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창교

[선교연혁] 선교 창교 30주년 2021년 선교종사 / 재단법인 선교(仙敎), 선교종보 편찬 (유사선교 계도정화 - 공지)

선교仙敎 2024. 10. 17. 06:28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연혁 / 선교창교 31년 · 창교 30주년 2021 선교종사仙敎宗史


선교 창교 30주년 선교종사 2021’


[선교중앙종무원 : 선교종사 『종보(宗譜)』 편찬 안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갑진년 시월 상달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 봉행을 위한 율려의제(律呂懿齊) 참선수행에 정진하며, 내 안의 하늘를 열고 신성(神性)을 회복하며, 한민족 하느님성전(桓因聖殿) 기도에 열심을 다하는 선교인(仙敎人)과 수행대중에 선교종사 34년(仙敎宗史三十四年)의 천지인합일 선교정회(天地人合一仙敎正回)의 역사(仙史)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紀) 7년(年) / 선교창교(仙敎創敎) 34년의 선교역사(仙史)를 기록한 『선교종보(仙敎宗譜)』 편찬 사업을 시행합니다.

 

선교 교단은 2021년 신축년, 교단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 선교종사 결의에 의거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대각연도”인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으로 공표하였습니다. 환기9221년 갑진년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에서는 선교창교 33주년을 기념하며 「선교종보 편찬사업」의 실행과 「선교인의 선교종사 · 력사」 참여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교단 포덕교화 활동을 통하여 선교인의 수행의지를 독려하고, 유사선교단체를 계도정화하며, 한민족의 시조 환인 하느님의 교화로써 온 인류를 구원하는 선교 교단 만대보전의 서원을 세웁니다.   

1 선교 정기간행물 『仙敎』 선교창교34년 ‘가을교화 특집호’ 발행 2024.11.1
2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역사전 ‘仙史展’ 개최 2024.11.1~11.1
3 새벽신성기도로 선리화를 꽃피우는 ‘선교신행대회’ 개최 2024.11.9~10


환기9218년 단기4354년 서기2021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창교30주년) 한민족고유종교선교 포덕교화 『선교창교 30주년 선교종사 2021’』을 실어 음력개천절 율려의제 참선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한민족의 시조이신 창조주 환인하느님(桓因上帝)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께 귀의하오며 온 마음을 다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합니다. 仙敎.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월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신축년 새해 신년사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교유 “솔거진수”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하늘의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 하라

솔거진수(率居震需)는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하늘의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는 것이다. 신축년을 맞이하여 국가는 실질적 구휼제도로써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종교는 구도자의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의 생명부활과 신성회복을 실현해야한다. 
_ 2021. 1. 1.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년교유 “솔거진수” 반포


환기9218, 선기55년 선교정회2기4년 선교창교31년(30주년) 신축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1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    

2021년 1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 
선교창교30주년을 맞는 2021년 신축년 1월 1일 선교종단 시무고사에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선교(仙敎)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셨다. "솔거진수(率居震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라. 하늘에 뜻을 구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를 전하고 신축년에 안배된 하늘의 뜻과 국가와 종교의 사명에 대해 설교(設敎)하여 주셨다.   

취정원사님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조(敎祖)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현으로 온 인류의 생명구원과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을 기원한다”고 향훈을 안배하여 주시며, 환기 9218년 선교정회2기4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 신년교유를 내리시니, “솔거진수(率居震需)” 이다.   

선기(仙紀)55년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1년,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는 어느해보다 더욱 선교수행대중과 선제선도가 일심으로 발원하여 서원을 세우고 정진해야할 의미깊은 교유(敎諭)이다. 세계는 현재 질병이 창궐하여 인류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자연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사람의 생명이 위기에 처해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이 이루어지지않고 동식물의 학대와 유전자변형, 생명에의 무질서한 착취의 결과가 인류의 재앙으로 닥친 이 시대에, 취정원사님의 교유 "솔거진수"는 모두가 상생하여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교화하여 위기를 극복한다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선교 수행대중은 솔거진수의 실천적 수행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고 모두 하나되어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구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신축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는 선교중앙중무원이 발표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신축년,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는 정부, 신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1일, 환기 9218년 선기(仙紀) 55년  시무고사를 주재한 취정원사는, 영상법문을 통해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수행대중과 신도회에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공표하고, 법문을 통해 “솔거진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실천적 해석입니다. 홍익인간이란 선외없이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재세이화란 지도자가 백성과 함께하며 실천적 이치로써 교화하여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는 지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진리와 구원의 시대입니다. 말로만 공회(空廻)하는 구원이 아니라, 나라가 백성과 함께하고, 사제가 신도와 함께하는 실천적 구원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질병과 재액이 창궐한 이 시대의 구원은 자연과의 상생으로 생명력을 부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과거 선인왕검(仙人王儉)이 다스리던 우리나라 고조선은 공자(孔子)가 살고 싶은 군자의 나라, 군자가 영원히 죽지 않는 군자불사지국 이었으며, 진시황(秦始皇)이 목메이게 찾던 신선의 나라였습니다. 하느님이 보살피시던 우리나라, 조화로운 이상세계를 다시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 ‘솔거진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상이 원하는 새로운 질서는 공허한 진리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신도가 바치는 재물로 부를 누리는 종교, 신은 부재하고 대형건물과 헌금의식만 존재하는 종교에는 진리도 구원도 없습니다. 새 시대에는 종교지도자와 정치지도자가 그들의 높은 자리에서 내려와 백성과 고락을 함께하며 이상과 현실이 하나되는 정치, 구도와 포덕이 하나되는 종교, 즉 실천적 구원을 제시하는 종교 선교(仙敎)로써 재세이화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설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취정원사의 신년교유 “솔거진수”를 수행강령으로 하여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360일간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봉행한다. 천지인정회기도는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원만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인류의 위기극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 ·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 인간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에 제천(祭天)하며,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시공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으로 만군생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한다.  

선기(仙紀) 55년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4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창생절과 창교절 기원절을 3대 명절로 기념한다. 기원절은 선교교단 창시자 취정원사의 계수일(啓壽日)일로 취정원사가 선교개천의 천명을 받아 탄강한 날로 기념하며, 선교교단은 취정원사의 탄강 연도를 선교기원으로 삼는 바, 올해로 선기 55년을 맞았다.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 선교창교 30주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년교유]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한국경제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2021.1.2)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43170a
한국경제TV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2021.1.2)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101043170a
녹색경제신문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2021.1.2)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101043170a
시민일보  선교 취정원사, 2021년 1월 1일 새해 신년사... “솔거진수”로 재세이화 (2021.1.2)​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391580642
인터뷰365  선교 취정원사 신년사... "2021년 새해 국가는 국민의 생명보호 종교는 인류의 신성회복" (2021.1.2)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00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월 _ 선교 교단 인류구원의 360일 천지인정회기도 실시

 

선교 교단, 인류구원을 위한 “천지인 정회기도” 제천(祭天)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솔거진수” 교유에 따라 인류구원 신성회복 기원

 

※ 선교제천(仙敎祭天) 인류구원 천지인 정회기도 
/ 환기9218년 단기4354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2021' 신축년
/ 선교(仙敎), 360일 제천 기도 2021 . 1 . 1 ~ 12 . 26

선교 교단, 선기(仙紀)55년 선교창교30주년 2021' 신축년을 맞아 인류구원기도 봉행 
선교 교조 취정원사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에 의거하여 “360일 천지인 정회기도”
하늘에 열리는 자시(子時),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인간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 제천(祭天), 온 인류의 생명구원 기원.
_ 2021. 1. 1. 선교총림선림원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 ​“인류구원 천지인 정회기도” 제천]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 인류구원기도 "천지인(天地人) 정회기도(正回祈禱)"를 봉행한다.

선교(仙敎)의 천지인(天地人) 정회기도(正回祈禱)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에 근거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실현을 의미하며,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원만함으로 어그러진 천지자연의 질서가 회복되어 전 지구적 위기인 코로나19가 극복되고, 조화로운 이상세계 정회세상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360일(三百六十日) 동안 매일 밤 11시(子時)에서 새벽 5시(寅時)까지 제천(祭天)한다.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은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 집전하시며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와 인류구원 서원문(人類救援誓願文) 영상으로 포덕(布德) 한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 천지인 정회기도 법문》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 ·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 인간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에 제천하는 것은,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시공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질병재액이 창궐한 이 시대에 인류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백우(白牛) 즉 흰 소의 해 입니다. 예로부터 소(牛)는 하늘에 올리는 신성한 제수였으며, 또한 천제(天祭)의 제수로는 흰(白) 것을 사용하였으니, 흰 소(白牛)는 하늘에 올리는 가장 상서로운 제물로써, "흰 소(白牛)의 해인 신축년(辛丑年)의 제천(祭天)"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 제수(祭需)로는 정화수 · 소금 · 백미 · 무명실 · 무명천의 오성재(五誠齋)를 갖추어 올리게 되는데, 백색(白色)의 제수로 진설(陳設)하는 것은 부정소멸과 재계를 뜻합니다. 오성재(五誠齋)는 선교 의례법에 따른 제천제수(祭天祭需)입니다. ○ 정화수(井華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가장 신성(神聖)하고 깨끗하며 상서(祥瑞)로운 물질입니다. 물은 신(神)과 가장 가까운 물질이며, 생명의 원천입니다. 물은 신과 사람을 소통하게 하는 신령(神靈)한 물질이며, 하늘에서 내리신 생명(生命)의 물질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정화수에 대하여 “天一生水烤以水爲水 - 물은 처음 하늘에서 생겼기에 첫 자리에 놓는다."라고 하였으며, 물의 이러한 속성을 간파한 노자(老子)는 『도덕경』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 - 진리와 가장 가까운 물질이 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렇듯 신성한 정화수(井華水)는 선교제일의례(仙敎第一儀禮)인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에 있어 원천제수로 사용되어 수신재계와 소원성취를 이루게 합니다. ○ 소금은 예로부터 부정소멸에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부정한 일에 소금을 뿌리는 풍습이 남아 있습니다. 흰 쌀은 곡식 중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 하늘의 은혜로 땅에서 맺은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을 하늘에 다시 바치는 보은(報恩)의 의미입니다. 천부지모의 은혜가 담긴 백미는 조선 시대 국가 제사인 원구단의 천제(天祭)는 물론 종묘사직의 제례에서도 빠질 수 없는 제물이었습니다. ○ 흰 무명실은 길상(吉祥)과 무병장수를 상징하기에, 선교 천지인 정회기도에서는 무명실을 하늘에 올려 온 인류의 무병장수와 생명구원을 기원합니다. 우리 민족은 돌 찬지에서 어린 아이가 무명실을 잡으면 무병하고 장수할 것이라고 기뻐하고, 무명실로 옷을 해 입으면 길상하다고 여겨 정월 대보름 부인들이 무명실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풍속이 있습니다. ○ 무명천은 소생(蘇生)과 순수한 본연(本然)을 상징하며, 생사윤회가 환인(桓因)하느님께서 안배하신 천리순도(天理順道)에 따라 원만무애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물들이지 않은 흰 천을 소(素)라고 하며, 가공하지 않은 통나무를 박(朴)이라고 하는데,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소박’과 같은 뜻입니다. 흰 무명천은 소(素)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 소(素)와 박(朴)은 꾸밈과 거짓이 없는 상태, 순수하고 질박한 본연의 상태를 말합니다. 백미와 무명실 무명천의 의미가 합해져 천지부모(天地父母)가 인간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깊고 넓은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보은의 뜻을 갖습니다. ○ 선교(仙敎)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는 궁극적으로 "하늘과 땅과 사람, 존재의리를 갖는 모든 것, 즉 생무생일체의 생명구원을 기원하는 것"으로 환경파괴와 오염, 동식물의 유전자 변형과 학대, 자연질서 교란 등으로 인한 절대적 위기에 봉착한 인류가 환인하느님 앞에서 속죄하고 다시 한번 구원의 기회를 얻어, 환인하느님의 향훈으로 정화(淨化)하여 신성을 회복하고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입니다. ○ 신축년 한 해 360일간,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에 솔거진수(率居震需)하여 올리는 제천(祭天)은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고 나아가 온 인류가 신성을 회복하여 환인하느님 전에 이르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의 실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솔거진수의 의미이며, 선교의 재세이화(在世理化)인 것입니다. ○ 선교 수행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며, 솔거진수 수행으로 하늘의 뜻을 구하여, 온 인류의 생명구원의 길이 열리기를 기도 올립니다. 선제 선도님들의 수행정진을 기원합니다. 일심정회합니다...()  
_ 仙敎叢林仙林院 時正原主 - 2021.1.1 天地人正回祈禱入齋日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 선교창교 30주년 [천지인 정회기도]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녹색경제신문  선교(仙敎), 천지인(天地人) 정회기도(正回祈禱)... 생명구원과 신성회복 기원 (2021.1.2)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199981546
시민일보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 주관, 선교기원 55년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 제천(祭天) (2021.1.2)​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12707325482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2월 _ 선교 환기9218년 선기55년 설날 대향재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음양이기 정립으로 인류의 위기극복과 신성회복 기원”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 “선교 대향재” 봉행

 

선교 교단, 선기(仙紀) 55년 2021' 신축년을 맞아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선 사상(仙思想)” 교화.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仙) 사상 교유 “한민족 선사상은 하느님 사상,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선교 신축년 대향재, “설”이란 똑바로 서다와 “으뜸”의 의미. 설날 음양이기 정립으로 인류의 위기극복과 신성회복을 기원. 
_ 2021. 2. 12. 민족종교 선교 [신축년 설날 선교 고유의례 대향재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다. _ “한민족의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다. 선교(仙敎) 창교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이며,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로써 생무생일체 만군생을 구원하고 신성을 회복하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종교 이다.” 
_ 「한민족 선(仙)사상과 하느님 사상」에 대한 취정원사님의 교유

「한민족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_ 《환인계시록(桓因啓示錄)》 취정원사 著, 1997. 선교환인집부회 보존.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은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10년 종지수행(宗旨修行)과 지리산 백일제천(百日祭天)을 통해 환기 9194년 정축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웠다. 취정원사는 선교창교 원년에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하였다.  

취정원사는 2017년 5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유불선(儒佛仙) 삼교의 근원종(根源宗) 선교(仙敎) – 고운 최치원 난랑비서를 중심으로」 _설교지원 비상선사 실내포함 삼교 접화군생(說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 三敎 接化群生) 공개강연을 통하여, ‘한민족의 선사상(仙思想)은 하느님을 섬기는 하느님 사상’임을 천명하고, 장생불사를 추구하는 중국 도교와는 완전히 다른 것임을 밝힌바 있다.  

선학(仙學)을 창시한 취정원사는 공개강연에서 “환웅천왕은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시어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을 세우시고 삼칠일을 기한 후 하느님께 제사 지내셨다. 신시(神市)를 계승한 단군왕검(檀君王儉) 또한 조선(朝鮮)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겼음을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이며 고대선교(古代仙敎)이고, 고대선교를 계승하여 부활한 선교(仙敎)가 지금의 선교종단(仙敎宗團)이다. 중국의 도교는 한민족의 선사상을 흠모하여 약을 먹고 신선이 되어 장생불사하기를 소원하는 것으로 선교와 도교는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유불선(儒佛仙)으로 알려진 삼교(三敎)는 유불도(儒佛道)로 고쳐야 하며, ‘선교(仙敎)는 하느님을 섬기는 하느님 사상으로서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의 뿌리가 되는 근원종(根源宗)’ 임을 알아야 한다. ”_《천지인합일선교》 취정원사 著, 2012 / 《선교 정기간행물》 취정원사 著, 2007 라고 강설했다.    

민족종교 선교종단은 신축년 정월 초하루인 2021년 2월 12일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이 주관하는 환기9218년 신축년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했다. 신축년 선교 대향재는 집회를 금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영상교화로 진행되었다. 

선교 대향재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정월 초하루 설날 선교종정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주재로 진행된다. 선교 5대 향재는 설날 봉행되는 대향재 · 정월대보름 진향재 · 단오날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로, 한국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 고유종교로써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 계승과 같은 맥락이다.  

선기 55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신축년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수행강령으로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에 정진하고 있다. 천지인 정회기도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인류의 위기극복과 생명구원을 기원하고 만군생 신성회복의 길을 연다. 선교종단의 인류구원기도는 2021년 1월 1일 시작되어 360일간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 ·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 인간 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삼극계원시(三極啓元時)에 제천(祭天)한다.

선교 교단의 창설자 취정원사께서는는 “환인(桓因)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문자적 해석으로 살펴볼 때 ‘환(桓)’은 목(木)과 긍(亘)이 합한 글자로, 목(木)은 진리(眞理)를,  긍(亘)은 온 누리를 뜻한다. ‘인(因)’은 구(口)와 대(大)의 결합으로, 구(口)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방(方,네모)이니 즉 세상을 의미하며, 대(大)는 신(神)과 같으므로,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주재하시는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환인(桓因)에 대하여,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시고 큰 교화로 만물을 창조하셨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은 우주시공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조화롭게 하시니, 한민족은 예로부터 생로병사 희노애락 모든 순간에 하느님을 부르며 마음 깊은 곳에서 신앙하였다.”라고 우리 민족의 하느님 사상을 설파했다.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께서는 설날 대향재 법문에서 “‘설’이란 말에는 ‘똑바로 서다’와 ‘으뜸’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흐트러진 천기운행이 설을 기점으로 ‘정립(正立)’하는 것이다. 신축년 대향재는 양력 1월 1일 시작한 천지인 정회기도 43일 제천의 회향과 동시에 음력 1월 1일 설날을 맞아, 음양이기(陰陽二氣)의 정립(正立)으로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안정을 기원하며 천지일월 상생조화의 덕을 베푸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였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선교교단 창설자 취정원사께서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취정원사는 환인상제로부터 천부인을 교유 받아 종지수행과 지리산 백일제천을 통해, 환기 9188년 신미년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환기9194년 정축년에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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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설날 대향재]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신축년 2월 12일 설날을 맞아 '대향재' 봉행  (2021.2.16)​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915883656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신축년 설날 '대향재' 봉행 (2021.2.16)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59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3월 _ 102주년 삼일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선교, 102주년 삼일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선사상’ 특강 진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은 하느님 사상이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_<환인계시록> 편에 “​취정원사 선사상 교유문 수록 (1997년)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선기(仙紀)55년 선교창교30주년 2021' 신축년. 
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한민족 선(仙)사상 교유문』 
“​한민족의 선사상(仙思想)은 하느님 사상이요, 하느님 사상은 한민족 본원(本源) 사상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의 교화요, 대한민국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환국(桓國)에 기원하므로, 한민족의 고유한 연호 ‘환기(桓紀)’를 대한민국의 연호로 사용해야 한다.” 반포.
_ 2021. 3. 1. 민족종교 선교 [102주년 삼일절, 취정원사 민족강좌 진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 선(仙)사상과 하느님 사상에 대해 교유하시니, 환기9194년 선기31년 서기1997년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_<환인계시록> 편에 "취정원사 선사상 교유문"이 수록되어 있다.  

