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고유종교선교 / 취정원사 / 선교학 강론
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교학」 강론
“선교(仙敎)는 천교(天敎)이고 환인교(桓因敎)이다.”
선교는 하늘(天)의 교화(敎), 천교(天敎)이다.
선교(仙敎)는, 선천(先天)으로는 종교 이전 하늘(天)의 교화(敎)를 따르니, 천교(天敎)요,
후천(後天)으로는 환웅천왕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사상적 물줄기를 아우르는 안창범 교수의 천교(天敎)와 통합하여 하나의 교단을 이루니, 민족종교통합(民族宗敎統合)과 만교귀일(萬敎歸一) 선교정회(仙敎正回)라는 의미에서, 또한 선교(仙敎)는 천교(天敎)이다. _ 仙敎 敎祖 朴光義 聚正元師 敎諭.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 선교는 종교 이전의 교화
“선교(仙敎)는 한민족 상고의 제천의식으로 전하는 고대선교(古代仙敎)와 선교 창교의 배경인 천부인의 계승과 선교 교단 창설, 선교경전의 결집, 선교 교헌 제정 등을 의미하는 현대선교(現代仙敎)로 구분된다. 고대선교는 ‘종교 이전의 교화(敎化)’, 하느님 환인의 교화(桓因敎化)이다.”라고 하였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1997 朴光義 聚正元師 著.
고운 최치원 《난랑비서(鸞郎碑序)》 / 단재 신채호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
하늘(天)의 교화(敎), 선교(仙敎)는 종교(宗敎)라 이름 지어지기 전부터 하늘을 섬기는 숭고한 하늘 신앙(信仰)으로 종교의 본질성(本質性)을 가진다. 고운 최치원은 《난랑비서(鸞郎碑序)》를 통하여, “한민족에게 본래부터 존재하는 현묘한 진리가 있으니 이를 선교(仙敎)라 한다.” 하였고,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국고대선교고(東國古代仙敎考)》에서 “선교(仙敎)는 한민족 고대에 성행하였다.”라고 하였다.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천교(天敎) 통합 &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발족
고대선교의 천부인 종맥(宗脈)을 계승한 선교 종단은, 2016년 6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선교교조 취정원사를 비롯한 선교종단과 안창범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천교(天敎)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천교(天敎)와 선교(仙敎)의 통합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했다. 선교 교단은 천교(天敎)의 통합을 기폭제로 하여 민족종교의 대통합을 이루어 나갈 것을 천명하고,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는 2016년 11월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정원사와 안창범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6개 종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고,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의 발족과 음력 개천절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桓因)께 올리는 천제를 공동개최하는 등의 안건에 합의하였다.
※ 참조 1. : 한겨레신문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1면 /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
선교총림선림원은 지난 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민족종교통합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첫 번째로 천지인합일 선교(仙敎, 종정 박광의 취정원사)와 천지인일체 천교(天敎, 안창범 천지인사상 연구소 교수)의 통합에 합의했다.
※ 참조 2. : 한겨레신문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20면 / 한민족종교회담 개최.
선교종단 재단법인선교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음력 개천절과 창교20돌을 맞아 민족종교통합을 위한 '한민족 종교회담'을 열었다.
※ 참조 3. : 위키백과 / 한민족종교회담.
