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민족종교 선교, 77주년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仙敎 2022. 8. 18. 22:57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77주년 광복절 기념법회 (2022.8.15)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77주년 광복절(光復節) 기념법회 및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2년 8월 15일 제 77주년 광복절(光復節)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후원으로,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민족강좌 “광복(光復),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를 영상교화로 진행했습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敎諭)에 따라, 매년 3·1절과 8·15 광복절에 젊은 세대의 자주적 역사관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는 광복절(光復節)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과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도문”으로 시작하여 취정원사님의 “8.15 광복절 법문”과 “민족강좌”로 이어졌습니다.

취정원사님의 77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법문의 요지를 실어 수행대중과 선제선도에 전합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광복절 법문 내용과 선교 교단의 교리를 무단도용하는 선불교 등 유사선교단체는 민형사상의 법적처벌을 받게됩니다.



 

 

 

8.15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_ 2017.8.15.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77주년 광복절(光復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민족강좌 교화법문
“광복(光復), 한민족 대한(韓民族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光復節)입니다.」
한민족 모두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殉國先烈)의 희생을 추모하고 대한(大韓)의 해방과 독립을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직 우리의 광복(光復)”,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獨立)은 77년 전에 완성된 과거형이 아닌 현재까지도 미완성된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광복(光復)”이란 문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라는 의미입니다.
77주년 광복절을 맞은 우리 한민족 대한(大韓)에 있어 진정한 광복(光復)이란, 비극적 분단(分斷)을 극복하여 통일을 이루고, 완전한 독립을 통하여 외세(外勢)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한민족(韓民族)에게 이란 해방(解放)과 독립(獨立)이었습니다. 한민족의 해방과 독립에 대한 열망은 삼일(3·1) 만세운동(萬歲運動)과 독립투사(獨立鬪士)들의 무장항쟁(武裝抗爭)으로 나타났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光復)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민족의 해방은 자력(自力)만으로 이루어진 해방이 아니었기에 남북분단(南北分斷)이라는 비극을 낳았고, 그 비극은 현재까지도 계속되어 민족의 통일과 완전한 독립에의 열망은 우리 가슴깊은 곳에서 꺼지지않는 불씨로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이란, 군사적(軍事的) 외교적(外交的) 독립만이 아닌 정신적(精神的) 종교적(宗敎的) 독립이어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 번영의 제물로 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종교(宗敎)는 정신(精神)을 지배하기에 종교의 종속(從屬)은 곧 정신의 종속인 바, 외래종교를 신앙하며 민족정신을 되살려 정신적으로 온전히 독립한다는 것은 이율 배반인 것입니다.


종교(宗敎)란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나라로 본다면 종사(宗社) · 역사(歷史)이며, 가문으로 본다면 종가(宗家) · 족보(族譜)와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환웅천왕(桓雄天王) 그리고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의 정신적 독립(獨立)은 곧 종교적(宗敎的) 독립이며, 종교적 독립의 길은 종통(宗統)에 따라 전해 내려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를 신앙하는 것입니다.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天地)를 창조하시고 환인(桓仁)께서 환국(桓國)을 세우셨으니,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환국(桓國)에서 비롯된 하느님의 나라요,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桓) 진리의 근원(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안배하신 “밝은 빛의 나라, 광명(光明)의 나라 밝달국” 입니다. “한(韓)은 환(桓)이요, 대한(大韓)이란 큰 밝음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큰 밝음의 나라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나라 환국(桓國,밝달환국)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은 대밝달국이며 광명세상(光明世上)인 것입니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에서 한민족 고유종교가 선교(仙敎)임을 밝혔으며,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선생은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를 통하여 선교(仙敎)가 중국 도교(道敎)와는 전혀 다른 우리 민족의 고유한 종교임을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 재차 밝혔습니다. 우리 한민족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맥(宗脈)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현대선교(現代仙敎)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 선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선교(仙敎)를 “한민족고유종교(韓民族固有宗敎)”라 합니다.

「선교인(仙敎人)에게 “광복(光復)”은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이라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광복(光復), 빛(光)을 되찾는(復) 것”은 내 안에 잠재된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과 같습니다. 한민족의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은 민족정신의 부활,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에서 비롯된 천손민족 한민족(韓民族)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 즉 “민족혼(民族魂)의 부활(復活)”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선교인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을 통하여 스스로 구원하고 나아가 온 세상을 구원하는 포덕교화(布德敎化) 일심정회(一心正回) 사명(使命)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선교 수행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이르기를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습니다. 한민족이 이루는 한울세상은 하느님 환인(桓因上帝)께서 부여하신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회복한 정회(正回)의 세상이며, 우리 한민족 즉 하늘민족의 신성회복(神性回復)은 생무생일체 온 인류를 신성회복의 길로 인도하여 평화(平和)와 상생(相生)의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으로 인도하는 길이 됩니다. 

77주년 광복절(光復節)을 맞은 오늘, 선제선도(仙弟仙徒) 모든 선교인(仙敎人)이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깨달아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는 진정한 광복(光復)을 이루어, 진리의 인간 선인(仙人)으로 거듭나는 광복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아가 온 인류를 신성의 빛(光明)이 충만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으로 인도하는 한민족의 온전(穩全)한 광복(光復)을 일심(一心)으로 기원(祈願)합니다.

桓紀9219年 檀紀4355年 仙紀56年 仙敎創敎32年. 仙敎敎團 敎祖 聚正元師

 


 

77주년 광복절,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민족강좌 [광복(光復), 대한(大韓)의 신성회복(神性回復)]




※ 민족종교 선교, 72회 광복절 공개강연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민족종교 선교, 72회 광복절 공개강연 "한민족 선(仙)사상과 독립투쟁"

#선사상 #한민족 #취정원사 #민족강좌 #광복절 ※ 선교종단 취정원사 72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 언론보도 출처1. 선교(仙敎) https://www.seongyo.kr 출처2. 한국의 선교(仙敎) https://www.seongyokorea.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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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사상적 종교적 독립으로 완전한 대한독립을 이루어야”

 

민족종교 선교, 74주년 광복절 민족정신의 부활 선언

선교 취정원사, 사상적 종교적 독립으로 완전한 대한독립을 이루어야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_ 선교중앙종무원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74주년 8.15 광복절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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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76주년 광복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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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백과] 광복절 光復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일제에서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1945년 8월 15일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경축하며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발전을 다짐하기 위하여 1949년 제정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연합군에게 항복하여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다. 곧바로 우리나라에는 미군과 소련군이 들어오고, 38도선을 경계로 국토가 분단되는 등 시련을 겪었으나, 1948년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여 번영의 기틀을 다졌다. 1949년 5월 국무회의에서 8·15일이 '독립기념일'로 의결되었으며,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광복절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위키백과] 광복절
광복절(光復節,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은 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국경일 및 공휴일로 법제화함으로써 매년 양력 8월 15일에 기념하고 있다. 해방년도인 1945년을 광복절 원년으로 계산한다.

 


 


선교 공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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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은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