취정원사님의 정축년 선(仙)사상 교유문의 일부 내용과 2021년 102주년 삼일절 "취정원사님 한민족 선사상 특강" 언론보도 내용을 실어, 선교 교단 선제선도의 올바른 교리공부와 신앙의지를 독려한다.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선림원은 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민족정신의 고취를 위해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한민족 선(仙)사상’ 특강을 진행했다.   

선교(仙敎),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한민족 선(仙)사상과 하느님 사상을 조명 취정원사께서 말씀하시를,
“선교는 중국 도교가 아닌 한민족 고대에 성행한 한민족 고대국가의 통치이념이었으며, 도교는 불교 이후에 들어왔으나 선교는 불교 이전 이미 존재했다는 점, 도교는 현실도피적 종교지만, 선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호국의 종교임을 주장한 신채호 선생의 논지를 살려 102주년 3.1절에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한민족 선(仙)사상과 하느님 사상을 조명한다” 하시며 특강을 시작했다.

취정원사, 한민족 선(仙)사상과 불교의 선(禪) 중국의 도교를 구분
취정원사는, “ ‘선사상’이라고 하면 불교의 선(禪:참선)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한민족 선(仙) 사상은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鸞郎碑序) 선사(仙史)에서 확인되듯 유불도 삼교의 정수를 자체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한민족 고유사상이다.” 한민족 선(仙)사상과 불교의 선(禪)사상, 중국 도교와의 구분을 강조했다.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선(仙)과 불교의 선(禪), 중국 도교(道敎)와의 구분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한민족의 선(仙)사상은 불교의 선(禪)과 다르며 중국 도교(道敎:타오tao)와도 엄연히 구분된다. 하느님을 신앙하며 우주 청원(淸元)의 기(氣)를 닦는 것이 한국 선도(仙道)이며 선학(仙學)이라면, 약물이나 호흡을 통해 내단(內丹)을 형성하여 불로장생을 바라는 중국의 도맥(道脈)을 이은 것이 단학(丹學)이다. 또한 우리가 올바르게 알아야할 것이 ‘참선(參禪)’인데, 참선은 불교 수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대부분 알고있는데, 그 본래의 뜻과 역사를 고찰해보면 참선은 한민족 고유종교인 선교의 제천의식(祭天儀式)에 포함된 재계의식임을 확연히 알게된다. 개천(開天)하여 하늘길을 열고 하느님을 만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구하는 선교(仙敎)의 제천의식에 앞서 삼가하고 수신재계(修身齋戒)하여 고요히 마음을 닦는 것이 참선(參禪)이다”라며,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이 중국 도가사상이나 불교의 선(禪)과 다른 점을 지적하고 설(說)하여 주셨다.

《102주년 삼일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민족강좌 내용 요약》
한민족의 선(仙) 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다. 한민족 선(仙) 사상은 하느님 사상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이르기를, 환웅천왕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을 받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강림하여 신시배달국을 세우고 하느님을 섬기며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을 다스렸다. ○ 단군왕검 역시 고조선을 세우고 신시(神市)의 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섬겼으니, 취정원사는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의 계보를 이어 선교 교단을 창설하였다. 이에 환국개천 · 신시개천 · 소도개천을 고대선교라 하고 취정원사의 선교 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되찾아야 한다. 애국가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를 보우하시는 하느님은 ‘환인(桓因)’이시다. 한민족은 우리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다시 찾아 부르고, 자신하여 불러야 하며, 전하여 부르게 해야 한다. ○ 서구 열강의 식민지정책으로 전파된 외래종교를 신앙하며 그들의 신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것은 제정신과 얼을 잃은 채 타민족 타국가에 종속되는 것이다. ○ 대한민국 연호(年號)는 환기(桓紀)를 사용해야 한다. 서기 2021년 신축년은 환기(桓紀)9218년, 단기(檀紀)4354년이다. 단기(檀紀)는 단군조선 고조선의 연호다.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민족의 연호가 바로 환기(桓紀)이다. ○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의 연호는 환기(桓紀)가 되어야 마땅하다. ○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太初)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하니, 2021년은 환기 9218년이다. ○ 선교 교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환기(桓紀)를 사용한 교단이다. 선교 교단이 환기(桓紀)를 연호로 사용한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종단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연호를 환기(桓紀)로 바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_ 桓紀9218年 仙紀55年 辛丑年 仙敎 敎團 創設者 聚正元師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1988년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2016년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시한 한민족 본원사상 하느님 사상으로써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취정원사께서 창설하신 선교 교단은, 인류절체절명(人類絶體絶命)의 코로나19시대를 종식하고 신성(神性)을 회복을 기원하며,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의 인류생명구원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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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창교주 취정원사 仙사상 강연]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선교, “한민족 선사상(仙思想)은 하느님 환인(桓因)을 섬기는 하느님 사상이다.” (2021.3.1)​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072260270
​인터뷰365  선교, 102주년 삼일절 맞아 취정원사 ‘한민족 선사상’ 특강 진행 (2021.3.1)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677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3월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개최

 

선교 仙敎,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환인, 환국, 환기를 정의하다” 
선교 교단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진행 _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0주년, 선교강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특강 진행 

선교 교단 취정원사,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 '환인(桓因) 환국(桓國) 환기(桓紀)'를 정의하다.‘환인(桓因) 한민족의 하느님, 환국(桓國) 한민족 최초 국가, 환기(桓紀) 한민족 고유 연호’. 환인(桓因) 환국(桓國) 환기(桓紀)를 정의하다. 
_  2021. 3. 15. 선교仙敎,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환인, 환국, 환기를 정의하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강좌"는 취정원사께서 환기9188년 선기25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시고, 선교 환인집부회를 창립하시어 선제들에게 설하시던, 하느님 환인(桓因) · 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 · 환국의 연호 환기(桓紀)와  선교상고(仙敎詳考) 선교신앙(仙敎信仰) 등, 선교환인집부회에 보존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7. 취정원사 著 에 결집되어, 그 일부가 선교 수행경전 [천지인합일 선교] 2012. 취정원사 著 와 정기간행물 [仙敎] 2007~ 선교환인집부회 발행. 에 공개되어 전하는 내용을 강설하여 주신 것이다.  
선교 교단에서는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그간 선교총림선림원 선교강원(仙敎講院)에서 설하신, 한민족 하느님(桓因) 사상, 한민족 본원(本源)사상, 한민족 선(仙)사상을 [한민족 강좌]로 기획하여 한민족의 뿌리를 되찾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여 후손에 전하고자 한다.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 2021' 
선교 취정원사님 한민족 강좌 _ 지상강좌 
환인(桓因) 한민족의 하느님, 환국(桓國) 한민족 최초 국가, 환기(桓紀) 한민족 고유 연호

 

一.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 환인(桓因) 
상천궁극위 하느님 환인상제(上天窮極位桓因上帝)  _  취정원사 한민족 하느님 사상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빛의 진리로 주재하는 존재라는 뜻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우주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著. “오랜 옛날 환인(桓因)께서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하늘의 교화를 내리시니 천지만물의 근원(根源)이 비롯되었느리라.”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著.  “환인(桓因)은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의 하느님이시다. 환(桓)은 하늘과 땅 사이 천지간(亘)을 빛(日)의 진리(木)로 주재함이요, 인(因)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비추어 ‘口’는 온 세상이요 ‘大’는 신(神)을 의미하니, 생무생일체 만군생을 비롯하게 한 본원(本源), 즉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桓因’은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는 진리의 근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이다.” _ 선교 대중경전 《천지인합일 선교(天地人合一仙敎)》2012. 선교환인집부회 취정원사 著.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 감수.

『삼국유사』 고려시대 일연(一然) 著. ‘昔有桓因 謂帝釋也’ 옛날 환인이 계셨으니 하느님이시다.
『태백일사』 조선시대 일십당 이맥(李陌) 著. ‘桓國天帝所居之邦’ 환국은 하느님께서 계시는 나라이다. ‘朝代記曰昔有桓因降居天山’ 옛적에 환인이 계셨나니 하늘에서 천산으로 내려오셨다.   『세종실록지리지』 ‘上帝桓因 有庶子名雄’ 하느님 환인(桓因)의 서자가 있으니, 이름이 웅(雄)이다.
『신사기』 ‘欽稽造化主桓因’ 삼가 상고하건대, 창조주는 환인이시다.『규원사화』 조선 숙종 1년 북애자(北崖子) 著. ‘上界却有一大主神曰桓因’ 하늘에 무릇 한 분의 큰 주신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환인이라 한다. ‘桓者卽光明也象其體也因者本源也萬物之藉以生者也’ 환(桓)은 밝은 빛이요 근본 바탕을 나타내는 모양이며, 인(因)은 만물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음이다.  『환단고기』 삼성기 상편, 안함로(安含老) 著. ‘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謂天帝桓因氏亦稱安巴堅也’ 홀로 신이 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권능으로 만물을 창조하시었다 ..이르기를 하느님 환인, 안파견이라고도 하였다. 이러한 사서(史書)의 기록들은 환인(桓因)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이요, 하느님 아버지 이시며, 환국(桓國)은 하느님 환인의 나라임을 기록하여 환인(桓因)이 하느님임을 역사적으로 고증하고 있다.


二. 최초의 한민족 국가, 환국(桓國)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天地)를 창조하시고 환인(桓仁)께서 환국(桓國)을 세우셨다.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天地)를 창조하시고 환인(桓仁)께서 환국(桓國)을 세우셨다. 대한민국은 환국(桓國)에서 비롯된 하느님의 나라요,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시는(桓) 진리의 근원(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안배하신 밝은 빛의 나라 ‘밝달국’ 이니라.”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著.  
“환국(桓國)은 환인(桓仁)이 세운 한민족 최초의 국가이다. 『환단고기 삼성기』는 환국의 역사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하고 있으니, 안파견(安巴堅) 환인에서 비롯하여 혁서(赫胥) 환인, 고시리(古是利) 환인, 주우양(朱于襄) 환인, 석제임(釋帝壬) 환인, 구을리(邱乙利) 환인, 지위리(智爲利) 환인까지 7세, 3,301년을 전하였다 하였으며, 환국(桓國)은 12연방국으로 비리국(卑離國), 양운국(養雲國), 구막한국(寇莫汗國), 구다천국(句茶川國), 일군국(一群國), 우루국(虞婁國) 혹은 필나국(畢那國), 객현한국(客賢汗國), 구모액국(句牟額國), 매구여국(句牟額國) 혹은 직구다국(稷臼多國), 사납아국(斯納阿國), 선비국(鮮비國) 혹은 시위국(豕韋國) 또는 통고사국(通古斯國), 수밀이국(須密爾國)이며, 영토는 남북이 5만 리요 동서가 2만여 리라 하였다.” _ 《삼성기(三聖記)》 안함로 著. 
한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위대한 역사는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것이며, 티끌과도 같은 의혹 때문에 우리의 유구한 역사를 부정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三. 한민족 고유 연호(年號), 환기(桓紀) 
한민족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고유 연호(年號) ​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 환국(桓國)의 연호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수억 년이 지나 환인(桓仁)께서 환국을 세우셨다. 환기(桓紀)는 환국기원(桓國紀元)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한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환기(桓紀)는 7대 환인(桓因)으로 전하는 환국(桓國)의 연호이고, 단기(檀紀)는 단군조선 고조선의 연호다.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한민족의 연호가 바로 환기(桓紀)이다. 한민족은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연원은 하느님 환인(桓因)이시니 한민족이 세운 국가의 연호는 환기(桓紀)가 되어야 마땅하다.”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太初)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 하여, 서기 1년은 환기7198년 단기2334년 신유년(辛酉年)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원년 서기1919년은, 환기9116년 단기4252년 기미년(己未年) 이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1997. 선교 교단 창설자 취정원사(聚正元師) 「환기(桓紀)」 교유(敎諭)

선교 교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환기(桓紀)를 연호로 사용한 교단이다. 선교 교단이 환기로 선사(仙史)를 기록한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단체와 주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식은 한민족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인 선교(仙敎) 포덕교화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연호를 환기(桓紀)로 바꿀 수 있도록 민족의식을 고취하여 함께 노력해야 한다. 2021년 신축년 올해는 환기 9218년이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환기9185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녀너에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교명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한민족 본원사상인 하느님 사상(桓因思想)으로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하며, 한민족 상고시대의 잃어버린 역사와 한민족 고유사상을 되찾는 선교학당 민족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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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한민족강좌]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사매거진 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600
선교 종단, '환인의 나라 환국' 주제로 한민족 강좌 진행,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 환인(桓因), 최초의 한민족 국가 환국(桓國), 한민족 고유 연호(年號) 환기(桓紀) (2021.3.22)
시민일보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5290035939 
선교 교단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진행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 환인(桓因) 한민족의 하느님, 환국(桓國) 한민족 최초 국가, 환기(桓紀) 한민족 고유 연호 (2021.3.15)
인터뷰365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16
선교 교단 취정원사,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 위해 ‘한민족 강좌’ 진행, 환인(桓因) 한민족의 하느님, 환국(桓國) 한민족 최초 국가, 환기(桓紀) 한민족 고유 연호 (2021.3.15)
IT비즈뉴스  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4
선교 취정원사, '환인의 나라 환국' 주제로 한민족 강좌 진행,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 환인(桓因), 최초의 한민족 국가 환국(桓國), 한민족 고유 연호(年號) 환기(桓紀) (2021.3.22)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3월 _ 세계 물의 날,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 정화수명상법회

 

선교 仙敎, ‘세계 물의 날’ 맞아 ‘물의 가치는 생명의 원천’ 주제로 명상법회 진행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 정화수명상법회 ‘종교적 가치로써의 물 정화수’ 법문

 

교총림 시정원주,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종교적 가치로서의 물 ‘정화수’” 시사. 물의 종교적 가치  ‘정화수(井華水)’ _물은 인류의 신성(神性)을 부활하고 지구 자연(自然)을 부활하는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임을 천명하고, 정화수기도로 인류의 신성회복과 지구의 생명력 부활을 기원.
_ 2020. 3. 22.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 [세계 물의 날, 정화수명상법회]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로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시정원주가 주재하는 “정화수기도 명상법회”를 영상교화로 진행했다.

세계평화기구 유엔(UN)은 수질 오염과 먹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해 왔다. 유엔에서는 29번째 세계 물의 날 올해의 주제를 ‘물의 가치화(Valuing water)’로 정하고 회원국 전체에 물의 의미를 물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잘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아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고 화답했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등의 질병과 동식물 자연환경의 오염이 창궐한 이 시대의 위기를 정화(淨化)하고자 선교종단이 시행하고 있는 ‘360일 천지인 정회기도’ 중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류구원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를 열어, 인류의 신성(神性)회복과 생명(生命)구원을 기원하는 원력이 되고자 한다며, 생명의 원천(源泉)인 물의 가치를 전하는 정화수 명상법회의 의미를 시사했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을 설립한 시정원주님의 “세계 물의 날, 정화수 기도명상법회” 법문의 요지는 아래와 같다.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님, 선교창교 30주년 2021.3.22 세계 물의 날 법문》

선교 교단에서 제시하는 “종교적 가치로서의 물”, 신비로운 생명의 원천 “정화수(井華水)”

물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물질로 만군생 생명의 고향이며 자애로운 어머니가 어린 생명을 보호하듯 지구와 인간을 보호하고, 접하는 것마다 생명으로써 교화하여 접화군생의 도를 말없이 실천하는 선인(仙人)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 지구의 식수가 점점 감소하고 오염됨에 따라 ‘물’에 부여된 수많은 가치 중 경제, 사회, 환경, 문화적 가치는 물론 “종교적(宗敎的) 가치로써의 물”에 대한 성찰과 참된 가치실현이 따라야 합니다. ○ 한국의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한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저술한 《환국지리감여록(桓國地理堪與錄)》에 의하면, “우리 한민족이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것은 하늘로는 북두칠성, 땅으로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형상을 그대로 본받아 따르는 것인데, 북두칠성은 하늘의 정화수를 담고 있으며, 백두산 천지는 한반도의 정화수를 담고 있다.” 하였으며, ○ “천화(天華) 북단(北壇)의 백두산 천지와 마찬가지로 지화(地華) 남단(南壇)의 한라산 백록담 또한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형상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한민족이 정화수기도를 봉행함으로써,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환인시대(桓因時代)가 도래한다.”고 하였으니, ○ 우리가 정화수기도를 올리는 것은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이 하나 되는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세상 실현과 인류 구원의 길을 여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백두대간과 정간을 비롯하여 한반도의 모든 수맥에 흘러들어 신새벽 전 국토의 샘물로 솟아난 새벽 정화수(井華水)는 선교의 전통의례 정화수기도의 원천제수 입니다. ○ 예로부터 수신재계와 소원성취 및 영약으로 사용된 정화수는 정안수 또는 정한수라 했는데, 선교의 고유용어로는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 줄여서 “감로정화수(甘露井華水)”라고 합니다. ○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땅 환국산천(桓國山川)의 정기를 담은 “감로정화수(甘露井華水)”는 “인류의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지구의 생명(生命)을 부활”하는 원천적(源泉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가 ‘사물의 근원(根源)’을 이야기 할때에 ‘원천(源泉)’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이러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정화수(井華水)”는 정결(淨潔)한 신새벽의 샘물(泉)이며,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신앙(信仰)의 의미가 더해져 원천적(源泉的) 정화력(淨化力)을 갖게 됩니다. ○ 백두산 천지(天池)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샘(泉)입니다. 천지(天池)의 물은 강이나 시냇물이 흘러들어 모인 호수나 저수지가 아닌, 땅 깊은곳에서 솟아오른 용천수(湧泉水, spring water)입니다. 그러하기에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하여 대한민국 전국토에서 솟아오르는 이 땅의 정화수(井華水)는 신성(神性)이 충만한 신비로운 생명력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 한민족이 정화수 기도를 올리는 대상은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 이십니다. 환인(桓因)께서는 하늘님 · 한울님 · 한얼 · 한님 · 상제 · 천주 · 천제 · 제석천 · 천지신명 등으로 부르며 신앙해온 우리의 하느님으로 여러 사서(史書)와 문헌에서 확인됩니다. ○ 우리가 신성의 빛이 가득한 하느님 환인의 나라 · 밝음의 나라 · 밝달국 환국(桓國)에서, 즉 대한민국에서 정화수 기도명상으로 온 인류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한다면 생무생일체가 하늘의 교화로써 구원받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

_桓紀9218年 仙紀55年 辛丑年 仙敎叢林 仙林院 設立者 時正原主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은, 
우주의 하지(夏至)인 병오정미(丙五丁未)에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과 합일강생(合一降生)하시어 선교(仙敎)를 창교한 상왕자(相往者)이시다. 시정원주께서는 1991년 선교창교 이래 2001년 선교총본산 선림원(仙林院)을 설립하시어 선가(仙家)의 선문(仙門)을 열었다. 이에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을 선교제일선문(仙敎第一仙門)이라 한다.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는 평소 근검하고 엄격한 성품으로,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도(仙道) 수행공동체와 선교중앙종무원, 선교강원 선교학당, 출가 재가 선제들의 정회를 이끌어 주시며, 선교의 경전과 교리 교육 및 선도공법 수행, 선교신앙의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려 포덕교화 하신다. 

