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기관/재단법인선교

한민족 혼불을 밝히는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식 _2016.6.6

선교仙敎 2016. 6. 27. 07:27

 

천지인합일 선교, 천지인일체 천교 통합

한민족 혼불을 밝히는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식

 

일시 : 2016년 6월 6일 /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재단법인선교 주최 / 사단법인선교총림선림원 주관 / 사단법인선교문화예술보존회 진행

 

천지인일체 천교(天敎) 창시자 안창범 교수님(左) / 천지인합일 선교(仙敎) 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님(右)

 

선교(仙敎)와 천교(天敎)의 통합을 시작으로 민족종교 대통합 추진결의

 

2016년 6월 6일 현충일에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민족의 혼불을 밝히는 "민족종교 통합추진위원회" 발족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종단의 종정이시며 선교환인집부회 회장이신 박광의 취정원사님의 "민족종교통합의 의의" 강연을 시작으로 민족사학자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천지인사상연구소장 안창범 교수님의 "최치원의 난랑비서" 강해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족종교의 통합" 만이 "남북의 통일"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공통된 주제와 "민족종교의 통합과 부활" 이 이루어져야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 가 될 수 있다, 나라의 지도자는 반드시 "민족종교"를 신앙해야하며 외래종교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며 정체성을 상실한 한민족의 얼을 되찾고 하루속히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 현 민족종교단체들의 사명임을 상기하였습니다.

 

 

             

"선교(仙敎)"와 천교(天敎)가 통합해야하는 필연성과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로써 민족종교를 통합하고

모든 종교가 "선교"로 귀의해야함을 강설하시는 취정원사님 

 

 

 

 

 

 

 

 

 

 

재단법인선교에서 주최한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을 감축드립니다.

한민족의 잃어버린 상고사 연구에 일생을 받쳐 민족의 혼불을 밝히시는

천지인일체 천교 안창범 교수님과 천지인합일 선교 박광의 원사님께 감은공례 올립니다.

 

天地人合一 仙敎 天地人一體 天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