 천지인(天地人)에 깃든 신성의 빛 ‘환단선(桓檀仙)’이 합일하여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세워진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세상을 상징한다. 그러하기에 단오절에는 하늘과 땅의 광명(光明)이 정명(正明)하고 정대(正大)하여 신성한 빛의 교화가 충만한 것이다.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절기법문으로, 재단법인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단오강령(端午綱領) 하지(夏至)의 재세이화 

상고신(上高神)이 내려오시고 천지광명(天地光明)이 조화(調和)를 이루어 상천(上天)을 향해 똑바로 정립(正立)하는 단오절(端午節)에, 선교 수행자는 마음속에 단(端)을 바로 세워(午)야 할것이며, 이어  하지(夏至) 절기에 단오강령(端午綱領)을 근간(根幹)으로 재세이화(在世理化)의 한울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음력 5월(午月)의 율(律) 유빈(蕤賓)과 하지(夏至)의 일음시생(一陰始生)

음력 5월(五月,午月)이 되면, 천지는 치성(徵聲)의 소리를 내고, 율(律)은 유빈(蕤賓)으로 바뀐다. 유빈(蕤賓)의 유(蕤)는 초목의 꽃이 무성한 모양이며 계속함(繼)의 뜻이다. 빈(賓)은 이끌 도(導)와 같은 뜻이므로, 양기(陽氣)가 무성한 가운데 음기(陰氣)를 인도한다는 의미로, 하지(夏至)에 일음시생(一陰始生)하여 결실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천지만물은 오(午)에서 대단히 만난다고 하였다. 하지(夏至)를 분기점으로 극에 달한 양기(陽氣)는 점차 쇠(衰)하고 음기(陰氣)가 시생(始生)하여 음양이 교차하게 되므로, 만물이 만난다고 하는 것이다.
 

24절기 하지(夏至)에 깃든 홍익(弘益)’의 율려조화

여름의 성(盛)하는 기운은 생무생일체가 홍익(弘益)을 이루는 하늘의 마음이며, 천지간(天地間) 율려(律呂) 조화(調和)로 하지가 되면 양(陽)의 기운이 극성하니 천지에 양의 기운이 가득하다. 여름이 되면 양기(陽氣)는 성(盛)하고 음기(陰氣)는 위축되어, 초목은 가지와 잎을 활짝 펴고 동물은 힘이 넘쳐 번식한다. 사람을 비롯한 생무생일체는 여름의 소리 치성(徵聲)의 율려(律呂)에 순응하여 확산(擴散)의 기운(氣運)을 얻어 번성(繁盛)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24절기 하지에 깃든 홍익(弘益)’이다.
 

선교(仙敎)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과 24절기 선도수행 / 선교문화

하지(夏至)는 일년 절기력(節氣曆)의 열번째 절기로 모내기를 마무리하는 한여름의 절기(節氣)이다.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에 들며, 음력 5월 양력으로 6월 21일경, 태양이 황경 90°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여름 하(夏) · 이를 지(至), 여름 기운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하지(夏至)는 낮은 가장 길고 밤은 가장 짧은 날이며 하지 이후 점차로 밤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입하(立夏)에서 대서(大暑)까지를 여름(夏)이라 하는데 음력 4·5·6월에 해당한다. 음력 4월은 맹하(孟夏)라 하여 입하(立夏)와 소만(小滿)이 속하고, 음력 5월을 중하(仲夏)라 하여 망종(芒種)과 하지(夏至)가 속하며, 음력 6월은 계하(季夏)라 하여 소서(小暑)와 대서(大暑)가 속한다.
선교(仙敎)는 선농무일여사상(禪農武一如思想)에 입각하여 생활속의 선도수행에 정진하느니, 24절기에 따른 선도수행은 하늘과 땅과 생무생일체 천지인(天地人) 율려상조(律呂相調)하는 선교 고유의 생활선도이다. 선교문화(仙敎文化). 24절기 선도수행은 한국선도(韓國仙道)의 실천과 계승이라는 역할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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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석달 번수(蕃秀)의 선도수행과 천도순리(天道順理)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이르기를 ‘夏三月此謂蕃秀天地氣交萬物華實夜臥早起無厭於日使志無怒使華英成秀使氣得泄若所愛在外此夏氣之應養長之道也逆之則傷心秋爲痎瘧 奉收者少冬至重病’라 하였다.
여름 석 달을 우거질 번(蕃) 빼어날 수(秀) 번수(蕃秀)라 하는데, 수(秀)는 초목이 무성하고 꽃이 피는 것을 말하니, 천지(天地)의 기운(氣運)이 교감(交感)하여 만물(萬物)이 개화(開華)하고 결실(結實)을 시작한다. 여름 하(夏)는 크다는 뜻이며, 큰 집 하(廈)와 의미가 같으니 생무생일체가 천지간에 가득한 양기(陽氣)를 받아 크게 번성(繁盛)한다는 뜻이다. 선교수행자는 만물이 천지간(天地間)의 양기(陽氣)를 받아 성(盛)함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백성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보살피고 활동이 자유롭도록 제약을 가하지 않으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드러내도록 격려하여 주어야 한다. 묶인 짐승을 풀어주고 큰 나무를 베지 않으며 부정하고 음(陰)한 것이 양기(陽氣)를 상하지 않도록 살펴야 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해뜨기 전에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의복을 편안히 하여 기운이 소통되게 하며, 크게 화내지 말 것이며 따뜻한 음식을 먹고 만물을 포용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느니, 만약 해(害)를 끼치는 짐승이 있더라도 죽이지 말고 쫓아야 한다. 이것이 여름철에 맞게 양생하는 방법이니, 우주 자연의 상생조화(相生調和)에 순응(順應)하는 것을 선교(仙敎)에서는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른다고 한다.
 