또한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은 정화수 명상의 창시자로, 정화수 치성의 원형을 되찾아 선교제일의례(仙敎第一儀禮)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로 복원하시고, 청행수반 선제들을 이끌어 정화수기도와 정화수명상 보급에 힘쓰고 계신다. 올해로 선기55년 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仙敎)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시어 환기9188년 1991년 신미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신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선교 3대명절 중 하나인 “선교 창교절”을 기념하며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해오고 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본원사상인 하느님 사상 “환인사상(桓因思想)”으로 민족종교의 통합을 추진하며,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 인류의 신성회복과 생명구원을 위한 “천지인 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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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세계 물의 날]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중앙일보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189886 
“선교 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정화수명상법회’ 진행.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정화수기도로 인류의 신성회복과 지구의 생명력 부활을 기원” (2021.3.22일자)
시민일보 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841577001 
“선교 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정화수 기도 명상법회’ 진행. 물은 인류의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지구 자연(自然)을 부활하는 생명(生命)의 원천” (2021.3.22일자)
인터뷰365 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77
“선교 종단, ‘세계 물의 날’ 맞아 ‘물의 가치는 생명의 원천’ 주제로 명상법회 진행.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정화수기도로 인류의 신성회복과 지구의 생명력 부활을 기원” (2021.3.22일자)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4월 _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선교 교단, 선교 교조 취정원사 청명 절기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진행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淸明), 하늘이 빛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만물을 소생하니라.

 

선교 교단 취정원사, 청명 한식을 맞아 "선교(仙敎)의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영상교화. 
신성(神性)이란, 미시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씨앗, 하느님의 성품, 생명의 불씨 .. 참선·명상·요가 등 모든 선가풍(仙家風)은 청정(淸淨)을 지향, 선교(仙敎)의 '신성회복'을 따르는 것.
_ 2021.4.4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님 영상교화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의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선교 창교의 배경,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와 청명절의 신성회복에 대하여, 민족종교 선교에서는 영상교화를 진행한다. 선교 창교절, 24절기 청명(淸明) 절기를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 "선교 삼법계(三法戒),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선교수행으로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24절기 선교의 절기수행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간다는 교유의 말씀과 "24절기 청명 절기는 빛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환인상제(桓因上帝)의 향훈으로 천지(天地)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선제선도는 청정수행으로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신성(神性)으로 발현하여 천지와 함께 청명(淸明)하게 빛나야 할 것이며 동시에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를 환하게 비추어야 한다.” 는 말씀을 각심(覺心)하여 청정수행에 정진한다. 

선교종단은 4월 4일 24절기 청명(淸明)을 맞아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를 통한 올바른 섭생법과 절기명상 및 절기체조 등을 보급하여, 청정수행으로 나 자신을 구원하고 선제선도를 구원하며 나아가 선교 수행자만이 아닌 일반 대중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내는 힘이 되고자 한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선림원은 청명 한식을 맞아 '청정수행과 신성회복'이라는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수행 선도(仙道) 영상교화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교화는 선교 창교일 음력 3월 3일을 앞두고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청정수행(淸淨修行)의 의미를 바르게 알리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한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청명(淸明) 절기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법문요지는 다음과 같다. 법문의 상세한 내용은 선교총림선림원으로 신청하여 볼 수 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청명절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교유

「청명(淸明) 절기는,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다. ○ 청명에 날씨가 좋아야 농사도 풍년이 들고 고기잡이도 잘된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청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며, '청명에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은 죽은 것에서도 새 생명을 되살려내는 청명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을 통찰한 것이다. ○ 청명의 생명력과 관련하여 나라에서도 새 불씨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풍습이 있었으니 사화(賜火)라고 한다. 조선 후기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에 청명 절기에 임금이 정승판서와 360개 고을의 수령에게 사화를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고, 수령들은 한식(寒食)에 사화(賜火)의 불씨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데 개수(改燧) 또는 개화(改火)라고 하였다. ○ 이러한 국가적 풍속은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신성의 불씨를 회복하고자 하는 선교(仙敎)의 전통, 선가(仙家)의 선풍(仙風)과 맥이 통하는 것이다.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창교편(仙敎創敎篇)에 '청명(淸明)은 하늘이 맑고 햇빛이 선명하여 온 세상이 환하게 밝다는 의미이다.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십오도(十五度)가 되는 때가 청명이다. 황경영도를 지나 비로소 태양이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인 것이다. ○ 영도(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 음양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말함이다. 이후에 생(生)한 것이 청명(淸明)이니, 하늘이 빛으로 만물을 소생한다 하여 청명 절기를 소선(蘇宣)이라 하고 바로 선교 창교의 절기이다. ○ 환인(桓因)은 온 세상을 창조하고 온 누리를 빛으로 주재하는 하느님이다. 문자적인 의미로 "환(桓)"은 온 세상을 비추는 진리의 빛이며, "인(因)"은 생무생일체를 창조한 존재의 근원 하느님이라는 뜻이니, 인(因)이 곧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인 신성(神性)이며 새 생명의 불씨이다. ○ 신성(神性)의 불씨를 새롭게 밝히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은 청정수행(淸淨修行)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 ○ 청정수행이란 그저 깨끗하게 수행한다는 추상적인 용어가 아니다. 청정(淸淨)은 수(數)의 단위로 10-21(10의 마이너스 21乘)을 말한다. 허공(虛空)이 10-20(10의 마이너스 20乘)이니 허공보다도 더 미세하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시(微視)의 세계이다. ○ 신성(神性)이란, 미시의 세계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씨앗, 하느님의 성품, 생명의 불씨이니, 허공보다도 미세하여 보이지 않는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存在義理), 빛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 이러한 신성을 발견하고자 단군신화에서 환웅천왕은 곰과 호랑이에게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을 것을 명하였으니, 명상(冥想)이 어두울 명(冥)을 써서 현상(現想)을 어둡게 한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 그러므로 참선·명상·요가 등 모든 선가풍(仙家風)이 청정(淸淨)을 지향하고 있음이요, 그것은 곧 선교(仙敎)의 "신성회복"을 따름이다. ○ 일체의 양기(陽氣)가 끊어진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이다. 순양의 기운은 동지·소한·대한(冬至·小寒·大寒)이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보존되어 있다가, 입춘(立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우수·경칩·춘분(雨水·驚蟄·春分)을 지나면서 자라나 청명(淸明)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비추니, 선교(仙敎)는 이러한 천지운행(天地運行)을 본받아 청명(淸明) 절기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 수행자의 신성발현을 돕고자 하는 것이다. ○ 선교수행(仙敎修行)이 이렇듯 천지운행과 한 치의 어긋남 없으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한다. ○ 선교수행자는 속세에 거하면서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여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구원하며, 나아가 신성회복의 깨달음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간다. ○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이란 속세에 거하면서도 세속의 욕망에 물들지 않는 선교의 청정수행(淸淨修行)을 말함이니, 수행자가 마땅히 견지해야 할 덕목이다. ○ 속세의 어떤 종교가 재물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명으로 재물축복법회를 열어 신도들의 재물욕망을 자극하니, 정도(正道)와 사도(邪道)의 갈라짐이 이러하다. 욕망(慾望)은 반드시 수행자를 더럽히니, 선교수행자는 마땅히 무구청정(無垢淸淨)의 삶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 탐욕은 멸망을 부르고 청정은 구원의 길을 연다. 멸망과 구원의 갈림길이 탐욕과 청정에 있음을 상기하여 속신무구청정에 정진해야 한다. 」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 25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운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해 오고 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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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청명 절기]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선교 교단 취정원사, 청명 절기에 '신성회복과 청정수행' 영상교화 진행 (2021.4.5)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06848336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주제의 영상교화 실시 (2021.4.5)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53
IT비즈뉴스 민족종교 선교, ‘청정수행과 신성회복’ 주제의 영상교화 실시 (2021.4.5)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7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4월 _ 선교 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민족종교 선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대중포덕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청정수행으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연다” 창교절 법문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선교창교31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선교환인집부회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 주관하여, 2021년 4월 14일(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을 맞아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 봉행. 
_ 2021. 4. 14.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선교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 2021년 신축년, 교단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 선교종사 결의에 의거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대각연도”인 “1991년, 선교창교원년” 공표.

환기 9218년 단기4354년 2021년 신축년은 선교창교 31년(창교30주년) 선교 교단확립 25년 입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360일 천지인 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실시하고 있는 선교종단은, 선교를 창시한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의 교유에 따라 인류 생명구원의 염원이 담긴 원천제수인 쌀과 소금을 무료나눔으로 대중포덕 하고, “선교(仙敎)의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회복하고 인류를 구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선교 교단(仙敎敎團) 창설자 선교 교조 취정원사(仙敎敎祖聚正元師) 선교 창교절 법문 _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을 창설한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창교30주년) 신축년 선교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에서 다음과 같이 교유하셨다. 
“속신무구청정사상(俗身無垢淸淨思想)에 기반을 둔 ‘청정수행’과 ‘신성회복’은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세상을 구현하는 선교의 일관된 지향점입니다. ○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창교된 선교는 1991년 창교 이래 인류와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구원을 위한 종교적 방안으로 청정수행과 신성회복을 제시하였고, 그 실체적 강령(綱領)으로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의 선교 삼법계(三法戒)를 통하여 바르게 숨쉬고 바른 것을 취하며 천지간의 예를 다하는 것을 중시하여 왔습니다. ○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은 24절기 청명절(淸明節)의 천기운행(天氣運行)의 이치와 같습니다. 일체 양기(陽氣)가 끊어진 극음(極陰)의 동짓날 일 점(點)의 양기가 생(生)하니 이것이 곧 순양(純陽)의 초(初) 입니다. ○ 동지(冬至)에 생(生)한 순양의 기운은 소한(小寒) · 대한(大寒)을 지나면서 음기(陰氣) 안에 빛의 씨앗으로 응집되어, 정월대보름에 정위에 들고, 입춘(立春) · 우수(雨水) · 경칩(驚蟄)에 깨어나, 춘분(春分)에 음양무등(陰陽無等)의 영점(零點, 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점) 지나면서 음양상생조화의 새로운 빛으로 자라나니, 청명절(淸明節)에 이르면 밝고 깨끗한 빛으로 온 세상을 선명하게 비추게 됩니다. ○ 선교는 이러한 우주의 조화로운 천지운행을 본받아 청명 절기 ‘선교 창교절’에 생무생일체의 구원을 기원하는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인류과 수행대중의 신성발현을 위한 대중포덕을 행합니다. ○ 이렇듯 우주 천지운행의 원리와 선교 창교의 이치가 한치의 어긋남없이 하나이니, 선교를 일컬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라 합니다. ○ 청명지절(淸明之節)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천지가 맑고 밝게 빛나는 시절이니, 내 안의 신성(神性)을 되살리기 너무도 좋은 시절입니다. ○ 신성(神性)이란 진흙탕 속 한 알의 연꽃 씨앗과 같습니다. 무명(無明)이라는 어리석음과 갈애(渴愛)라는 탐욕 속에서 아직은 꺼지지 않은 한 조각의 청정한 마음(淸淨心), 청정한 빛(淸明)이 곧 신성(神性)이며, 신성의 회복은 오직 청정수행을 통한 정회(正回)로써 이룰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청정수행으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를 실현하는 것, 이것이 속신무구청정의 참된 의미인 것입니다. 무엇을 말세라 하는가. 인간의 탐욕이 양심(良心)과 부끄러움(羞恥)을 넘어선 시대를 말세라 합니다. ○ 탐욕이 극에 달하여 가장 청정해야 할 종교마저 권력 명예 재물에 대한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타락한 세상, 인간의 탐욕이 부르는 자연재해와 극도의 환경오염, 질병과 극악한 범죄가 창궐하고 생명이 경시되는 시대, 즉 청정(淸淨)한 신성(神性)이 사라진 시대를 말세라고 합니다. ○ 말세에 달해, 절망에 빠진 온 인류 생무생일체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청정신성(淸淨神性)’입니다. ○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청정(淸淨)’을 잃지 않음으로써,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깨우고 말세를 건너 새로운 빛이 온 누리를 비추는 청명(淸明)한 정회세상(正回世上)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 인류구원의 종교, 선교(仙敎) 창교절(創敎節)에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하며 대중포덕하는 것은, 온 인류가 다 함께 청정신성(淸淨神性)의 세계인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을 향해 나아가는 상생(相生)의 의미인 것입니다. 인류의 신성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 선교 창교절 법문 _ 

선교제일선문(仙敎第一仙門)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창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는,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창교30주년) 음력 3월 3일 창교절을 맞아 다음과 같이 법문하셨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이 온 누리에 청명(淸明)한 이 좋은 시절에 생무생일체에 신성(神性)의 빛을 깨워 신성의 꽃을 피우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 나의 부(富)는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마음의 충만입니다. 선제와 선도, 선교인의 자리는 낮고 가난한 자리여야 하며, 우리의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가난이어야 합니다. 수행자의 가난은 청렴(淸廉)과도 같으며 정신의 빛나는 벼리를 세우는 길입니다. ○ 선림원(仙林院)의 ‘선림(仙林)’이란 선교 수행자 선제(仙弟)들이 모여 진리의 숲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선제들의 청정수행(淸淨修行)은 ‘선(仙)의 물결’을 이루어, 수풀을 적시고 마른 논에 물을 대며 함께 흘러가 신성(神性)의 빛으로 가득한 ‘환인시대(桓因時代)’를 열어갈 것입니다. ○ 우리는 오로지 진리를 향하는 청정(淸淨)한 마음으로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 우리 선교 수행자는 탐욕을 벗어버린 청정한 마음으로 진리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물질의 축복이 아닌 정신의 축복을 행하고, 청빈으로 빛나는 정신의 벼리를 세워야 할것입니다. ○ 올해로 선기(仙紀)55년을 맞은 선교 교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선기22년 1988년에 환인 하느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 선교 상왕자 종위(宗位)를 교유받으사, ○ 선기25년 1991년에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대각하시어,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선교 창교의 근원이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님(桓因上帝)의 교화(敎化)에 있음에 교명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라 천명하셨습니다. ○ 이후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선교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반포하시니, 이 때가 선기 31년 정축년 1997년 음력 3월 3일입니다. ○ 선교 교단에서는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로 기념하며,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  선교(仙敎)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평정운(平正韻) · 정정취(靜精取) · 여가례(麗佳禮) 삼법계를 기본계율로 합니다. 선교 수행경전 [선교전(仙敎典)]과 대중경전 [천지인합일 선교(天地人合一仙敎)]에 하늘의 교화가 담겨 있는 바, 선교 수행자는 선교경전을 늘 가까이 하여 숙독하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선교사상 중 ‘천지인합일 정회사상’과 ‘속신무구청정사상’에 근거한 ‘청정수행’에 정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청정(淸淨)수행의 선풍(仙風)으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환인시대를 열어가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정회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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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30주년 [신성회복대법회]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창교절,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2021.4.14)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293461781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창교절,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봉행 (2021.4.14)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088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창교절,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2021.4.14)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10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5월 _ 선(仙)가정, 가정의 날 법회 (가정위탁의 날)

 

환기9218년 선기55년 5월, 선교(仙敎) 선가정 법회
선교 취정원사, 5월 가정의 달 맞아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 특강 진행

 

