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교화 천제(敎化天祭) / 8.15 광복절(光復節)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78주년 광복절 기념법회 (2023.8.15)

 

 

선교 8.15 광복절 교화천제

 

민족종교 선교(仙敎), 제 78주년 8.15 광복절(光復節) 교화천제(敎化天祭)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한 것. 하늘민족 한민족의 나라 대한(大韓) 조선(朝鮮)의 주권은 하느님이 이 나라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신성(神性)의 빛이요, 광명(光明)이다. 광복은 광명이세(光明理世)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 한민족 정신의 부활이니, 나아가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하늘민족 한민족의 역사적 사명이다.” 

 

_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계묘년 취정원사 광복절 교유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제 78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주관으로 대한민국의 광명(光明)을 되찾은 광복(光復)을 기념하는 교화천제(敎化天祭)를 진행했습니다.

선교(仙敎)의 광복절(光復節) 교화천제(敎化天祭)는,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신 환인천제(桓因天帝)를 경배하는 33천(三十三天) 공천배례로 시작하여,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의 광복절 기념사 “한민족 광복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으로” 낭독과 독립투사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해원상생의례와 우리나라의 광복(光復) 정신이 전 세계로 펼쳐져, 온 인류의 평화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광복절 교화천제(敎化天祭)를 봉행하고, 민족혼의 부활과 광명사상의 고취, 자주적 역사관 확립을 위한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제78주년 광복절 한민족 강좌에서 다음과 같이 광복절 교화문(光復節敎化文)을 내려주셨습니다.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편집 표절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선교 교조, 취정 박광의 원사 仙敎敎祖聚正朴光義元師

광복절 광명교화 光復節光明敎化

 

 

“대한민국은 제 78주년의 광복절(光復節)을 맞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 열사(烈士)와 의사(義士) 수많은 애국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다시한번 민족정신의 빛나는 벼리를 세워야 할것입니다.” 

 

“광복절(光復節)은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겼던 한민족의 자유(自由)와 주권(主權)을 되찾은 날입니다. 광복(光復)은 단순히 해방(解放)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1910년 한일합병(韓日合倂)에서 1945년 일본의 패망으로 조선이 독립되기까지, 한민족 독립운동의 무장투쟁과 사상투쟁 전체를 일컫는 단어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독립을 위해 피흘린 순국선열의 희생과 나라잃은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일본제국주의는 아직도 참회와 속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민족 대한의 동포들이여, 잊지 말지어다.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살아온 36년의 아픔과 슬픔을, 광복(光復)을 위해 피 흘려 죽어간 의인(義人)과 열사(烈士)를!”

(진행자) 순국선열(殉國先烈)을 위해 잠시 묵념하겠습니다..()

 

“78번째 광복절(光復節)을 맞은 오늘, 한민족의 광복(光復)은 주권회복(主權回復)의 의미에서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의미로 승화되어야 함을 생각합니다. ‘광복(光復)’은 우리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것이요, 나라의 주인인 만백성이 생명을 회복한 것입니다. 한민족의 생명(生命)은 하느님의 빛 광명(光明)에 있는 것이기에, 대한 조선(大韓朝鮮)의 광복(光復)은 생명의 빛을 되찾은 것이요, 하늘의 광명(光明)이 이 땅에 다시 빛나게 된 것입니다. 다시말하여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회복한 것입니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요, 한민족의 나라 대한(大韓), 조선(朝鮮)의 주권(主權)은 하느님이 이 나라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광명(光明)’이요, 절대적인 ‘신성(神性)의 빛’ 입니다.”

 

“우리의 광복은 인류의 광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빛의 민족이며 인류의 시원민족이고, 우리나라는 빛의 나라이며 인류를 빛으로 교화하는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지혜는 인성교육, 영성계발 등 피교육자의 위치에서, 신성의 빛을 회복하고 스스로 구원하는 영혼의 광복, 신성회복의 시대에 다다른 것입니다. 그러하니 한민족의 광복은 나아가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한민족 정신의 근간인 광명사상(光明思想)은 생무생일체에 깃들어 있는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구도적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광복(光復)은 광명이세(光明理世)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 한민족 정신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하늘 땅 사람 천지인(天地人)의 광명(光明)을 회복(回復)한 한민족은, 나아가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민족의 시조(始祖)로 하는 하늘민족 한민족(韓民族)의 역사적 사명(使命)인 것입니다.” 