24절기 선도수행과 천지인합일 선도공법(仙道功法)

24절기에 따라 살아가는 법은 태양의 운행과 같은 주기로 생활하는 것이다. 여름은 오행(五行) 중 화(火)에 해당하고, 화(火)는 오장 중 심장(心臟)을 관장하고 화생토(火生土)의 이치에 따라 토(土)를 생(生) 하므로, “24절기 선도수행”으로 여름철 화(火) 기운이 관장하는 심장(心臟)을 단련함으로써 비위(脾胃)에 해당하는 토(土)의 기운을 생기(生氣)하게 된다. 
이른 아침 해 뜨기 전에 일어나서, 남쪽의 하늘을 향해 앉아 평정운(平正韻)한 후, 선도공법(仙道功法)에 따라 화(火)의 기운을 받아들여 심장(心臟)을 보(補)하고 단전(丹田)으로 이끌어 활(活) 하되, 체내의 순양지기(純陽之氣)와 외부에서 들어온 양기가 조화를 이루게 한다. 양강지기(陽剛之氣)가 지나치지 않도록 마음을 평정하여 흥분하지 말 것이며, 양기(陽氣)의 확산으로 인한 지나친 흥분으로 몸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름의 기운은 예(禮)의 기운이니 예도(禮道)에 어긋나는 행동을 삼가해야 하느니, 번성하는 동식물을 해치지 말아야 하며, 생무생일체가 넘치는 양기를 받아 번성(繁盛)하도록 돕고 관용(寬容)을 베풀도록 하라. 이를 거스르면 심장이 상하고 학질이 걸리며, 확산하는 기운이 지나쳐 거두어 들이는 수기(收氣)를 봉(奉)함이 적어져 겨울이 되면 큰 질병에 걸리게 된다.
여름의 확산(擴散)하고 번성(繁盛)하는 기운과 감응(感應)하여 양기(陽氣)를 떨치되 지나치게 날뛰는 기운을 다스리지 못하여 흥분하거나 즐거움을 탐하게 되면 심장(心臟)이 상하며 정기(精氣)를 설(泄)하게 되고 피가 엉겨서 병이 되며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겨울에 큰 병을 앓게 되는 것이다. 여름의 화기(火氣)에 응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나와 타인을 살리는 생활을 하며, 여름철의 활기(活氣)를 운용하되 체내의 순양지기(純陽之氣)를 설하지 않는 것이 여름철 올바른 생활 속의 선도수행임을 상기하라.
 

선교삼법계(仙敎三法戒)와 선도공법 천지율(天地律) 수행

선교인은 하지 절기에  천지율(天地律)을 수련하고, 선교삼법계(仙敎三法戒) 수행 중 ‘평정운(平正韻)’으로 여름철 선도수행에 임하여, 율려(律呂)의 조화로써 생성되는 음양지기(陰陽之氣)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선교수행법 ‘선도공법(仙道功法)’을 생활화하도록 한다. 선도공법의 생활화는 24절기에 맞는 절기별 선도수행을 실천하는 것이다.
 

천지인합일 선도공법(仙道功法) 수행은,
경천(敬天)청빈(淸貧)에 솔선하고, 선풍(仙風)을 숭상하는 선가(仙家)의 전통

선교 수행자가  24절기에 맞게 선교수행 선도(仙道)를 닦는 것은 생활 속에서 천지인합일하여 정회(正回)하는 길이 된다. 경천(敬天)과 청빈(淸貧)에 솔선하여, 선풍(仙風)을 숭상하는 선가(仙家)의 전통을 보전할 것이며, 산천(山川)의 정기를 수호하고 농선(農禪)에 정진해야 한다. 심신을 정화하여 부질없는 욕망과 탐욕을 근절하고 평정운(平正韻)하는 가운데, 정정취(靜精取)하는 청정수행(淸淨修行)에 임하도록 한다. 24절기에 맞게 선교수행 선도(仙道)를 닦는 것이 생활 속에서 천지인합일하여 정회(正回)하는 길이요, 한울세상을 실현하는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여는 길이다. 
 

韓民族固有宗敎仙敎創敎主聚正元師二十四節氣敎化法文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선교 산하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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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仙敎)에서는 24절기 중 열번째 절기 하지(夏至) 절기에 맞는 선도수행법을 전수합니다. 2024년 하지(夏至) 절기에 선교(仙敎)에서는 선교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를 새기며 한민족 시조 바르게 알리기 운동 등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열기 위해 정진합니다. 환인하느님께 올리는 정화수도성, 취정원사님의 하지(夏至) 절기법문,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절기명상, 선인교당의 생활속의 선도수행 하지 절기체조, 하지 절기음식 공양과 선가선(仙家禪) 수행, 하지 절기의 유래와 뜻, 하지의 풍습, 하지 절기속담과 여름철 섭생법을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제목 : 선교(仙敎), 취정원사님 “24절기 하지(夏至)” 선도법문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內 [선림원 절기학교]
※출처 : 정기간행물 [仙敎] 2007~ . 국립중앙도서관 연속간행물실. 선교환인집부회 발행.
※출처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문화원 영상기록물보존실
 
 

 

선교(仙敎) 24절기 선도수행 [하지(夏至)]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 단월드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단월드)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단월드)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