선교경전 선교전 특강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 한울을 이루니”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 선기55년 가정의 달 5월 교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특강,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 _ 한알에서 한울을 이루는 선교  
_ 2021. 5. 15. 선교 교단 [선가정 신성회복과 정회] 취정원사님 선교경전 선교전 특강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5월 15일 가정의 날을 맞아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인류의 정회(正回)”를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1991년 선교창교, 1997년 선교경전의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을 확립한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선교창교 31년 선(仙)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과 같이 법문하였다.
“모두가 근본으로 정회하는 가정의 달이 되기를 기원한다. 정회란 유리된 각자가 한마음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뿌리를 잃은 인간이 신성을 회복하여 존재의 근원인 환인께 귀의하는 것이다. 인류와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은 가장 작고 핵심적인 공동체 선(仙)가정에서 시작된다. ○ 선(仙)가정이 신성의 빛을 회복하는 뿌리가 되어 가족 구성원과 나아가 인류가 근원적 사랑과 믿음을 되찾는 상생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 가정은 공동체 생활의 뿌리이다. 공동체는 가정에서 학교 사회 국가 민족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 인류라는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한다. 뿌리 없는 나무가 살 수 없듯이 가정이 온전하지 못한 공동체는 붕괴 위험에 이른다. ○ 현시대 사회불안은 전통적 가족의 의미상실과 핵가족화를 넘어선 개인의 원자화 현상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전통적 가족제도의 역할가치가 의미를 상실해가는 이 시대에, 가족공동체는 책임을 중시하는 보수적 가치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온전(穩全)한 자유가 중시되는 평등과 상생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된다. ○ 인간이라는 본바탕의 윤리적 토대는 변화되지 않고 유지되면서 개인의 자유가치가 존중되는 것이 온전한 자유이다. 개인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유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온전함으로 하나 되는 가정이라는 상생 공동체로 거듭날 때, 가정은 와해되지 않고 화목(和睦)이라는 결속력을 가지게 되며, 가정이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한마음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심신이 안정된다. ○ 즉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내 안의 빛나는 신성(神性)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정의 종교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 모든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마음이 있으니, 이것을 일심(一心)이라 한다. 일심(一心)은 모든 인간의 근본적인 한마음이며,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존재의 중심(中心)이다. 인간은 일심(一心)으로 돌아갈 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외로움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다. 일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여 윤회(輪回)를 끝내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것이다. ○ 정회란 천지인이 합일하여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귀의하는 것이니, 이것이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이다. ○ 다시 말하여 “천지인이 합일하여 일심으로 돌아감이란,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이다.” 생무생일체는 한알에서 태어나 한얼을 간직하고 한올을 받아 한울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고 하였다. “한알”은 존재의 근원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환인(桓因)이시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시니 생무생일체는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각각의 “얼”을 가진 존재가 되고, 환인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한올”의 숨결이 생긴다. ○ 이에 생무생일체는 “한올한올”이 되어 장구(長久)한 율려(律呂)를 완성하니 그것을 “한울”이라 한다. 한울 안에서 너와 나 차별없이 생무생일체가 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이다. ○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신단수 숲 마을”이라는 선교 수행공동체 슬로건 아래, 환인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한 가정의 달을 맞아 새벽 신성기도를 봉행하여 선(仙)가정과 온 인류가 진리의 근원으로 정회(正回)하는 신성회복의 5월이 되기를 발원한다.”  _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환인집부회 취정원사 선(仙)가정 신성교유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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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단 취정원사, 가정위탁의 날 맞아 “선가정 홍익인간의 실현” 강연 _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 선림원” 온 인류가 한 가족이 되는 천지인 공동체  

가정의 달을 맞아 “선(仙)가정과 온 인류 근원으로의 정회(正回)”를 위한 새벽 신성기도를 봉행하고 있는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법문 특강 “선(仙)가정에서 실현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통하여 선가정의 보편적 인류애(人類愛)와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였다.  

선교중앙종무원은 지난 5월 15일 가정의 날 취정원사님의 법문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와 “선가정의 홍익인간 실현”을 선교 수행대중과 선가정에 공지하여, 남은 5월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의 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아동보호에 적극 참여 할 것을 당부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하여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 선림원(仙林院)”을 이끌어가고 있는 취정원사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우리 모두는 한울 안에서 하나이다. ‘한울 안에서 하나’라 함은 환인(桓因)의 향훈(嚮暈) 아래 생무생일체는 각자인 동시에 공동체임을 뜻한다. 즉 우리는 한울 안에서의 하나이며, 한울 안에서 하나를 이룬다. 5월 가정의 달은 부모를 잃은 청소년과 아동에게는 아픔의 달이 된다. 선가정의 선제들이 하늘의 마음인 신성을 회복하여 친가정 친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을 보살피고 사랑할 때, 선가정은 진정한 한울을 이루어 홍익인간을 실현하게 된다. 신성(神性)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하늘의 성품이기에, 친가정 위탁가정의 구분을 떠나 선가정의 가족(家族) 구성원은 근본적으로 하늘의 성품인 신성으로 한울을 이룰 수 있다. 선가정이 인류 공동체의 뿌리가 되어 너와 나 차별없는 보편적 인류애 홍익인간을 실현한다면, 온 인류의 구원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 선림원(仙林院)”은 취정원사께서 창시한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에 근거하여 함께 참선하고 농사짓고 선도를 수련하는 신성회복 공동체로, ‘온 인류는 한가족 한마음’이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사라진 현시대에 ‘한 하늘 · 한 가족 · 한 세상’을 이루는 상생공동체의 역할을 추구한다.   

취정원사께서는 가정위탁의 날 선가정과 정회(正回) 법문으로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의 뜻과 신성회복 공동체’에 대하여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와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에 의거하여 설하였다. 취정원사님의 가정위탁의 날 법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선가정이란 하느님 환인(桓因)의 한울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한마음으로 하나 되는 가정이다. 학교 회사 국가 민족 등 여러 공동체가 있지만, 그 모든 공동체의 뿌리는 가정이다. 인간이 가정으로 돌아갈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가정의 구성원인 가족이 한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인간은 한마음을 이룰 때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가족의 개념이 확대된 것이 민족이니 한민족인 대한민국의 역량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미래의 인류를 이끌어나갈 정신문명의 선진국이 될 것이다. ○ 이에 비하여 인류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마음이 있으니, 이것이 일심(一心)이다.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수행을 통하여 천지와 하나 된 인간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존재의 중심(中心)인 ‘한알’ 곧 하느님 환인(桓因)께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다. ○ 인간은 오직 존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갈 때,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 신성을 회복하여 인간 존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께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만이 윤회(輪回)를 끝내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이다. ○ 생무생일체는 한알에서 태어나 한얼을 간직하고 한올을 받아 한울을 이루며 살아가니, 천지인이 합일하여 일심으로 돌아감이란,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이다. ○ “한알”은 존재의 근원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환인(桓因)이시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시니 생무생일체는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각각의 “얼”을 가진 존재가 되고, 환인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한올”의 숨결이 생긴다. ○ 이에 생무생일체는 “한올한올”이 되어 장구(長久)한 율려(律呂)를 완성하니 그것을 “한울”이라 한다. 한울 안에서 너와 나 차별없이 생무생일체가 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가정 위탁의 날 맞아 “선가정 홍익인간의 실현” 특강  

선교(仙敎)는 올해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아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하며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선교종단은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1997년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으로 선교 교단을 확립했다. 선교 교단은 선교환인집부회를 최고의결기관으로하며, 재단법인 선교를 총수로 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종맥(宗脈)을 보전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여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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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30주년 [선가정 법회]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선교 취정원사, 5월 가정의 달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 특강 진행 (2021.5.17)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647810090
​시민일보  선교 교단 취정원사, 가정위탁의 날 맞아 '선가정 홍익인간의 실현' 강연 (2021.5.22)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3221416094
시사매거진 선교 취정원사, 5월 가정의 달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 특강 진행 (2021.5.17)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736
인터뷰36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 5월 가정의 달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 특강 진행 (2021.5.17)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83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6월 _ 선교 단오 수릿날 [단향재] 봉행

 

선교仙敎 / 단오 수릿날 단향재(丹嚮齋) 제천의식

선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 단오 수릿날 제천의식 “천지인합일 단향재”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천부인(天符印)과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참뜻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음력 5월 5일 단오절(端午節)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와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집전으로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한다. 선교 단오 단향재(丹嚮齋), 상고신(上高神) 상천의 하늘님께서 오시는 날, 천지간의 조화(調和)를 기원하는 선교의례이다. 
선교 단오 단향재(丹嚮齋), 상고신(上高神) 상천의 하늘님께서 오시는 날, 천지간의 조화(調和)를 기원하는 선교의례로,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하늘의 천양지기(天陽至氣)와 땅의 지양순기(地陽順氣)가 조화(調和)를 이루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실현하는 단오, 천부인과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진정한 의미는 선교창교종리 천지인합일로 귀결된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선림(仙林)’은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발견한 선교 수행자가 신단수로 자라나 신성의 숲을 이룬다는 뜻”이라 교유하였다.
_ 2021.6.11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선교 단오 단향재]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음력 5월 5일 단오절(端午節)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과 선교총본산 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님의 집전으로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했다. 선교 교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호응하여 단오 단향재를 영상교화로 진행했다.  

한국의 명절 단오(端午)는 예로부터 수릿날이라하여 초하(初夏)의 계절, 초여름 24절기 망종(芒種)과 맞물려 까끄라기 곡식인 보리를 베고 모내기를 마친 후,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祈豐祭)의 의미가 있다. 한국의 단오제(端午祭)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 강릉 단오제를 비롯하여 각 지방마다 단오굿 단오차례 등 천지간(天地間)에 제사(祭祀)하는 토착 신앙의 풍속이 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인 단오 단향재(丹嚮齋)는 선교 교단의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룬다. 한국 민족종교의 원형인 제천의식과 한국 전통종교의 신앙의례 등 한민족 고유문화를 보전하고 있는 선교교단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한국의 명절에 깃든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하는 실천적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다.  

선교 교단은 단오의 선교제천의식(仙敎祭天儀式)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하여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을 상징하는 선교 표장이 그려진 단오부채 천지인 단오선(天地人端午扇)과 쑥과 수리취로 만든 단오 절기음식으로 대중포덕하고, 명산대천에서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의 본격적인 백일안거 산중수행(山中修行)을 실시하는 전통이 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신축년 단향재에서, “단오절(端午節)과 천부인(天符印)”을 주제로 천부인과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참뜻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에 있음을 교유하였다.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님, 환기9218년 선기55년 2021’ 단향재 교유법문》

한민족(韓民族)은 월일(月日)이 모두 양수(陽數)로 겹치는 3월 3일 삼짇날, 5월 5일 단오, 7월 7일 칠월칠석, 9월 9일 중양절 등을 양기(陽氣)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여겨 왔다. ○ 그중 5월 5일 단오를 으뜸이라는 의미로 “수릿날”이라 불러왔는데 ‘수리’란 말은 ‘고(高) · 상(上)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높고 높은 상천에 계시는 하늘님께서 오시는 날, 1년 중 최고의 날이란 뜻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단옷날을 ‘수릿치날’이라 하였고, 후한서에는 ‘삼한 사람들은 5월이 되면 씨 뿌리기를 마치고 제사한다’하였다. ○ 단오절(端午節)은 천지간에 양기(陽氣)가 충만한 날이다. 단향재는 하늘에서 내리는 천양지기(天陽至氣)와 땅에서 솟는 지양순기(地陽順氣)의 조화(調和)로써 생무생일체가 화평(和平)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세상을 진리로써 교화하는 재세이화의 요체 역시 조화(調和)에 있다. 조화란 곧 하늘 · 땅 · 사람이 어울려 하나되는 것이니,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와 같다. ○ 하느님 천제환인(天帝桓因)은 환웅(桓雄)에게 천부인 3개를 주며 세상으로 내려가 홍익인간 재세이화 할 것을 명하였고, 환웅은 천명(天命)을 받들어 태백산 정상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고 천부인의 이치로 세상을 다스렸다. ○ 천부삼인(天符三印)은 곧 하늘과 땅과 사람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요, 삼신(三神)이며 삼원(三元)을 뜻한다. 천부인에는 천지인 삼원(天地人三元) 합일(合一)의 이치가 들어있으니, 하느님 환인께서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라’ 명하신 것은 곧 천지인이 조화(調和)로써 한울을 이루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와 천지인합일은 의미상 같은 말이다. ○ 천부인(天符印)은 원방각(圓方角)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거울 · 방울 · 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천부인이 무엇으로 표현되든 그 의미는 천지인합일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천지인합일의 이치는 선교표장 “천지인합일 천부인 옴”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홍익인간의 인간(人間)은 하늘과 땅 사이(天地間) 생무생일체 만군생(人)을 의미한다. 천지간 삼라만상을 모두 인(人)이라 하는 것이다. 홍익인간의 인(人)은 사람만이 아니라 생무생일체를 말하는 것이며, 만군생이 평등한 존재의리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였다. ○ 간혹 민족 종교를 표방하는 여타의 단체에서 자신들의 표장을 천부인(天符印)이라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원방각(圓方角)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일견 타당하게 볼 수도 있으나, 개중에는 천부삼인(天符三印)과 일체무관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영문이나 회오리 바람개비 등의 문양을 작위적으로 만들어 천부인이라 호도하는 일도 있다. ○ 재언하건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부인 3개, 천부삼인(天符三印)를 내리시며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라 하셨으니, 삼(三)은 곧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이며, 삼신(三神)의 조화로써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하여 하늘의 뜻과 같이 세상을 교화하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천부인 3개와 천지인합일의 의미가 담겨있지 않은 것은 천부인이라 정의될수 없다. ○ 단오절(端午節)에 신단수(神壇樹) 아래에서, 하느님 환인께서 교화의 증표로써 내리신 천부인(天符印)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천의식(祭天儀式)을 봉행하여 천지간(天地間) 만군생(人)이 하늘과 땅의 조화 "천지조화(天地調和) 율려(律呂)"의 운율에 맞추어 화평(和平)하기를, 온 세상에 천부경(天符經)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대삼합(大三合)의 세상, 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것이 "천지인합일 선교 단향재" 제천의식의 참된 의미임을 천명한다. ○ 한민족의 신단수(神壇樹) 신앙 역시 천지인합일의 상징이다. 지기(地氣)를 흡수하여 끝없이 하늘로 향하는 거목(巨木)을 신목(神木)으로 정하여 단(壇)을 쌓고 치성하는 신단수 신앙은 사람을 비롯한 만군생이 하늘의 은혜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읍하는 "하늘신앙"이었으며, 환웅천왕이 천지인합일의 상징인 천부인 3개를 가지고 신단수 아래로 하강한 것은 백성들의 간절한 하늘신앙에 대한 하느님 환인의 응답이다. ○ 단오제에 신단수(신목,神木) 나뭇가지를 재계하여 모시고 제천하는 것은 천지인이 합일하여 화평한 세상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한민족 신단수 신앙"의 맥락인 것이다. ○ 신앙(信仰)이란 믿고 우러르는 것이 그 본뜻이다. 신앙(信仰)은 진리에의 의지(依支)이며,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를 따르는 마음이다. 숭고하고 이타적(利他的)인 신앙심은 하늘의 교화를 베풀어 전하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길을 연다. ○ 그러하기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를 믿고 우러르는 신앙(信仰)으로, 또한 숭고한 신앙심과 청정수행으로 온 세상을 포덕교화하는 종교(宗敎)로써,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천지인합일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펼친다. ○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선교(仙敎)는 한민족 상고의 제천의식으로 전하는 고대선교(古代仙敎)와 선교 창교의 배경인 천부인의 계승과 선교 교단 창설, 선교경전의 결집, 선교 교헌 제정 등을 의미하는 현대선교(現代仙敎)로 구분된다. ○ 고대선교는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이며 하느님 환인의 교화(桓因敎化)이다. 하느님 환인의 교화에 근거하여 천부인을 계승한 환웅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의 소도개천(蘇塗開天)과 제천의례를 봉행하고 치세한 것이 제정일치 고대의 선교이며, 하느님 환인으로부터 천부인을 교유받아 천지인합일 정회의 종교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천지인합일 정회에 이르는 길 "선교 교화선(敎化禪) 선도(仙道)"를 제시한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선교개천(仙敎開天)을 현대 선교라 한다." 하였음이다. ○ 즉 하늘의 교화는 종교라 이름지어지기 전부터 숭고한 신앙, 종교의 본질성을 가진다. 한민족 상고(上古)의 역사 속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한민족의 상고 신앙이 바로 선교(仙敎)이며, 선교는 종교 이전의 교화에서 비롯된 한민족 고유종교이다. ○ 다시 말하여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는 상고(上古) 시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인 것이다. 즉 선교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와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 실내포함삼교에 이른바와 같이 그 뜻을 총체적으로 결론지으면, 동아시아 권역을 비롯한 고대 종교와 사상을 선교(仙敎)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의 종교와 사상으로보는 것이며, 결론지어 말할 때, "선교(仙敎)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根源宗)"인 것이다. ○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의 “선림(仙林)”은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발견한 선교 수행자가 신단수(神檀樹)로 자라나 신성(神性)의 숲을 이룬다"는 뜻이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천지간(天地間)에 가득한 단오절(端午節)에 선교 수행대중이 청정수행(淸淨修行)으로 내 안의 신성을 발현하여 신단수 숲을 이루고, 온 누리에 신단수 숲 "선림(仙林)"의 청정함이 충만하여, 온 인류의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가 실현되기를 축원한다. _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 聚正元師 敎喩  

2021년 신축년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신성히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1988년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을 교유받으사,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_ 1991년 선교창교, 한국의 선교(仙敎)가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천명하였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1997년 선교경전의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시고, 한민족 하느님사상 · 선(仙)사상 · 속신무구청정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 일달해제사상 등을 설파,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 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였다. 선교 교단은 취정원사께서 선외없는 포덕행을 위해 교유하신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24절기 생활속의 선도수행」”으로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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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단오 단향재]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사매거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단오 수릿날 제천의식 ‘천지인합일 단향재’ 봉행 (2021.6.11)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708
시민일보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음력 5월 5일 단오절 맞아 "단향재" 봉행 (2021.6.11)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3346050297
인터뷰36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단오 수릿날 제천의식 ‘천지인합일 단향재’ 봉행 (2021.6.11)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67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6월 _ 선교 단오제천 단향재 회향

 

민족종교 선교 교단, “단오 제천의식 단향재 성료, 천부인(天符印)의 의미 조명”
선교 취정원사 ‘수릿날은 하느님 오시는 날, 천부인은 한민족 상고시대 하느님 신앙의 상징’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_ 단향재 회향법문 “단오 수릿날은 하느님 오시는 날, 천부인은 한민족 상고시대 하느님 신앙의 상징, 천부인(天符印)과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고찰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와 상고시대(上古時代) 한민족 하느님 신앙의 원형”
_ 2021.6.11 민족종교 선교 단오 수릿날 제천의식 [단향재] 성료 

   

한국의 명절 음력 5월 5일 단오(端午) 제천의식(祭天儀式) 단향재(丹嚮齋)를 봉행한 선교 교단은 단오절 재계기간 2021.6.10 ~ 6.17을 회향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단오 수릿날 세시풍속의 의미를 전하고,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단향재 회향법문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와 상고(上古) 시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을 통해 널리 포덕교화 하였다.   

