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선교, "한민족종교회담" 개최로 민족종교통합을 촉구하다.

선교仙敎 2016. 11. 4. 15:08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는 길 "민족종교대통합"

 

재단법인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주관한 "한민족종교회담"(2016.11.2.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선교종단의 종정 박광의 취정원사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민족종교통합"을 촉구 하였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먼 바다의 물로는 가까이의 불을 끌 수 없다. 대한민국의 혼란은 외래의 어떤 종교도 아닌 대한민국 민족종교의 대통합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설파하셨습니다.

 

 

 

환웅천왕의 개천 이후 六千年이 흘렀고 세상은 지금, 다시 末世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환인상제께서는

민족종교의 대통합으로 다시 한 번 개천하여 한민족을 구원하고 나아가 온 인류를 구원하라

여러분에게 교유하고 계신 것입니다.

開天이란 "새로운 하늘을 연다" 는 것으로 "하늘과 소통하여 만백성을 이롭게하는 것" 입니다.

음력 개천일에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桓因上帝께 祭天하여 다시금 하느님의 보우를 받아

대한민국의 신성을 회복하고 민족의 얼을 부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인하느님의 향훈이 민족종교 여러분과 항상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민족의 하느님사상을 되찾는 민족종교통합추진에 동참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_ 취정원사님의 기조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