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仙學)", 민족종교 선교(仙敎) 사상철학의 집대성
▲선학(仙學) 주창자(主創者) _민족종교선교 종정 취정원사님
"선학(仙學)" 은 선교종단의 취정원사께서 주창하신 선교(仙敎)의 사상철학(思想哲學) 이다.
선학(仙學)은 천지인합일사상 · 정회사상 · 일달해제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을 근간으로하는 선교(仙敎)의 사상과 철학, 한국 선도(仙道)의 윈류인 '환국선도(桓國仙道)'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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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선교(仙敎) 수행경전 [仙敎典] "선교철학(仙敎哲學) 선학(仙學)" 篇.
출처2. 선교총림선림원 계간 [仙學] (2013.가을호 ISBN 2288-5021)
출처3. 선교총림선림원 계간 [仙學] (2015.겨울호 ISBN 2288-5021)
출처4. 한국의 선학(仙學) 공식사이트 https://www.seongyokorea.com
출처5. 중앙일보 2017.4,10일자 http://news.joins.com/article/21460096
출처6. 한국경제 2017.4.10일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08431a
출처7. 시민일보 2017.4.10일자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54
출처8. 종교신문 2017.4.11일자 http://www.jknews.kr/content/html/2017/04/11/20170411001077.html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종단보존회가 진행하는 "선교총림선림원 '선학(仙學)' 공개강연회" 가 2017년 4월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민족고유 사상철학 "선학(仙學)"》 을 주제로 개최되어, 선교종단의 고문과 이사, 총무원장, 종무국장, 경전편찬위원을 비롯한 신도회와 일반인들의 참석으로 한민족고유사상철학 "선학(仙學)"의 학문적 집대성과 포덕을 감축하며 성료되었다.
"선학(仙學)"은 선교종단의 취정원사께서 주창하신 한민족 고유의 사상철학으로,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천지인합일사상 · 정회사상 · 일달해제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등, 한국 선도(仙道)의 윈류인 "환국선도(桓國仙道)" 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즉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선학(仙學)"은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수행법인 선도(仙道)의 실체적 학문으로 선교(仙敎)의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 등에 근거하며, 중국의 단(丹)과는 그 지향점에서 차이가있다.
▲선학(仙學) 주창자(主創者) _민족종교선교 종정 취정원사님
"선학(仙學)의 주창자 취정원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하며 민족정신을 고취하는 가운데,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선교총림 '선학(仙學)' 공개강연회”를 통해 선교(仙敎)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선학(仙學)’의 대중화를 선포하였다.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선학(仙學)" 공개강연회는 4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하며 민족정신을 고취하고,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사상과 철학을 집대성한 “선학(仙學)”의 대중화를 선포함으로써 잃어버린 한국본원사상을 되찾는 한민족의 사명을 제시하였다.
선교종정 취정원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에 즈음하여 외세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한민족 고유의 철학사상 “선학(仙學)”을 대중에게 보급하게 된 것에 깊은 의미를 두며, 한민족의 고유종교는 "선교(仙敎)"이며 선인(仙人)이 되고자하는 선교의 수행법을 "선도(仙道)"라 하고 선교(仙敎) 사상 · 철학 · 선도수련을 학문적으로 정립한 것이 "선학(仙學)"인 바, 선학(仙學)을 연구하고 보전하는 것은 한민족의 신성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길임을 설파하였다.
취정원사는 공개강연에서, 한국은 선도(仙道)의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도교의 맥을 계승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부 수련단체는 선도수련을 빌미로 불법적인 건강보조식품이나 기치료기구를 제조판매하여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폐단은 한국 고유의 선(仙) 사상에 대한 학문적 보급이 빈곤함에서 기인하는 바, 한민족고유의 사상 · 철학의 근간이 되어온 선교(仙敎)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선도문화(仙道文化)의 정립을 위하여 “선학(仙學)”을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선학(仙學) 보급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선학(仙學) 주창자(主創者) _민족종교선교 종정 취정원사님
"선교(仙敎)의 사상철학 선학(仙學)"은 한민족 고유의 것으로,
취정원사는 이날 강연에서 이제 우리는 단(丹)이 아닌 한민족 고유의 "선(仙)" 사상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국고유의 선도수련은 “선학(仙學)” 이라는 천지인사상철학에 그 뿌리가 있으므로 진정한 선도문화란 “천지인합일 선학”의 실체적 수련으로 실현된다는 것이 선교총림의 수행관이다.
취정원사는 공개강연에서, 한국은 선도(仙道)의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도교의 맥을 계승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부 수련단체는 선도수련을 빌미로 불법적인 건강보조식품이나 기치료기구를 제조판매하여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폐단은 한국 고유의 선(仙) 사상에 대한 학문적 보급이 빈곤함에서 기인하는 바, 한민족고유사상과 철학의 근간이 되어온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선도문화의 정립을 위하여 “선학(仙學)”을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선학 보급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선교총림선림원 선학(仙學) 공개강연회의 주목할 점은, 한국의 선도는 우주청원의 기(氣)를 깨달아 그것으로 만인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발현이며, 중국의 도교는 체내에 단(丹)을 만들어 장생불사 우화등선 하고자 함이니 지향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진 선도수련이 단(丹)과 관련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우주라는 유기적 순환 속에 놓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자재재활하는 한국고유의 선도수련은 “선학(仙學)” 이라는 천지인사상에 그 뿌리가 있으므로 진정한 선도문화란 “천지인합일 선학”의 실체적 수련으로 실현된다는 것이 선교총림의 수행관이다.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취정원사가 2005년 수행공동체로 설립하여 선교수행법 선도공법(仙道功法)과 선림4대원학 천지인역(天地人易)을 지도해 왔으며, 천지인합일사상 · 일달해제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 정회사상 등 선교의 사상과 철학을 체계화하여 교육하는 선교총본산으로 현재 전라남도 순천시에 자리한다.
선교(仙敎)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민족종교로써 1997년 선교창교주 취정 박광의 원사에 의해 대창교 되었다. 일심정회를 종지로, 평정운 정정취 여가례의 삼법계를 기본계율로 하며, 천지인합일 사상을 근간으로 참선과 농사와 무예를 수행의 방편으로 삼는다. 선교종단은 민족종교의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8주년 3.1절에 기념식을 열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을 선포한 바 있다.
[작성 : 재단법인 선교, 선교총림선림원]
※ 민족종교 선교(仙敎) 종단(宗團) 공식사이트
* 한국의 선교(仙敎) https://www.seongyokorea.kr
* 한국의 선도(仙道) https://www.seongyokorea.net
* 한국의 선학(仙學) https://www.seong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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