취정원사께서 창시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단옷날 단향재를 봉행하여 상고시대 제천의식의 원형을 보전하고, 한국 고유 종교문화로서의 단오절 제천의식을 재조명하였다. 선교 교단은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 선교 표장이 그려진 단오선(端午扇)과 단오절기식(端午節氣食)으로 대중포덕한 후, 청행(淸行) · 천제(天祭) · 교화(敎化)의 본격적인 백일안거에 들어 선교수행(仙敎修行) 선도(仙道)를 닦는 교단의 전통이 있다.   

취정원사께서는 단향재 회향법회(回向法會)에서 “천부인(天符印)과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고찰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와 상고시대(上古時代) 한민족 하느님 신앙의 원형”을 주제로 법문하여 주셨다. 회향법문의 요지를 다음과 같이 실어 수행대중에 전한다.

 

선교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님 「단향재」 회향법문

취정원사님 “단오 단향재” 회향법문 1.  
삼국유사에서는 5월 5일 단오(端午)를 “수릿치날”, 민간에서도 “수릿날”이라 하였는데 “수리”란 말은 고(高) · 상(上) · 신(神)을 의미하는 옛말로 높고 높은 상천(上天)에 계시는 하늘님께서 오시는 최고의 날이란 뜻이다.  
단오절은 천지간(天地間)에 양기(陽氣)가 충만한 날로, 선교 단향재는 하늘에서 내리는 천양지기(天陽至氣)와 땅에서 솟는 지양순기(地陽順氣)의 조화(調和)로써 생무생일체가 화평(和平)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세상을 진리로써 교화하는 재세이화의 요체 역시 천지인(天地人)이 하나되는(合一) 조화에 있으니,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와 같다. 
천부인은 원방각(圓方角) 또는 거울 · 방울 · 칼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그 의미는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로 귀결된다. 간혹 민족을 표방하는 여타의 표장을 천부인(天符印)이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원방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경우 일견 타당하게 볼수도 있으나, 개중에는 천부삼인(天符三印)과 무관하고 이치에 맞지않는 영문이나 회오리 문양을 작위적으로 만들어 천부인이라 호도하는 일도 있다. 숙고(熟考)하건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내리시며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라 하셨으니,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材)가 합일(合一)하여 그 조화로써 세상을 교화하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천부삼인과 천지인 합일의 의미가 담기지 않은 것이 천부인이라 정의될 수 없다. 
한민족의 신단수 신앙(神壇樹信仰) 역시 천지인 합일의 상징이다. 땅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끝없이 하늘로 향하는 거목(巨木)을 신목(神木)으로 정하여 단(壇)을 쌓고 치성하는 신단수 신앙은 사람을 비롯한 만군생이 하늘의 은혜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읍하는 하늘신앙이었다. 단오제에 신목(神木) 가지를 모시고 제사하는 것은 천지인이 합일하여 화평한 세상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한민족 신단수 신앙”의 맥락이다.​

신앙(信仰)이란 믿고 우러르는 것이 그 본뜻이다. 신앙(信仰)은 진리에의 의지(依支)이며,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를 따르는 마음이다. 숭고하고 이타적(利他的)인 신앙심은 하늘의 교화를 베풀어 전하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길을 연다. 그러하기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를 믿고 우러르는 신앙(信仰)으로써, 또한 숭고한 신앙심과 청정수행으로 온 세상을 포덕교화하는 종교(宗敎)로써,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하는 천지인합일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펼친다.​ 
하늘의 교화(敎化)는 종교(宗敎)라 이름지어지기 전부터 숭고한 신앙(信仰), 종교의 본질성(本質性)을 가진다. “종교 이전 하늘의 교화(敎化) 선교(仙敎)”는 상고 시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인 것이다. 선교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와 고운 최치원의 「난랑비서(鸞郎碑序)」 실내포함삼교(實乃包含三敎)에서 이른 바, 총체적으로 동아시아 권역을 비롯한 고대 종교와 사상은 선교(仙敎)에서 파생된 선가풍(仙家風)이며, 결론지어 말할 때 “선교(仙敎)는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根源宗)”이라 하는 것이다.

취정원사님 “단오 단향재” 회향법문 2.   
선교(仙敎)는 하늘의 교화(敎化)이며, 하늘의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선도(仙道)이다. 교(敎)는 믿는 것이요, 도(道)는 닦는 것이다. 믿고 따르는 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도(道)이니, 선교문화(仙敎文化) 일반(一般), 즉 선교(仙敎)의 수행문화가 선도(仙道)라 하겠다. 이에 대하여 선교경전(仙敎經典)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선교(仙敎) 교화선(敎化禪) 선도(仙道), 선교(仙敎) 풍류이시(風流以是) 선가풍(仙家風) 선도(仙道)"라 하였다. 
하늘은 선인(仙人)을 통하여 교화(敎化)를 전하니, 선인의 교화는 곧 하늘의 교화이고, 이것이 선교(仙敎)이다.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교화, 환웅(桓雄)과 단군(檀君)의 신정(神政)이 모두 선교(仙敎)이니, 하늘의 교화를 따라 수행하고 수신하는 것이 곧 선도(仙道)를 닦는 것이다. 고대 제정일치시대에 하늘을 섬기는 “제(祭)”는 곧 종교(宗敎)이다.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과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제천(祭天)이 곧 종교이며 선교(仙敎)인 것이니, “선교(仙敎)가 있고 나서 그 교화에 따라 수행하는 선도(仙道)가 생겨났음이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불교(佛敎)라 하고, 석가모니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것을 불도(佛道)를 닦는다고 한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인 불교가 있고나서 그 수행법인 불도가 있게 된다. 때문에 "불교문화"라는 말은 있어도 "불도문화"라는 말은 없다. 불교(佛敎) 수행문화(修行文化) 일반(一般)이 불도(佛道)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교도 마찬가지여서 유교문화는 있어도 유도문화라는 말은 없다.  
이렇게 교(敎)와 도(道)의 선후 관계가 분명하고, 선교와 선도의 의미가 명확함에도 선도 문화에서 선교(仙敎)가 나왔다는 것은 무지(無知)의 소치(所致)요, 한국의 신선도 풍류도의 이름은 알아도 그 연원이 우리 한민족의 상고시대 하늘 교화 선교(仙敎)에 있음을 알지못하기 때문이며, 한국 선도의 연원을 중국에서 찾거나, 중국 도교(道敎,Taoism)의 영향을 받은것이 선교(仙敎)라는 잠재적 사대주의적 역사관에서 비롯한다. "한민족(韓民族)", 한국민족종교(韓國民族宗敎)"를 표방하는 일련의 단체는 선교(仙敎)와 선도(仙道)의 두서(頭緖)를 옳게 알아야 마땅하다.  
공자(孔子)가 사이비(似而非)에 대하여, “가라지를 미워하는 것은 벼와 혼동케 하기 때문이고, 말을 교묘하게 바꾸는 자를 미워하는 것은 정의를 혼란케 하기 때문이다”라고 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무지(無知)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가 대중을 이끄는 지도자 자리에 있어서 생겨나는 폐단(弊端)이 곧 사이비(似而非)이다.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란 무지(無知)한 자가 탐심(貪心)을 내어 지도자로 있으면서, 옳고그름의 가치기준 없이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이루려는 욕망(慾望), 진리에 대한 경외함 없이 신(神)을 이용하는 불경(不敬), 무지함을 감추기 위해 조석으로 변명하고, 타인의 말을 교묘히 도용하여 호도하는 자가 지도자로 있는 종교를 말하는 것이다.
진실된 종교는 진리를 말하고 사이비종교는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왜곡한다. 진리란 변함없는 것이니, 하늘의 계시를 들었다는 빌미로 일관성 없이 자주 바꾸어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사이비종교다. 시중에는 종교 명칭과 종지(宗旨) 까지도 수시로 바꾸는 유사종교(類似宗敎)가 있으니 대중의 판단과 사회적 계도가 필요하다. 
한국 민족종교의 원형인 제천의식과 한국 전통종교의 신앙의례 등 한민족 고유문화를 보전하고 있는 선교교단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한국의 명절에 깃든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하는 실천적 포덕교화에 정진해야 함을 환기9218년 선기55년 신축년 단오절에 교유한다.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의 “선림(仙林)”은 하느님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발견한 선교 수행자가 “선교 교화선 선도(仙道)”를 닦아 신단수(神檀樹)로 자라나 신성(神性)의 숲을 이룬다는 뜻이니,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천지간(天地間)에 가득한 단오절(端午節)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단향재 제천(祭天)으로써 온 인류 생명구원의 서원을 세우고, 한국 선도의 본류인 선도공법(仙道功法) 수련을 통해 수행대중 모두가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에 이르기를, 온 누리에 선교 수행동공체 신단수숲 “선림(仙林)”의 청정함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 聚正元師 敎喩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환기9185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녀너에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교명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 하느님사상 · 선(仙)사상 · 속신무구청정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 일달해제사상 등을 설파하고,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 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였다. 선교 교단은 취정원사께서 선외없는 포덕행을 위해 교유하신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24절기 생활속의 선도수행」”으로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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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단오제천 성료]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교단, ‘단오 제천의식 단향재’ 성료...천부인(天符印)의 의미 조명 (2021.6.16)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5137168718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교단, ‘단오 제천의식 단향재’ 성료...천부인(天符印)의 의미 조명 (2021.6.16)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260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수릿날은 하느님 오시는 날, 천부인은 한민족 상고시대 하느님 신앙의 상징” 회향법문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401533787
선교신앙 다음공식블로그  선교 단오 단향재, 상고신 상천의 하느님께서 오시는 날, 천지간의 조화를 기원하는 선교의례
https://www.seongyo.info/195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7월 _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 강좌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천부인(天符印)의 진리”

한알에서 비롯된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며 천부인의 진리를 펼치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 正回世上)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7월 30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한민족 강좌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으로 살펴보는 천부인의 진리. 천(天)은 한알이요, 지(地)는 한얼이요, 인(人)은 한올한올이요. 천지인의 합일(合一)을 한울이라 한다. 한알은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시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이다. 환인께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얼을 내리시니 한올한올 생무생일체의 율려(律呂)가 펼쳐져 한울을 이룬다. 태초의 한울은 하느님의 선천조화(先天造化)요, 한알 한얼 한올한올의 한울은 후천(後天)의 정회(正回)이다.
_ 2021.7.30 선교 교조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7월 30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강좌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으로 살펴보는 천부인의 진리”를 영상교화로 진행했다.   

이번 7월 30일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강좌는 취정원사께서 단향재 법문으로 천부인과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이 천지인합일에 있음을 밝힌 이후 천지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법문을 원하는 수행대중과 선기55년 선교연혁 보고를 마친 선교종사단의 요청으로 특별기획되었다. 한민족 강좌에서 취정원사께서는 《천(天)을 진리의 본원인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으로, 지(地)를 하늘의 진리가 드러나는 바탕으로, 인(人)을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로 정의하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구절을 인용하여, 《천(天)을 한 알, 지(地)를 한 얼, 인(人)을 한 올 그리고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한 울로 풀이하여 한 알에서 태어난 생무생일체가 한 얼을 간직하고 한 올을 받아 한울을 이루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이라 법문하시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법문 요지는 아래와 같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선교경전 교리를 통한 한민족 강좌
 「 천지인(天地人)은 삼재(三才)요, 삼신(三神)이며 삼원(三元)이고 삼극(三極)이다. 천지인은 천제환인(天帝桓因)으로부터 환웅천왕이 받아온 천부삼인(天符三印)이며, 한민족의 삼일철학(三一哲學)과 삼신사상(三神思想)이 천지인에서 비롯되었다. ○ 삼신일체사상(三神一體思想)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조화(造化)가 삼신으로 작용함을 표현한 것이며, 한민족의 경전 천부경(天符經)에서는 일석삼극(一析三極)으로 표현되고 있다. 한민족의 천지인사상(天地人思想), 한국 고유의 삼신사상(三神思想)은 가깝게는 유불도 삼교의 삼강(三綱) · 삼불(三佛) · 삼청(三淸), 멀게는 인도의 삼신사상과 서양의 삼위일체사상에 영향을 주었다. ○ 불교의 불법승 삼보설과 법신 · 보신 · 화신 삼신설(三身說)이 천지인 사상과 다르지 않고, 도교의 삼관(三官)인 상원천관 · 중원지관 · 하원수관과 삼청(三淸) 역시 천지인 사상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 한민족의 천지인 사상은 인류가 구현한 모든 교(敎) · 도(道) · 리(理) · 법(法)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이며,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은 진리의 근원으로 정회(正回)하는 유일한 길이다. 무엇을 천지인(天地人) 이라 하는가. 천(天)은 한알이요, 지(地)는 한얼이요, 인(人)은 한올한올이요. 천지인의 합일(合一)을 한울이라 한다. 한알은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시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이다. ○ 환인께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얼을 내리시니 한올한올 생무생일체의 율려(律呂)가 펼쳐져 한울을 이룬다. 태초의 한울은 하느님의 선천조화(先天造化)요, 한알 한얼 한올한올의 한울은 후천(後天)의 정회(正回)이다. 이로써 환인(桓因)에서 비롯된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을 천지인합일 천부인(天符印)이라 한다. ○ "천(天)"은 진리의 본원(本元)인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을 말하는 것이다. 『주역대전(周易大全)』 건괘(乾卦)에서 “천(天)은 하늘의 형체이고 건(乾)은 하늘의 성정이다. 형체로 말하면 천(天)이고, 주재(主宰)로 말하면 제(帝)이며 묘용(妙用)으로 말하면 신(神)이다.” 하였으니, 하늘은 상천궁극위의 하느님 천제환인(天帝桓因)이며 하늘의 조화를 주재하고 계시는 상고신(上高神)을 이르는 말이다. ○ "지(地)"는 하늘의 조화(造化)가 드러나는 바탕이다. 선교전에서 “한 알에서 한 얼이 내린다” 하였으니, 한알이신 하느님께서 내리신 창조의리(創造義理)가 어려 새겨진 세상이다. 하늘의 조화는 영구불변의 장구(長久)한 율려(律呂)의 법칙에 의해 펼쳐지니, 이 세상은 환인상제께서 내리신 율려가 펼쳐지는 바탕이 된다. ○ "인(人)"은 한얼을 받아 생겨난 한올한올의 존재들 즉 하늘과 땅 사이 율려를 이루는 생무생일체를 말하는 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인간(人間)은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요, 천지간(天地間)의 만군생이며, 한얼을 받아 생겨난 형체와 생명이 있는 것들은 물론 형체와 생명이 없는 것 모두를 포괄한다. ○ "천지인(天地人)"의 의미가 이러하니,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라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말씀은 천지인합일의 이치로써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살아가게 하라는 뜻이며, 그러한 세상이 곧 정회세상(正回世上)이다. ○ 한 알에서 생겨난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한얼을 간직하고, 율려(律呂)의 법칙에 따라 한올 한올 존재(存在)의 의리(義理)를 지키며, 한울을 이루어 조화(調和)롭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참뜻인 것이다. ○ 일연(一然)의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북애자(北崖子)의 『규원사화(揆園史話)』에 의하며, 환웅천왕(桓雄天王)은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천명(天命)을 받들어 태백산 정상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천부인(天符印)의 이치로 세상을 다스리고(古記云 昔有桓因 謂帝釋也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遺往理之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 卽太伯今妙香山 神壇樹下 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이룬 후,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에서 승천하여 하늘로 돌아가시니(乃置天符三印於池邊石上檀木之下 因化仙乘雲而朝天) 이것을 조천(朝天)이라 한다. ○ 조천(朝天)이란 하늘로 올라가 하느님을 뵙는다는 뜻이니, 조천은 곧 정회(正回)이며,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돌아가셨다”라는 한민족만의 표현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의 왕(王)은 천지인합일을 이룬 선인(仙人)의 뜻을 갖는다. 임금 “王”은 천지인 “三”이 하나로 “丨” 합일됨을 상징한다. ○ 임금(王)은 천지인(天地人)의 조화(調和)로써 치화한다. 단군왕검은 아사달로 돌아가 산신이 되었는데, 아사달은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지인의 합일처요, 하늘로 돌아가는 정회(正回)의 성소(聖所)를 말함이다. ○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의 고사가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나타내고 있음이다. 환웅천왕이 세상에서 백성과 함께 거하며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이치로 교화하시니, 이는 선교 교단 신축년 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와 같고, 뜻을 이루시고 하늘로 돌아가 조천(朝天) 하시니, 이는 선교의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일심정회(一心正回)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선교종단이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하였음을 증명한다. ○ 선교 수행대중 선제선도는 각자가 한알의 신성을 받아 한얼을 간직하였으니 천지인합일의 진리로 신성(神性)의 빛을 싹틔워 신단수(神檀樹)로 자라나야 한다. ○ 신단수로 자라난 한올한올이 모여 한울을 이룬 것이 선림원(仙林院)이다. 그러므로 선교전에서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것이 곧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며,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 환인시대(桓因時代)의 구현이다. 」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 敎祖 聚正元師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환기9185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년에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교명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 하느님사상 · 선(仙)사상 · 속신무구청정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 일달해제사상 등을 설파하고,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 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였다. 선교 교단은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신축년 1월 1일부터 360일 간, 인류의 생명구원과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위해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해오고 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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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천부인의 진리 한민족강좌]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선교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진행...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2021.7.31)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13
시민일보 선교 취정원사,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한민족강좌 (2021.7.31)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770615080
시사매거진 선교 취정원사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한민족 강좌 (2021.7.31)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991
선교(仙敎) 네이버공식블로그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천지인 사상과 천부인의 진리" 한민족강좌
https://blog.naver.com/seon-gyo-info/222468215488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8월 _ 취정원사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법문특강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법문
민족종교 선교 교단, 취정원사 “천지인 합일의 정회세상” 특강 진행

“천지인합일, 인류가 구현한 일체의 교(敎) · 도(道) · 리(理) · 법(法)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 ” _ 선교경전『선교전(仙敎典)』 선교 창교종리(宗理)와 선교종지(宗旨).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8월 8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선교경전 선교전을 중심으로,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의 실현’ 법문특강 진행.
_ 2021.8.8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특강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8월 8일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을 중심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의 실현" 법문특강을 영상교화로 진행했다.  