 

“한민족은 ‘개천절(開天節)’과 ‘광복절(光復節)’이라는 특별한 국경일이 있습니다. 개천(開天)과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가집니다. 인류의 시원민족(始源民族)인 우리 한민족은 환인(桓因)의 사백력 광명개천(斯白力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문명인 하늘문명으로 태동하였으니, 사백력(斯白力)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은 우리 민족의 창세기인 것입니다.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과 환웅의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단군의 고조선(古朝鮮) 아사달(阿斯達),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국호는 큰 밝음의 나라 대광명국(大光明國)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한민족의 태동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에 기인(起因)하고, 그 우주의 첫 빛 사백력의 광명이 우주 천지를 비추고, 땅에 펼쳐져 만물을 교화한 것이 인류 최초의 빛이 문명이며, 한민족의 개천문명(開天文明)이요, 한민족 고유의 광명문화(光明文化)입니다.”

 

“한민족의 광복(光復)은 광명(光明)을 되찾은 것이요, 광명(光明)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 광명개천(斯白力光明開天)에서 비롯된 신성의 빛이기에, 광복(光復)은 신성회복(神性回復)과 다름 아닌 것입니다. 신성(神性)은 사백력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되어 생무생일체에 내리신 하늘의 씨앗, 인(因)이며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입니다. 그러므로 선교(仙敎)가 실현하는 후천정회(後天正回), 온 인류의 광복(光復)은 바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인 것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광복(光復), 신성회복(神性回復)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생무생일체에 내리신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다시 세움이요, 만군생이 각각의 존재의리에 따라 한울을 이루는 것이니, 이것이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이며,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교화가 펼쳐지는 광명이세(光明理世), 한울나라 정회세상입니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에서 한민족을 향해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그대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신성(神性)의 빛을 다시 밝히고 광명(光明)의 꽃을 피우는 한민족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은 동방의 밝은 빛이 되어 전 세계 온 인류를 구원하게 될 것이며, 하늘의 뜻이 그대로 땅에 이루어지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한울세상을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선제선도 일동) 일심정회합니다..()

(진행자) 취정원사 광복절 기념사 「한민족 광복에서 온 인류 신성회복으로」 낭독

(광복절 교화천제 참가자일동) 대한독립만세 3창.

(... 以下省略)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편집 표절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桓紀9220年 檀紀4356年 仙敎創敎33年 2023年光復節 聚正元師光明敎化法文

 

---

 

올해로 선기57년 창교33년을 맞아 「선교문화(仙敎文化) 중흥시대(中興時代)」를 선포한 선교(仙敎) 교단은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1988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1991년에 창교한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그간 단군이래(檀君以來)로 알려진 광명사상(光明思想)의 사전적 해석을 환인이래(桓因以來)로 정의하여 한민족 고유사상의 뿌리를 밝히고,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와 천부인(天符印) 신단수(神檀樹) 등 하늘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하늘민족임을 설파하였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민족강좌를 통해 완전한 독립은 민족정신의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임을 주창하셨습니다. 

 

 

제목 / 선교(仙敎) “제78주년 광복절, 독립항쟁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교화천제 봉행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사진 /  출처 / 선교총림선림원 영상기록물보존실 

※선교 고유용어 / 광복절, 교화천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仙敎, 敎化天祭, 취정원사, 하늘민족, 신성의 빛, 신성회복,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 선교 창교주,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공천배례, 해원상생, 민족혼, 광명사상, 光明思想, 한민족 강좌, 민족강좌, 선교 교조, 하늘민족, 하늘문명, 하늘신앙, 빛의 씨앗, 신성, 神性, 개천절, 시원민족, 사백력, 광명개천, 斯白力, 光明開天, 한민족 창세기, 한민족 사명, 우주의 첫새벽 첫빛 사백력, 개천문명, 開天文明, 광명문화, 光明文化, 환인, 桓因, 하느님 환인, 환인상제, 존재의리, 후천정회, 正回, 한울세상, 한울나라, 정회세상, 광명교화, 光明敎化, 신성의 꽃, 광명의 꽃, 온 인류의 광복. 온 인류의 광명.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편집 표절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제78회 광복절, 민족종교 선교 교화천제 / 언론보도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민족종교 선교(仙敎), 78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교화천제 진행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광명사상(光明思想)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광명사상”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광명사상”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광명사상]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思想)” 의의

[광명 사상]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광명사상(光明思想)” 의의

 

 

 

---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