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_
민족종교 선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민족종교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선교학당 민족강좌" 실시
취정원사님, "한민족 하느님신앙과 독립운동, 민족종교가 대한독립에 끼친 영향" 강설
민족종교 선교(仙敎),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선교학당 민족강좌"
3.1절 100주년 선교학당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_ 3.1절 100주년 기념 특강 _ 김대중컨벤션센터 _ 재단법인 선교 주최 _ 선교총림선림원 주관 및 기록보존
_ 선교수행대중 우림재(羽林齋) . 선교청년단 청림회(靑林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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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종교 선교 "3.1절 100주년 기념 민족강좌" 개최 & 언론보도
언론보도1. 스포츠조선 "민족종교 선교, '3.1절 100주년 기념 민족강좌' 개최" (2019.3.1)
언론보도2. 메트로신문 "민족종교 선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2019.3.1)
언론보도3. 아이뉴스24 "민족종교 선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2019.3.1)
언론보도4.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3.1절 100주년 기념 민족강좌’ 개최" (2019.3.2)
언론보도5.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2019.3.2)
선교 취정원사님 _환기9216년 3.1절 100주년 민족강좌 (김대중컨벤션센터)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3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선교 수행대중 우림재(羽林齋)와 선교청년단 청림회(靑林會)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님의 "독립열사와 호국영령을 위한 위령의식 집전"에 이어 선교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삼일절 100주년 기념법회"와 "선교학당 민족강좌 공개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독립군 "대한제국애국가"제창하며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님께 신앙의지 북돋아
민족종교 선교 교단을 세우신 취정원사님은 선교학당(仙敎學堂) 민족강좌를 통하여 한민족 고유신앙에 뿌리를 둔 민족항쟁의 역사에 대한 통찰과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고, 삼일절을 기념하는 대중의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독립열사들이 불렀던 "대한제국애국가"를 제창면서 대한제국애국가 속의 “상제(上帝)”는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의미하는 것임을 상기하도록 계도하여 주셨으며, “한민족 하느님 신앙과 민족종교가 대한독립에 끼친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설하여 주셨습니다.
환기9216 기해년, 100주년 3.1절 취정원사님 교유_
진행된 공개강연에서 취정원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기독교와 불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를 유사종교로 규정하고 민족종교를 말살하고자 탄압한 것은 독립투쟁의 중심에 한민족 하느님신앙과 민족종교가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은 민족종교인이 주도하였다. 한민족 하느님신앙과 민족종교는 대한독립의 뿌리이며 독립의 완성은 통일인바, 독립투사들이 상제 즉 하느님를 신앙하는 힘으로 독립을 이룬 것과 같이,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선교 선제들은 선교신앙으로 통일을 염원해야 할 것이다"라는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일제의 민족정신말살정책에 항거, 독립을 이끌어낸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
취정원사께서는 일제가 가장 주력한 것은 민족정신 말살정책 이었으며 민족정신의 뿌리인 한민족 고유신앙을 미신으로 매도하여 민족의 얼과 유구한 역사를 절멸시키려는 극악한 행위였다며, 그러나 독립투사들은 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께서 대한을 도와 반드시 독립할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목숨을 바쳐 싸웠고, 대한제국애국가의 첫구절 "상제는 우리 대한을 도우소서"는 환인상제 즉 하느님에 대한 독립투사들의 간절한 신앙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파했습니다.
숭고한 신앙의 힘으로 대한독립의 길을 열어
또한 취정원사께서는 "혹자는 신앙(信仰)을 저급한 것으로 치부하고 종교(宗敎)를 우월한 것으로 착각하며, 어떤 이는 신(神)을 마음대로 부린다는 용신(用神)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맹신(盲信)과 신앙(信仰)을 구분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종교인식으로 볼 수 있다며, 숭고한 신앙은 온전한 치유와 완성의 힘을 갖는 것으로 식민지 백성의 처참한 아픔을 독립국가 자주국민의 함성으로 바꾼 독립운동의 힘 또한 신앙에 근거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취정원사님 선교학당 민족강좌 핵심. "독립의 완성은 통일, 선교신앙으로 통일 이루어야"
"남북통일과 한반도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주도해 나가고자 하는 지금, 한민족은 다시 한 번의 종교적 도약을 해야 한다. 종교의 선행조건은 신앙이며 신앙의 선행조건은 청정과 성실이다. 현대 종교계의 혼란은 청정수행과 성실한 신앙의식이 없는 결과이다. 이제 단군신앙이 아닌,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仙敎)로 하나 되어 청정과 성실을 견지할 때 종교적 혼란과 사회적 병폐를 일소하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염원을 이루어낼 수 있다. 완전한 독립은 통일이요 선교신앙으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취정원사의 삼일절 민족강좌 핵심 입니다.
민족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한민족 선사(仙史) 중흥의 길 열어.
2019년 선교정회 2기,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선교 교단을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였습니다. 또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총림 선림원은 선교학당 민족강좌 · 생활 속의 선도수행 ·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며 한민족 선사(仙史) 중흥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교무 윤선화 seongyo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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