이번 8월 8일 특강에서 취정원사께서는 “종교(宗敎)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의하고, “선교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은 인류가 구현한 모든 교(敎)·도(道)·리(理)·법(法)을 관통하는 진리이다. 선교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와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선교전(仙敎典) 내용 역시 천지인합일의 의미”라고 법문하시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선교경전 [仙敎典] 선교창교종리 법문특강 
"종교(宗敎)란 무엇인가" .. 종교(宗敎)라는 말 자체가 존재의 근원(根源)으로 돌아가는 정회(正回)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마루 종(宗)과 가르칠 교(敎) 종교는 가장 으뜸이 되는 근본적 가르침, 진리의 근원인 하늘의 교화이다. "종(宗)"은 종가(宗家) 종묘(宗廟) 등에 쓰이는데 국가나 가문의 근원, 뿌리의 뜻이 있다. ○ 나라의 근간(根幹)을 종묘(宗廟)에 두고, 가문의 근간을 종가(宗家)에 두는 것은, 세상의 근원을 종교(宗敎)에 두는 것과 한 맥락인 것이다. 종묘와 종가를 보전(保全)하는 것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종맥(宗脈)" 계승의 의미인 것이다. ○ 그러하니 "민족종교(民族宗敎)"란 민족의 근간, 민족의 뿌리에 대한 종맥의 계승이요, 그 가르침인 것이다. ○ 한민족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인 천제환인(天帝桓因)의 교화(敎化)를 계승한 것이기에, 고대 선교(古代仙敎)로부터 시작된 선교(仙敎)의 연혁(沿革)은 한민족(韓民族)의 족보(族譜)와 같으며, 종묘(宗廟) · 종가(宗家)와 마찬가지로 근본(根本)을 잊지 않고 바르게 하늘로 돌아가고자 하는 정회(正回)의 종리(宗理)를 내포하고 있다. ○ 환웅천왕(桓雄天王)이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천명(天命)을 받들어 태백산 정상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천부인(天符印)의 이치로 세상을 다스리고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이룬 후,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에서 승천하여 하늘로 돌아간 "조천(朝天)"이 곧 정회(正回)이며, 단군왕검이 치세를 마치고 돌아가 산신이 되었다는 "아사달" 역시 천지인합일 정회의 성소(聖所)를 말함이다. ○ 종교를 뜻하는 영어 "Religion"의 어원 religio 역시 숭배하다의 의미인 relego에서 유래한다. '다시'를 뜻하는 re가 ‘묶다’의 뜻을 가진 ligare와 합해 하나님께로 다시 결합하다의 뜻이 되었다. ○ 조상을 숭배하고 신(神)에게 돌아가 하나 된다는 뜻이 있으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宗敎)의 어원(語源)은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로 귀결된다. ○ "천(天)은 한알이요, 지(地)는 한얼이요, 인(人)은 한올한올이요, 천지인의 합일(合一)을 한울이라 한다. 한알은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는 창조주 환인(桓因)이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니 세상이 생겨나고, 그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한올한올 생무생일체의 율려(律呂)가 펼쳐져 한울을 이룬다. ○ 태초의 한울은 하느님 환인의 선천조화(先天造化)요, 한알 한얼 한올한올의 한울은 후천(後天)의 정회(正回)인 것이다. ○ 선교 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과 선교종지(仙敎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의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과 완전하게 부합된다. ○ "일(一)"은 한알이며 천(天)이다. 만군생 존재의 근원이며 온 세상을 빛으로 주재하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桓因上帝,桓因天帝)이다. ○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유일신(有一神,唯一神) 하나님 이시다. ※『桓檀古記』 三聖記全上.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長生久視恒得快樂乘遊至氣妙契自然 ○ "심(心)"은 한얼이며 지(地)이다. 세상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으니, 환인께서 내린 한얼이 존재의리로써 펼쳐진 것이 세상이다. ○ "정(正)"은 한올이며 인(人)이고 생무생일체 만군생이다. 정(正)은 하늘(一)과 땅(一) 사이(丨) 천지간(天地間)의 생무생일체가 각자의 바른(正) 자리(位)에 있는 것이다. ○ 생무생일체 한올한올은 시공간(時空間) 속에서 장구(長久)히 바른 곳에 바르게 존재하니, 그것이 천도순리(天道順理)이다. 하늘의 가르침인 교화(敎化)가 있고 그에 따르는 도(道)가 있으며, 도(道)의 이치(理致)를 따르는 법(法)이 있다. 그러하니 세상에 존재하는 경전과 법전, 교리와 철학, 도덕과 규범은 정(正)으로 귀속된다. ○ "회(回)"는 한울이며 합일(合一)이다. 생무생일체가 율려의 조화로써 한울을 이루는 것이 천지인합일 정회이다. 정회(正回)는 내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품인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빛의 존재로 거듭남이며 진리의 근원인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이다.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표장 천지인합일 천부인 옴에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에서 비롯된 한알 한얼 한올 한울을 이루는 일심정회(一心正回)의 이치가 담겨 있다. ○ 주역(周易)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계절로는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표현되는데, 이 또한 선교의 천지인합일 일심정회를 벗어나지 않는다. ○ '원(元)'은 근원이며 씨앗이 싹트는 봄이니, 일심정회의 일(一)이며 천지인합일의 천(天)이고 한알이다. '형(亨)'은 형통함이며 만물이 번성하는 여름이니, 심(心)이며 지(地)이고 한얼이다. '리(利)'는 심판하여 가지런히 하는 것이며 가을이니, 정(正)이며 인(人)이고 한올이다. '정(貞)'은 근원으로 다시 돌아감이며 겨울이니, 회(回)이며 합일(合一)이고 한울이다. 우주 사계절의 순환 또한 천도순리에 따른 정회(正回)인 것이다. ○ 선교의 정회(正回)는 윤회(輪回)의 개념을 포한다. 업과 자질과 환경이 다른 모두가 단번에 천지인합일을 이루어 정회하기는 어렵기에, 정회하지 못하면 윤회(輪廻)하게 되는데, 이때 진리의 근원이며 존재의 중심인 "일심(一心)"을 향한 윤회일 때 정회에 이를 수 있다. 고난과 역경이 거듭되는 이생에서 정회(正回)로의 정진은 빛나는 수행자의 삶으로 기록된다. ○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과 종지 일심정회는 선교의 교리뿐 아니라 인류가 구현한 일체의 교(敎) · 도(道) · 리(理) · 법(法)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眞理)이다. 이에 선교를 근원종(根源宗)이라 하는 것이다. ○ 선교 교단의 포덕교화는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一 一心正回)에서 벗어남이 없으니, 하늘이 열리는 자시(子時) · 땅이 열리는 축시(丑時) · 인간 세상이 깨어나는 인시(寅時), 천지인삼극계원시(天地人三極啓元時)에 제천(祭天)하여 천지인정회기도(天地人正回祈禱)를 올리며 인류의 생명구원과 만군생의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것은 선교의 이상세계 "천지인합일 정회세상"을 실현하는 길이다. 」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 敎祖 聚正元師 

※출처 : [선교 정기간행물 [仙敎] 2018년 봄호]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천지인합일" 교유 _ 국립중앙도서관 연속간행물실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1988년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을 확립하였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 하느님사상 · 선(仙)사상 · 속신무구청정사상 · 선농무일여사상 · 일달해제사상 등을 설파하고, 선교(仙敎) · 선도(仙道) · 선학(仙學) 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였다. 선교 교단은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교유에 따라 신축년 1월 1일부터 360일 간, 인류의 생명구원과 지구자연의 생명부활을 위해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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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선교창교종리]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교단 취정원사, 법문특강 진행...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정회세상(正回世上)’ (2021.8.9)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13
시민일보 민족종교 선교 교단 취정원사, 8일 법문특강 진행...‘천지인 합일의 정회세상’ (2021.8.9)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770615080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교단 취정원사,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정회세상(正回世上)’ 특강 (2021.8.9)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991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선교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인류가 구현한 일체의 교(敎)·도(道)·리(理)·법(法)을 관통하는 불변의 진리" 법문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470318051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9월 _ 선교 광복절 교화천제 민족강좌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광복절 교화천제
76주년 광복절(光復節) 기념법회 및 선교 교조 취정원사 민족강좌 개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교유에 따라 매년 3·1절과 8·15 광복절에 교화천제를 봉행하고, 자주적 역사관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족강좌를 진행한다.
_ 2021.8.15 재단법인 선교 [76주년 광복절 교화천제 및 민족강좌]

 


선교 교단은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선림원이 주관하는 광복절 기념대법회와 함께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과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영상교화로 진행했다. 선교종단(仙敎宗團)의 광복절(光復節)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을 위한 광복절 기도문”과 “한민족의 완전한 독립을 위한 기도문”으로 시작하여 취정원사님의 “8.15 광복절 법문”과 “민족강좌”로 이어졌다.    

제 76주년 광복절 선교 교조 취정원사 민족강좌 교화법문 

「 오늘은 제76주년 광복절(光復節)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회복하여 독립한 지 어언 76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과연 완전(完全)한 독립(獨立)을 이루었는가” 하는 것에는 의문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 우리는 현재까지도 군사 외교적으로 강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韓民族)의 완전독립(完全獨立)은 정신적(精神的) 독립(獨立)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종교(宗敎)의 독립(獨立)과 다르지 않습니다. 종교(宗敎)는 정신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니 민족종교는 민족정신의 뿌리인 것입니다. ○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종통(宗統)에 따라 대대로 전해오는 근본적인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종묘(宗廟)·종가(宗家)·종손(宗孫)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종(宗)은 해당 민족(民族)이나 국가(國家) 혹은 가문(家門)의 근간(根幹)이라 할 수 있으며, 교(敎)는 그에 따르는 가르침이라 할 것입니다. ○ 나라로 따지면 국가가 세워지고 국권을 지켜낸 역사의 흐름을 대대로 이어 가르치는 것이며, 가문으로 따진다면 해당 가문이 시작된 연원과 혈통에 대한 가르침이라 할 것입니다. 종교(宗敎)를 근본적인 가르침이라 해석할 때, 나라로 본다면 역사(歷史)요, 가문으로 본다면 족보(族譜)와 같다 하겠습니다. ○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환웅천왕(桓雄天王) 그리고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어지는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종교는 곧 선교(仙敎)라 할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래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한민족의 미래를 타민족 번영의 제물로 바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배워 조상의 뜻을 이어가야할 우리가 타민족의 민족종교를 신앙하고 그들의 족보를 외우며 그들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을 통하여 한민족 고유종교가 선교(仙敎)임을 밝히었으며,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선생은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를 통하여 선교(仙敎)가 중국 도교(道敎)와는 전혀 다른 우리민족의 고유한 종교임을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 재차 밝혔습니다. ○ 광복(光復) 76주년을 맞은 지금 우리는 종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한민족의 종교가 곧 선교(仙敎)임을 깨달아 그로써 진정한 정신의 독립, 종교의 독립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 선교교단(仙敎敎團)이 창설된 1990년대에는 선교를 표방하는 단체는 단 한 곳도 없었으며, 민족종교 선교(仙敎)가 인구에 회자 되는 일도 없었습니다. 불교의 선(禪)이 유행되었고 민족을 표방하는 단체들도 중국의 도(道) 타오(Tao)를 흠모하고 흉내 내며 선교(仙敎)를 중국 도교(道敎)의 아류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 “선교(仙敎)”는 교단 창설 이후 선교라는 말조차도 낯설어하는 대중들을 향하여, 선교(仙敎)는 중국 도교(道敎·Tao)가 아니며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꾸준히 설파하였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대중들의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 선교(仙敎)의 포덕교화는 일반 대중들뿐 아니라 기존의 민족종교계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단기(檀紀)를 사용하던 민족종단이 환기(桓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선교의례인 정화수기도는 여러 민족종단과 개인에게로 전파되었습니다. 수많은 선교(仙敎) 관련 논문과 학술대회가 생겨났으며, 자칭 선교도 여럿 생겨났습니다. 개 중에는 사이비종교로 낙인찍혀 대중들의 외면을 받던 무리가 자신들의 종교명칭을 개칭하고 종지를 고쳐가며 교리와 용어를 선교 교단(仙敎敎團)과 비슷하게 사용하여 대중을 현혹하는 유사선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현상은 민족종교가 선교(仙敎)로 통합되어 가는 과도기적(過渡期的) 현상입니다. ○ 선교 대중경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선교(仙敎)」에서 이르기를, 동양의 유교·불교·도교를 비롯하여 인류가 구현한 교敎·도道·리理·철학哲學·사상思想들은 선교에서 파생한 선가풍(仙家風)이라 하였습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선교에서 파생되어 저마다의 상황에 맞게 변화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하느님 환인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태초(太初)로 돌아가는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를 맞아 선교(仙敎)에서 파생되었던 종교가 다시 선교로 통합되는 “종교(宗敎)의 정회(正回)”는 이미 예견된 결과이며 또한 필연(必然)입니다. ○ 선교 교단은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의 조화(造化)와 환웅천왕의 교화(敎化), 단군왕검의 치화(治化)로 이어지는 고대선교의 종맥(宗脈)을 계승하여 조화(調和)로서 한울세상 환인시대를 구현할 사명을 띠고 귀원일체환시시에 창교되었습니다. ○ 선교(仙敎)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과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 그리고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선교전(仙敎典) 말씀은 선교수행으로 삼체합일(三體合一)을 이루어 존재의 근원이신 환인께로 정회(正回)하라는 하늘의 말씀이며 이것은 환인(桓因)께서 환웅(桓雄)에게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주시며 지상으로 내려보내실 때 내리신 천명(天命)과 같은 것입니다. ○ 선교를 신앙하고 선교수행을 통하여 일심정회를 이루는 것은 곧 천명에 대한 순응이며 동시에 말세에 이르러 멸망에 이르지 않는 정회(正回)의 길입니다. ○ 제76주년 광복절,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선제선도와 수행대중 나아가 한민족 모두가 종교(宗敎)의 의미를 되새겨, 한민족의 종교가 곧 선교(仙敎)임을 깨달아 말세에 멸망하지 않고 정회(正回)하는 계기가 되기를 일심발원합니다. 」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 敎祖 聚正元師 光復節敎諭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은 선교교단(仙敎敎團)은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을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평정운(平正韻) 정정취(靜精取) 여가례(麗佳禮) 삼법계(三法戒)를 기본계율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창생절과 창교절 기원절을 3대 명절로 기념한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는 1988년 환인상제(桓因上帝)로부터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天命)과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대각하여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하였다. 이후 환기9194년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선교경전 1,2차 결집을 완성하여 선교 교단ㅇ을 확립하였다. 취정원사께서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민족종교대통합을 위한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는 등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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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9월 _ 선교 추석 한가위 추향재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추석 한가위 맞아 “신축년 추향재” 제천의식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추향재 법문 “선교(仙敎)와 천부경(天符經)의 진리”

 

선교 추향재(秋嚮齋)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 중 하나로 추석 한가위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주재하는 율려의제(律呂懿齊)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의 정화수기도법회로 진행된다. 한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하늘을 섬기어 제천(祭天)하고, 조상을 기리며 제사(祭祀)하여 왔다.
_ 2021.9.21 민족종교 선교 [환기9218년 추석 추향재] 봉행


민족종교 선교는 지난 9월 21일 추석 한가위를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신축년 추향재(秋嚮齋)를 봉행했다. 2021년 올해 선교 추향재는 정부방침에 따라 대중법회 없이 영상교화로 진행되었다.   

선교 추향재(秋嚮齋)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嚮齋) 중 하나로, 매년  추석 한가위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주재하시는 “율려의제(律呂懿齊)”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법회(井華水祈禱法會)"로 진행해왔다. 선교 5대 향재(仙敎五代嚮齋)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로, 한국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 고유종교로써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한것과 같은 맥락이다.    

선교 교단 창설자,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  「추석(秋夕) 추향재(秋嚮齋) 법문」 

「한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하늘을 섬기어 "제천(祭天)"하고, 조상을 기리며 "제사(祭祀)"하여 왔다. 한민족의 조상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과 환웅을 거쳐 하느님 환인(桓因)에 이르게 되는데, 명절에 조상을 기리는 것은 예로부터 하늘을 섬기어 온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에 연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 삼국사기 · 동국세시기 ·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추석의 유래를 살펴보면, 추석은 가배(嘉俳) · 가위 · 가윗날 · 한가위 · 중추가절 등으로 불리었으며, 고대사회의 풍농제(豊農祭), 신라와 고려시대에 추석명절을 쇠던 풍속, 조선시대 선대왕(先大王)에 제사하는 국가적 추석제(秋夕祭) 등이 궁극적으로 한민족의 고유한 하늘신앙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제천(祭天)과 제사(祭祀)의 원론적 의미는 “제(祭)”와 “종(宗)”으로 집약되는데, 신과 사람의 만남을 의미하는 제(祭),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지향하는 종(宗)은, "신앙(信仰)"과 "종교(宗敎)"로 그 뜻이 분명해진다. ○ 제(祭)는 숭고한 신앙의식으로, 종(宗)은 근원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구조를 갖는다. 종교(宗敎)를 뜻하는 영어 ‘Religion’의 어원 역시 조상숭배와 신(神)에게 돌아가 하나된다는 뜻임을 살펴볼 때, "종묘사직(宗廟社稷)"을 중시하는 국가와 "종통(宗統)"을 잇는 종가(宗家), "종맥(宗脈)"을 계승하는 한민족 고유종교(固有宗敎)는 모두 “겨레의 계보”라는 족보(族譜)로 귀결된다. ○ 여기서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과 조상을 한마음으로 섬겨온 한민족이 세계 인류의 뿌리가 되는 민족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세계 모든 종교의 근원종(根源宗)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선교 교단이 추석 무렵 추분(秋分) 절기에 한반도의 산천, 대한민국 국토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재(山川齋)를 지내는 것은, 추석 한가위에 하늘(天)과 조상(人)의 섬김과 더불어 땅(地)을 섬기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을 이루고자 하는 포덕교화의 일환이다. ○ 한민족 경전 「천부경(天符經)」에는 이러한 천지인 삼재의 상생조화가 담겨있다. 무극상천의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조화(造化)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를 부여하신 근원적 진리를 숫자 중심의 경문으로 만든 것이 천부경(天符經)이다. ○ 선교(仙敎)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은 이러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합일(合一)로써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부여하신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덧없는 윤회(輪迴)를 마치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이다. ○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의 “一”로 시작하여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의 “一”로 끝나는 천부경은,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선교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해제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 천부경은 숫자로써 진리의 근원을 설하고 있는데, 천부경 81자(字) 중 34자가 숫자로 되어있으며, 그 중 “一”을 열 한 번이나 사용하고 있다. 일(一)이 하느님 환인(桓因)과 그 교화(敎化)를 상징하며, 진리(眞理)의 근원(根源)을 밝히는 중요한 글자이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 많은 석학들이 천부경(天符經)을 해석했음에도 그 의미가 명확히 정립되지 못한 것은, 천부경이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창세기(創世記)의 기록, 한민족 개천(開天)의 천도순리(天道順理)를 함축하고 있음을 간과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 일례로 천부경(天符經)의 첫 구절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하나의 시작은 시작됨이 없는 하나이다’로 직역되는데 의미가 모호해지는 역설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일(一)”을 하느님 환인(桓因)으로 치환하면 그 뜻이 명료해진다. ○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紀)에서, “有一神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환인(桓因)께서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었다(獨化之神) 하였으니, 이는 "환인께서는 홀로 신으로 화하신 유일한 하느님이시다"는 말이다. ○ 시작(始作)이라 하면 시점(時點)이라는 전제(前提)가 있어야 하고 그 시점을 인지할 타자(他者)가 존재해야 한다. 홀로 신으로 화하신 하느님은 이러한 전제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 것은 시작이 없는 시작이다". ○ 즉 천부경(天符經) 첫 구절의 "일(一)은 독화지신(獨化之神)의 유일한 일(一)이요, 한 일(一)이고 한알의 일(一)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일(一)을 해석하는 올바른 시각이다. ○ 명절에 조상을 섬기는 것이 곧 하늘을 섬기는 것이며, 명절 차례(茶禮)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오랜 종교의례(宗敎儀禮)임을 바르게 알고 신앙(仙敎信仰)할 때,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이 열리고 조화로운 율려(律呂)의 정회세상(正回世上)이 이 땅에 펼쳐짐을 알아야 한다. ○ 천지인(天地人) 상생조화(相生調和) "율려음(律呂音)"이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가배절, 10월 3일 개천절을 준비하는 한민족 한겨레의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일심(一心)으로 기원한다. 」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創設者 聚正元師 秋嚮齋 敎諭. 


 

선교 추향재(秋嚮齋) 유래 

추향재(秋嚮齋)는 선교 교단의 5대 향재(仙敎五代嚮齋) 중, 추석(秋夕) 한가위에 지내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써,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상고시대(韓民族上古時代)로부터 전하는 하늘 신앙의 원형을 복원하시어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밝히어 놓으신, 「재계(齋戒) · 참선(參禪) · 율려(律呂) · 천신(薦新) · 헌다(獻茶) · 천고(天鼓) · 고천(告天) · 천제(天祭) · 교유(敎諭) · 포선(布宣) · 회향(回向)」의식으로 진행한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인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룬다.  
한국 민족종교의 원형인 제천의식과 한국 전통종교의 신앙의례 등 한민족 고유문화(韓民族固有文化)를 보전하고 있는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한국의 명절에 깃든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하는 실천적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다. 추석은 예로부터 중추절 · 가배 · 가위 · 한가위라 불렀으며, 추수 시기의 명절로써 일년 농사를 마치고 풍농제(豊農祭)를 올리는 고대로부터의 신앙의식, 일종의 추수감사 제례로 볼수 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 선교(仙敎)에서 중추가절 추석 한가위을 맞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嚮暈)에 감사드리는 "추향재(秋嚮齋)"는, 일년 다섯번의 선교향재 중 음력 8월 15일에 올리는 가을 향재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날 결실의 기쁨이 하늘의 은혜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아 하늘에 감은공례를 올리는 가을천제(天祭)이다.   

선교(仙敎), 추석명절 추향재 “율려의제(律呂懿齊)”  

선교(仙敎)에서는 중추가절(仲秋佳節) 추석이 되면, 천지간(天地間)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조화(調和)와, 일년 동안 곡식이 잘 자라 결실을 맺도록 보우하여주신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 또한 상제 휘하 산천의 수호신령들께 감사의 예를 올린다. 천지간 생무생일체의 상생조화(相生調和)는 선교 수행자가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를 이루기위한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선교 교화선 선도수행(仙敎敎化禪仙道修行)의 근본적인 바탕이 된다. 
선교 교단에서는 추석 추향재 전삼일부터 후삼일까지 7일동안 추향재 선정기간을 갖는다. 환인성전과 선교 본원 선교전, 선교총림선림원을 비롯한 각 교당과 선가정에서 정화수(井華水)를 올리는 정화기도(淨化祈禱)로 입재하여 재계참선(齋戒參禪)을 행하며, 추석 전날 음력 8월 14일 유시(酉時)가 되면 율려음(律呂音)으로 땅을 울리기 시작하여 음력 8월 15일 자시(子時) 천고(天鼓)를 울리며 천신헌다(薦新獻茶)하여 하늘에 예를 올리고, 동산(東山)에서 인시(寅時)까지 온 세상에 율려음(律呂音)이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천지합일(天地合一)을 기원하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을 봉행한다. 추석날 아침 진시(辰時)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추향재 교유(敎諭)로 추향재의 의미를 각심하며, 수행대중의 신중차례(神衆茶禮), 선조참배(先祖參拜) 포선(布宣)으로 회향(回向)한다. 
이러한 선교의 천지합일도제(天地合一道祭)를 "율려의제(律呂懿齊)"라고 하며 율려의제를 봉행함으로써 비로서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의 길을 열게된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교유하시기를 「仙敎는 禪敎이며 參禪敎이고 一達解除敎이다」하시었다. 추석 추향재 율려의제는 선교(仙敎)가 참선교(參禪敎)임을 밝히는 단제(單題)이며, 선교 교단의 고유한 향재(嚮齋) 의식으로써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집필보전하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한다.  
선교(仙敎)의 향재(嚮齋)는 천지인삼재조화(天地人三才調和) · 천지인삼원합일(天地人三原合一)의 생무생일체 "정회(正回)"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며,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오대향재의 중심의식이 된다. 계절이 다른 각 향재마다 율려의제 절차의 차이가 있으나 근본적 의미는 변함이 없다. 
『朝代記』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 우리 한민족의 역대왕조 실제기록을 담아 편찬한 역사서 『조대기』의 기록에서 아침(朝)과 저녁(夕)은 원단(元旦)과 추석(秋夕)의 의미로도 풀어볼수 있다. 해(日)는 하늘(天)이며 달(月)은 땅(地)이다. 달을 땅이라 하는 것은 예로부터 땅을 “달”로 불렀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설날을 원단(元旦)이라 하는 것은 첫 아침의 해와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며, 한가위를 추석(秋夕)이라하는 것은 팔월 한가운데 일년 중 가장 밝은 달이 뜨는 저녁 달과 대지를 상징한다고 볼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교(仙敎)에서는 설날 원단(元旦)에는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 환인상제와 하늘을 향해 대향재(大嚮齋) 천제(天祭)를 올리고, 한가위 추석(秋夕)에는 달이 떠오르는 저녁에 대지의 어머니이신 선도성모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달이 중천에 뜨는 자시(子時)에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 추향다례(秋嚮茶禮)를 올린다. 추석에는 하루전날인 음력 8월 14일 저녁부터 천신(薦新)하여, 음력 8월 15일 자시(子時) 헌다(獻茶)하고, 설날에는 1일 자시에 차를 올리고 일년 중 첫 해가 뜨는 첫 아침에 천신(薦新)하는 것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전통이다.    

* 『朝代記』 _우리민족 역대왕조 실제기록을 담아 편찬한 역사서
* 『仙敎典』 _선교(仙敎) 고유경전.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시고 1차결집, 1997년 선교 교단 창설과 함께 2차결집하여 선교 교단의 최고 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 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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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추석 추향재]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추석 한가위 맞아 ‘신축년 추향재’ 제천의식 봉행 (2021.9.23)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9233
시사매거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추석 한가위 ‘추향재’ 제천의식 성료 (2021.9.24)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00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仙敎)와 천부경(天符經)의 진리" 추석 추향재 법문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515208635
선교신앙 다음공식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선교와 천부경의 진리" 추석 추향재 법문
https://www.seongyo.info/207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0월 _ 국경일 개천절 교화천제 한민족강좌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민족강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開天)의 유래와 제천의식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환기9218년 단기4354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개천절(開天節)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천명하고,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과 창조주 환인(桓因)”주제로 민족강좌 개최. “개천(開天)의 유래와 제천의식(祭天儀式)은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길” 교화법문 ..
_ 2021.10.3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천명

 


환기9218년 선기55년 신축년(2021) 민족종교 선교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여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절(開天節)과 창조주 환인(桓因)”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를 진행했다.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선교의례집』에 근거한 고유한 의례법에 따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부터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까지 천지인 상생조화를 안배하는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기간”을 실시하여, 양력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민족강좌를 진행하고, 음력 10월 3일 본래의 개천일에는 “개천대제(開天大祭)” 천제(天祭)를 봉행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해왔다. 

선교(仙敎)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창교절(創敎節)과 개천절(開天節), 일년 두차례에 걸쳐 실행된다. 선교 창교절의 율려의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창교절(創敎節)에 소도제천(蘇塗祭天) 신성회복대법회로 회향하며, 선교 개천절의 율려의제는 음력 8월 15일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로 회향한다. 선교(仙敎) 율려의제(律呂懿齊) 전통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한 것으로, 천제(天祭) 봉행을 위한 참선의식(參禪儀式)의 의미가 있다.   

선교 仙敎, 취정원사 개천절 교유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 “개천(開天)”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태역무극(太易無極)의 때에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천지(天地)와 하늘과 땅 사이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신 “한민족의 창세기”를 말함이다. ○ 한민족은 환인(桓因)께서 천지인 삼재의 조화(造化)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율려(律呂)로써 교화하신 은혜에 제천(祭天)으로 보답하였으니, 문헌으로 고증되는 국가의례 시월 상달 고구려의 동맹(東盟), 동예의 무천제(舞天祭),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塹星壇), 태백산 천제단(天祭壇), 원구단(圓丘壇) 또한 일 만년전 환인시대부터 전하는 개천의 역사와 제천의식의 전통을 계승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이에 “개천절의 유래”를 단군조선의 건국 기념일로만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한민족의 창세기”로 정립하는 것이 우리 한민족의 사명임을 천명한다. 개천(開天)과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잃어버린 상고(上古)의 역사를 되찾아 한민족의 시원과 창세기를 밝히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한민족에게는 4번의 개천(開天)이 있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 그리고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 선교개천(仙敎開天)이다. 이는 모두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의 율려교화(律呂敎化)에 따라 한민족 개천(開天)의 역사를 계승한 것이다. ○ 『환단고기』 삼성기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한 신이 있어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권능으로 만물을 화생케 하시었다.」라는 구절은 천제 환인(桓因)의 신화(神化) · 창조(創造) · 교화(敎化)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내용과 같은 맥락이다. ○ “개천(開天)”의 첫 의미는 환인천제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홍익인간의 한얼을 내리시니, “율려(律呂)의 그물”이 펼쳐져 생무생일체를 교화하신 선천조화(先天造化)이며, 선교의 개천절 참선의식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께서 내리신 율려(律呂)의 벼리를 다시 세워 후천의 정회(後天正回)를 이루고자 함이다. ○ 혹자는 『부도지』에 근거하여 마고(麻姑)를 하느님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이는 율려의 뜻을 오해(誤解)했거나 부도지를 오독(誤讀)한 것이다. 『천부경』이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표현하고 있듯이, 창조주 하느님 앞에는 그 무엇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도지는 ‘마고가 천부(天符)를 받들어 선천(先天)을 계승하였다’, ‘마고와 마고대성이 모두 따뜻한 햇볕이 비추는 가운데 팔려(八呂)의 음(音)속에서 태어났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마고가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부여하신 존재의리에 의해서 태어났음을 말하는 것이다. ○ 우리에게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한민족을 보우하시는 하느님이 존재하시었으니 하느님 환인(天帝桓因)이시다.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존재는 삼국유사(三國遺事) · 환단고기(桓檀古記) · 신사기(神事記) · 제왕운기(帝王韻紀) · 세종실록(世宗實錄) 등 많은 사서(史書)들이 증명하는 역사적 진실이다. ○ 『격암유록(格菴遺錄)』은 말세가 되면 선교(仙敎)가 나타나고 유불도(儒佛道)를 비롯한 모든 종교가 선교(仙敎)로 하나 되며,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리라 예언하고 있다. ○ 민족종교란 민족의 족보와도 같은 것이니, 한민족의 민족종교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누리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섬기는 선교(仙敎), 천지인 삼재 합일(天地人三才合一) · 유불도 삼교통합 정회(三敎統合正回)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로 로 통합되는 것은 하늘이 정한 이치이다. ○ 한민족 모두가 환인상제를 섬기는 선교(仙敎)로 진정한 하나가 되어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을 감축하며 한민족 한겨레 한마음으로 “개천대제(開天大祭)”를 올리는 날을 기다린다. 」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敎團創設者 聚正元師 開天節 敎諭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교단을 창설한 취정원사께서 환인상제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 대각을 이룬 1991년을 선교 교단의 시초로 하며, 취정원사께서 선교총림 시정원주님과 합일강생하시어,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한 1991년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일로 종헌입제하여,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여 포덕교화한다. 선교(仙敎)는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대상으로,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로, 평정운 · 정정취 · 여가례 삼법계(三法戒)를 기본계율로 하며, 대표적인 경전으로는 수행경전 『선교전(仙敎典)』과 대중경전 『천지인합일 선교(天地人合一仙敎)』가 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산하, 선교 수행대중은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 인류의 생명구원과 신성회복을 기원하며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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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개천절]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개천과 환인’ 주제로 민족강좌 진행 (2021.10.5)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9380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개천절 맞아 민족강좌 진행 (2021.10.5)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59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선교 교단, 개천절 민족강좌 "한민족의 창세기 개천(開天)" 취정원사 개천교유(開天敎諭)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563989965
선교신앙 다음공식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취정원사,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 민족강좌 
https://www.seongyo.info/208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1월 _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 봉행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開天大祭)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율려(律呂)의 벼리, 선교의 청정(淸淨) 수행과 정화수기도”
선교 교단 최고의결기관 환인집부회  “환기9218년 신축년 종사결의” 반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천제 환인의 개천조화 율려의 벼리는 선교의 청정수행” 교화법문
선교 교단 최고의결기관 환인집부회, 창교주 취정원사의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대각연도 1991년 창교원년으로 종헌결의, “환기9218년 신축년은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반포
_ 2021.11.7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음력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지난 11월 7일 음력 개천절을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10월 3일 국경일 개천절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공개강연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에 이어, 11월 7일(음력 10월 3일) “율려(律呂)의 벼리, 선교의 청정수행과 정화수기도” 법문의식으로 개천대제를 성료하고 개천절 율려의제(律呂懿齊)를 회향하였다. ​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음력 10월을 상달(上月)이라 하여 가장 길한 달로 여기고, 무천(舞天) · 동맹(東盟) · 영고(迎鼓) 등 제천의식(祭天儀式) 거행하였으며, 이후 고려나 조선 시대에도 음력 시월에 제천을 행한 기록이 있다. 선교 교단은 이러한 제천의식을 계승하여 『삼국유사』 · 『제왕운기』 · 『응제시주』 · 『규원사화』 · 『세종실록지리지』 · 『환단고기』 등의 사서(史書)에서 하느님(上帝)으로 확인되는 “환인(桓因)”을 대상으로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다.  

선교(仙敎)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고유의례법」에 근거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과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創敎節), 두 차례의 율려의제(律呂懿齊) 선정을 실시하는데, 이는 선교 창교일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와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의 신성(神聖)함을 보전하는 수행대중의 재계 및 참선의식이다.  

※ 『선교전(仙敎典)』 _1991년. 선교 교조 취정원사 1차결집.  

선교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창생조화(創生造化)를 경배하는 33공천배례로 시작하여 환인의 환국개천(桓國開天) · 환웅의 신시개천(神市開天) · 단군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을 찬(讚)하고,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소청법회와 정화수기도에 이어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수향의식과 개천법문(開天法文)으로 이어졌다. 

※시정원주(時正原主) _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선교 교조 취정원사 개천절 교화법문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 「율려(律呂)의 벼리, 선교의 청정수행과 정화수기도」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이며,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한민족은 인류의 시원이 되는 기원민족(起源民族)이다. ○ 일반적으로 개천절을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일 또는 환웅천왕의 신시개천을 기념하는데, 상고(上古) 개천(開天)의 본뜻을 볼 때, 천지인삼재 율려조화로 만군생을 창생하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께 천제를 봉행하는 것이 옳다. ○ 개천대제 참선의식인 율려의제는 정화수기도가 중심이 되며, 정화수(井華水)는 선교의례의 원천제수이다. 정화수는 선교 고유용어로 “백두산감로정화수” 또는 “감로정화수”라 한다. 한반도는 선인(仙人)이 백성교화의 율려(律呂)를 펼치는 선인무수형(仙人舞袖形)으로, 매일 밤 자정(子正)이 되면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감로정화수가 백두대간의 정맥과 지맥을 타고 한반도의 수맥으로 흘러들어 신새벽 대한민국 전국토의 샘물로 솟아난다. 이것이 바로 “새벽 처음 길은 우물물, 정화수”이다. ○ 우리 한민족이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것은 하늘로는 북두칠성(北斗七星) 땅으로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형상 그대로를 본받아 따르는 것인데, 북두칠성은 하늘의 정화수를 담고 있으며 백두산 천지는 한반도의 정화수를 담고 있다. 천화북단(天華北壇) 백두산 천지와 지화남단(地華南壇) 한라산 백록담 또한 정화수를 올리는 형상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한반도는 신성한 성지(聖地), 한민족의 빛나는 민족혼으로 온 인류를 구원할 재세이화의 아사달, 소도(蘇塗)인 것이다. ○ 정화수(井華水)는 하느님 환인께서 천지간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신성(神性)이 모습을 드러낸 첫 번째 물질인 “물”의 청정함으로 충만되어 있다. 청정(淸淨)은 허공(虛空)보다도 작은 10의 마이너스 21승이라는 단위로써, 물질이 사라지고 신성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선교(仙敎)의 청정수행은 맑고 깨끗함을 뜻하는 징정(澄淨)의 관념적 수행에 그치지 않고, 천지인 삼원으로 짜여진 율려(律呂)의 근원적 이치를 깨닫고 순수신성(純粹神性)을 회복하는 실질적 수행에 기반한다. ○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율려(律呂)는 순수신성이라는 청정(淸淨)으로 짜여진 창생조화의 그물이며, 세상은 율려의 진동 즉 율려음(律呂音)의 고유한 질서에 의해 생성소멸을 반복하며 순환하고 유지된다. ○ 율려의 그물은 천부인(天符印)이라는 하늘의 벼리에서 시작되어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가 되는 순수신성 청정(淸淨)으로 이루어져 있다.”하였다. 하느님 환인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한얼의 벼리를 내리어 율려조화를 펼치시니 한올한올 생무생일체는 홍익인간(弘益人間)하여 한울을 이루고 살아간다. ○ 우리는 저마다 하늘로부터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받아 간직하고 있는바, 청정수행으로 신성을 자각하고 회복하여, 나아가 모든 인류를 천지인합일 정회(正回)의 길로 인도하는 인류애의 사명을 갖는다. ○ 우리의 사명은 홍익인간 재세이화로써 인류 전체의 정회(正回), 신성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선교수행대중에 승선(昇仙)의 문이 열리기를 안배하며 선제와 선도 선교인(仙敎人)과 함께 인류 생명구원의 기도를 올린다.  

桓紀9218年 仙紀55年 仙敎創敎31年. 仙敎敎團創設者 聚正元師 開天節 敎化法文 

올해로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선교개천2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이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을 교유 받으사 고대선교의 종맥(宗脈)과 선교 상왕자의 종위(宗位)를 보전하시니, 선교의 종지수행에 들어 1991년 신미년에 선교창교의 종리(宗理)인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사상(正回思想)의 대각"을 이루시어,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천명한 후, 1997년 정축년에 선교 교단을 창설하였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진리의 근원인 환인(桓因) 하느님께 귀의하는 천도순리의 하늘길 즉 "정회(正回)의 길"을 여시니,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님의 선교 교단 창설을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고 한다.  
2021년 신축년 11월 1일, 선교(仙敎)는 선교 교단의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종사결의(宗史決議)를 통해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대각연도인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으로 종헌결의하고,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소도제천 포덕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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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2021.11.8)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21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개천절 맞아 ‘개천대제’ 봉행 (2021.11.8)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00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음력 10월 3일 맞아 ‘개천대제’ 봉행 및 선교종사 결의 (2021.11.9)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05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창교 31년 신축년 "개천대제(開天大祭)" 성료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564250370
선교신앙 다음공식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선기55년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 봉행
https://www.seongyo.info/210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2월 _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동지 소향재 봉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동지 “소향재” 인류의 생명구원을 위한 기도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 선교 고유의례 “정화수기도”로 천지인합일 신성회복 기원

선교 교단 동지 소향재 성료. 선교종사단 종무고사일에 선사사진전 개최 진행 .. 동지 소향재(素嚮齋)는 선교의 고유의례로써 선교종단 5대 향재 중 동지향재. 한 해 동안 하늘의 보우하심에 감은하며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새로운 신성(神性)의 불씨를 내려받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수향의식과 동지수훈, 생무생일체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의 정화수 명상법회, 선교종사단의 연혁보고회 및 동지팥죽 달력 나눔 등의 대중포덕으로 진행되었다.
_ 2021.12.2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동지 소향재]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12월 22일 동지(冬至)를 맞아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 주관하여 코로나19 종식과 인류의 생명구원을 기원하는 신축년 동지기도를 성료했다. 2024년 동지 소향재를 봉행하는 자리에 선교종사단은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0주년 선교연혁보고회에서 12월 종무고사에 『선사(仙史)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

선교 동지 향재 소향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수향의식 동지수훈 “생명의 불씨 · 신성의 빛”  
동지 소향재(素嚮齋)는 선교의 고유의례로써 선교종단 5대 향재 중 동지향재 이다. 한 해 동안 하늘의 보우하심에 감은하며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으로부터 새로운 신성(神性)의 불씨를 내려받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수향의식과 동지수훈, 생무생일체 신성회복을 기원하는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의 정화수 명상법회, 선교종사단의 연혁보고회 및 동지팥죽 달력 나눔 등의 대중포덕으로 진행되었다. 

 

환기9218년 선교창교31년,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 동지수훈(冬至垂訓)  

「한민족의 시조 하느님 환인(桓因)께서는 온 세상이 차가운 음기로 가득한 극음지절(極陰至節)에 새로운 생명의 불씨를 내리시니, 우리는 한 점의 신성한 불씨인 순양(純陽)의 향훈을 잘 간직하여 내 안의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나아가 그 신성의 빛으로써 홍익인간하여 천지인합일 정회(正回)를 이루어야 한다. ○ 동지에 순양(純陽)의 씨앗을 간직하여, 설날 원단에 양정(陽精)이 솟아오르게 하고, 정월대보름에 순양이 제자리에 들어 정양(正陽)하며, 하지에 극양(極陽)의 자리에 이르니, 극양 중에 순음(純陰)이 도래하고 음양이 반전하여 태극(太極) 운행의 일주기를 이룬다. ○ 소우주인 인간의 몸 또한 한 점의 숨, 한 줄기 생명의 빛에서 시작하여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태극의 호흡으로 생장소멸의 윤전(輪轉)을 거듭한다. ○ 선교는 종교 이전 하늘의 교화에 연원하므로, 우리 민족의 고유문화와 세시풍속은 선교의 문화 선교수행과 맥락을 같이한다. ○ 그러므로 하늘의 운행주기인 24절기에 맞춘 절기수행과 선교의 교화선(敎化禪) 선도(仙道)를 통해 천지인합일 정회(正回)를 이루고 인류 생명구원의 길을 여는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선교 취정원사는 동지 수향의식 법문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인류의 생명구원을 위해 2021년 1월 1일부터 봉행한 360일 천지인 정회기도 성료를 앞둔 선교 수행대중의 정진을 치하하여 주시며, 다음과 같이 강설하시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천지인 정회기도는, 하늘민족 한민족이 하느님 환인께 올리는 인류생명구원기도 의미.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의 교화 천교(天敎),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종맥계승은 한민족의 족보(族譜)와 같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천지인 정회기도로써 인류생명구원을 기원한 것은 우리 한민족이 하늘민족임에 큰 의미를 갖는다. ○ 인류의 시원이 되는 한민족의 역사는 『환단고기』 삼성기에 ‘最古唯一 神存斯白力之天 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 權化生萬物’이라고 한 ‘하느님 환인(桓因)’의 우주창조로 시작되었으니, 한민족은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를 가진 ‘하늘민족’이고 한민족의 고유종교 선교는 ‘하늘교화’이며, 환웅천왕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하강하여 천신에 제사하고, 단군왕검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제천한 그 대상은 ‘하느님 환인’이었다. ○ 이렇듯 하느님을 섬기는 역사가 곧 한민족의 역사이니, 우리 한민족 고유의 종교는 환인(桓因)을 섬기는 선교이며, 이것이 진정한 한민족의 족보인 동시에 한국 민족종교의 족보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 고대선교는 천제환인(天帝桓因)의 교화(敎化)에서 시작되었고, 오로지 환인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고대선교의 종맥이 현대의 선교 교단으로 계승되었으니, 선교(仙敎)는 곧 하느님의 교화 천교(天敎)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 동지 정화수기도. 선교 수행대중 이웃 종교에 대중포덕  
선교총림 선림원을 설립한 시정원주(時正原主)께서는 동지 정화수 명상법회 법문

「선교(仙敎) 동지 고사에 천지인 성단에 천신한 동지팥죽과 팥시루떡으로 대중포덕하는 것은 환인상제의 향훈을 전하는 교화의 의미입니다. 하늘을 숭앙하는 올곧은 마음으로 기도하여 부정과 재액을 소멸하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여 천지인합일 정회(正回)를 이루는 길이며,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선교인의 소명(召命)인 것입니다. 동지 기도의례에 정화수를 올리는 것은 "종교적 가치로서의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구원과 인류평화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정화력을 지닌 우리 한반도의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는 하늘의 교화가 담겨있는 신비로운 물질이므로, 우리 선교인(仙敎人)은 정화수 기도로써 질병이 창궐한 이 시대에 원천적 생명력을 부활하고, 무질서한 분쟁과 탐욕이 팽창한 이 사회를 종교적 평화로써 정회(正回)하도록 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이며 존중과 질서로 이루어집니다."」  
선교총본산(仙敎總本山)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시정원주님의 교화법문에 따라 선교신행회는 동지기도에 천신한 동지팥죽과 팥시루떡, 2022년 임인년 새해달력을 신도와 이웃 종교에 나눔으로써 대중포덕하였다. 


선교종사단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선교연혁보고회 『선사(仙史) 사진전』
한편 선교환인집부회 선교종사단 선교연혁보고회는 지난 11월 1일 선교환인집부회 종사결의를 통한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대각연도 1991년, 선교창교원년" 신축년 선교종헌결의(辛丑年仙敎宗憲決議)에 대하여, "선교 교단의 결성 이전 선교 상왕자 취정원사님과 시정원주님의 기도수행과 선교창교 종리의 확립,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결집 등, 선교 교단 창설을 위한 업적이 선교의 역사로 기록된 당연성을 표명"하여 감은공례를 올리고, 아울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님의 수행기록과 선교종사 업적을 “선교창교 31년 선교의 역사, 선사(仙史) 사진전”으로 준비하였음을 보고하였다.  ​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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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창교 30주년 [동지 소향재] 선교뉴스 & 언론보도 출처

인터뷰365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22일 동지 맞아 '소향재' 진행 (2021.12.22)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527
시사매거진 선교, 동지 ‘소향재’ 성료 (2021.12.23)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949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22일 동지 맞아 ‘소향재’ 진행 (2021.12.23)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455
선교뉴스 네이버공식블로그 우리민족 고유의 종교 선교(仙敎), "동지(冬至) 소향재(素嚮齋)" 성료 _ 선교 동지기도
https://blog.naver.com/seon-gyo-news/222610071023
선교신앙 다음공식블로그  민족종교 선교, "동지(冬至) 소향재(素嚮齋)" 성료 _ 선교 동지기도
https://www.seongyo.info/216


 

선교 창교31년(창교30주년) 2021년 12월 _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창교30주년) 선교 교단(仙敎敎團) 종무대법회 _ 2021.12.26 오전 10시 /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종사단 종무보고식에서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동지 소향재 축원문」과 「종교의 평화」에 대한 말씀을 실어, 신축년 선교 수행대중의 기도정진을 격려하고 유사선교를 계도하고자 한다. [선교종단보존회]

 


선교총림 설립자 시정원주님 「종교와 평화」 교화법문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입니다. 종교는 가장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며, 종교의 평화는 존중과 질서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 

「 종교(宗敎)는 가장 근본이 되는 가르침입니다. 종교인(宗敎人)은 양심 · 신의 · 성실이라는 신의칙(信義則)을 신앙생활의 원칙으로 지켜야 합니다. 종교의 평화(宗敎平和)는 인류의 평화를 구현하는 원력이 됩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종교의 평화는 종교간의 존중과 질서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종교와 민족, 종교와 국가, 종교와 사회, 종교와 신도 의 관계는 종교와 종교 간의 존중과 질서라는 종교적 윤리에 의해 인류의 평화를 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초지일관하는 종교인(宗敎人)의 자세, 하늘을 숭앙하는 숭고한 신앙인(信仰人)의 신행,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를 신앙하는 선교인(仙敎人)의 청정(淸淨) 수행이 인류의 신성회복(神性回復)과 생명구원(生命救援)을 실현하게 됩니다.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입니다.” 」 _ 환기9207년 선기44년 2010년 경인년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 정향합배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 동지 소향재 축원문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 동지(冬至) 
「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향훈(嚮暈) 아래 선제님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창교 포덕교화 31년 신축년 한해가 저물어,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에 이르었습니다. ○ 2021년 신축년 한해의 24절기 입춘에서 시작하여 동지에 이르기까지 어느해 보다 선제님들의 수행의 열기가 충만하였습니다. ○ 선교(仙敎) 동지 고사에 천지인 성단에 천신한 동지팥죽과 팥시루떡으로 대중포덕하는 것은 환인상제의 향훈을 전하는 교화의 의미입니다. 하늘을 숭앙하는 올곧은 마음으로 기도하여 부정과 재액을 소멸하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여 천지인합일 정회(正回)를 이루는 길이며,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는 선교인의 소명(召命)인 것입니다. ○ 동지(冬至) 기도의례에 정화수를 올리는 것은 “종교적 가치로서의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구원과 인류평화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정화력을 지닌 우리 한반도의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는 하늘의 교화가 담겨있는 신비로운 물질이므로, 우리 선교인(仙敎人)은 정화수 기도로써 질병이 창궐한 이 시대에 원천적 생명력을 부활하고, 무질서한 분쟁과 탐욕이 팽창한 이 사회를 종교적 평화로써 정회(正回)하도록 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 “종교의 평화는 인류의 평화이며 존중과 질서로 이루어집니다.” 종교의 평화는 존중과 질서에서 비롯됩니다. 종교 간의 존중은 신앙대상과 교리의 존중인 동시에 신도의 신앙심 또한 존중하여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독려해야하는 것입니다. ○ 또한 종교의 평화는 교단 간의 질서가 유지되어야 지켜지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 남의 것을 내것이라 하며 호도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볼때, 종교(宗敎)라 할수 없는 것입니다. ○ 종교간의 평화는 진리를 바탕으로 한 존중과 양심과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질서가 필요합니다. 그러할때에 평화를 바탕으로 모든 종교(宗敎)가 진리(眞理)로써 하나 될수 있는 것입니다. ○ 2021년에 우리 선교인(仙敎人)은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교유하신 선교제천(仙敎祭天) 인류구원기도 “360일 천지인(天地人) 정회기도(正回祈禱)”를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12월 26일까지 봉행하여 성료하는 열심(熱心)을 보여주었습니다. ○ 신축년에 선교 수행대중은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솔거진수(率居震需)”를 수행의 본(本)으로 삼아, 선교인 모두 인류재앙의 코로나19 종식과 인류구원을 위해 기도정진 하였습니다. ○ 일년간 식지않는 열기로 기도정진한 선교 수행대중에 환인하느님의 향훈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올해 선기55년 신축년 11월 1일에는 선교 교단의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선교종사결의(仙敎宗史決議)가 소집되어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 대각연도인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 으로 종헌결의하여 음력 10월 3일 선교 개천대제(開天大祭)에 반포하였습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선교창교와 선교 교단창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천명,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 한민족 선(仙)사상 등의 선교종사(仙敎宗史) 업적을 이루심에,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하느님 환인을 신앙하는 선교인 모두가 온 마음을 다하여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께 감은공례를 올립니다. ○ 또한 2021년에 선교강원은 선교의 진리인 천지인합일 “천부인(天符印)”의 의미와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실린 선교 교리를 대중에 널리 알리고 교화함에 수행의 원력을 다하였습니다. ○ 본(本) 선림원주(仙林原主)의 교유를 실천하는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의 교무와 정무 선무, 도무사와 선제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향훈 아래 ‘신성의 씨앗’을 싹틔우고 ‘신성의 빛’을 찾아 꽃피우는 선교 교화교무(敎化敎務) 교육과 선인교당(仙人敎堂) 영상교화 등, 선교 수행공동체 선교총림선림원 “신단수숲마을” 의 모든 선제선도 선교인(仙敎人)의 수행정진에 빛나는 찬사를 보냅니다. ○ 선교(仙敎)는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에도 하늘의 교화 선교의 진리로써 포덕교화 함에 끊임없이 정진하였습니다. ○ 동지(冬至)는 밤이 가장 긴 날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빛의 기운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극음지절 동지에 취정원사께서 환인상제님으로부터 새로이 교유받으시는 “생명의 불씨, 신성(神性)의 빛”은 환기9219년 선기56년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밝고 환하게 큰 빛무리로 피어날 것입니다. ○ 수신(修身)과 정행(正行) 그리고 선교(仙敎)와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천지인합일 정회(正回) 세상을 열어가는 선제선도 선교인의 기도원력이 하나되고, 천지간에 신성(神聖)한 광명(光明)으로 충만하여 온 인류의 생명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 합니다. 」 _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신축년 동지(冬至) 선교제일선문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 정향합배(正向合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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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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