한민족종교회담(韓民族宗敎會談)은 민족종교의 통합과 음력 개천절의 부활로써 한국의 하느님사상을 되찾는 목적으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종단보존회(仙敎宗團保存會)에서 주관하여 2016년 11월 2일(1차 회담)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되었다. 환기(桓紀) 9213년 시월상달 개천일(開天日)을 맞아 선교(仙敎) 환인집부회(桓因慹父會) 회장 박광의(朴光義) 원사(元師)는 환인상제의“생무생의 모든 것이 근원으로 회귀하는 귀원일체환시시 정회(正回)의 때에 달하였으니, 민족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한민족을 구원하고 나아가 인류구원에 초석이 되게 하라”교유를 받들어 천지인합일의 진정한 개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교(天敎), 안창범 교수가 한민족 고유의 신선사상을 연구하여 「천지인일체 천교」 명명
천교(天敎)는 안창범 제주대명예교수가 40여년의 연구를 통하여 발굴해낸 한민족의 신선사상을 천지인일체 천교(天敎)라 명명한 것이다. 안창범명예교수는 환웅천왕이 설파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종교적 이념이 곧 신선도(神仙道)이며 신선도는 천신교(天神敎) · 대천교(代天敎) · 경천교(敬天敎) · 숭천교(崇天敎) 등의 이름으로 삼국시대까지 전승되었고, 동학(東學)과 대종교(大倧敎) 역시 신선도의 부활이라 주장하며,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 전승되어 온 신선도의 대의를 정리하여 천교(天敎)라 명명한 것이다. 안창범 교수는 민족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 삼일신고(三一神誥) · 참전계경(參佺戒經)을 중심으로 동학 경전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용담유사(龍潭遺詞), 대종교 경전 신리대전(神理大全), 안창범 교수의 ‘신선도 연구’를 덧붙여 하나로 묶고, 2007년 《천교경전(天敎經傳)》이라 이름하여 발간한 바 있다. 선교 교단은 천교(天敎)와의 통합 후 《천교경전(天敎經傳)》을 선교수행대중 “교화경전(敎化經傳)”의 한가지로 입제하여, 민족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포덕교화에 정진하며 고대선교 종맥계승의 확립과 민족종교통합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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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조 취정원사 「선교학」 강론
“선교(仙敎)는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는 환인교(桓因敎)이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이르기를,
「 “환인(桓因)은 상천궁극위 하느님(上天窮極位桓因上帝)”이시다.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시며, 환인상제(桓因上帝) 환인천제(桓因天帝)라 한다. 환인(桓因)은 환인(桓仁) · 환웅(桓雄) · 단군(檀君)으로 이어지는 상고대(上古代)의 연원(淵源)을 열으신 상천(上天) 궁극위(窮極位)의 최고신(最高神) 이시다. 환인(桓因)께서는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이시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의 신앙대상이다. 선교 교단은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上帝)으로 신앙하며, 진리의 근원(根原), 한민족의 본원(本源)으로 섬긴다.
우리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을 시조로 하는 하늘의 자손 “하늘민족”이며, 한민족의 고유한 신앙은 하늘을 섬기는 “하늘신앙” 즉 하느님을 섬기는 “하느님신앙”이요, 한민족의 문명은 인류의 기원이 되는 “하늘문명”이다. 그러하기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신앙대상은 하느님 “환인(桓因)”이며, 선교(仙敎)는 우주천지만물을 창생케하신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 “천교(天敎)”이며,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를 가진 위대한 하늘민족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 “환인교(桓因敎)”인 것이다. 」 하였다.
_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1991~1997 朴光義 聚正元師 著.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는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화(神化)하시어 광명개천(光明開天)을 이루시고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부여하시니 비로소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는 존위(尊位)의 이리(以理)를 갖게 되고 세상이 생겨나게 되었다. 한민족(韓民族)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화에 따라 살아가며 천지자연(天地自然)과 상생조화(相生調和)를 이루니 한민족은 하늘민족이요, 한민족의 신앙은 하늘신앙이며, 한민족의 문명은 하늘문명이다.
환인 하느님의 교화(敎化)는 종교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 한민족의 문화이며, 생활양식이 되었다. 이를 현대의 종교개념으로 본다면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선교(仙敎)이며, 환인(桓因)을 하느님을 섬기는 환인교(桓因敎)라 할 것이다. 종교이전의 하늘 교화 고대선교(古代仙敎)를 종교로 명명하자면 천교(天敎)라 할것이나, 종교는 신앙에 발원한 것이요 신앙은 진리의 근원에서 비롯한 것이니, 교(敎)의 근본은 신앙(信仰)이고, 절대적 진리에의 믿음과 섬김이며, 하늘의 교화를 따르는 생무생일체의 하느님신앙 그 종교를 선교(仙敎)라 함이 마땅하다. 그러하기에 선교(仙敎)는 천교(天敎)이며 환인교(桓因敎)인 것이다.
하늘의 교화, 천교(天敎)를 따르던 인간들이 세월이 흘러 하늘의 교화를 잃어버려 존재의리(存在義理)가 깨어지니 이에 환인(桓因) 하느님께 다시 하늘을 열어 개천(開天) 하시고 환웅천왕(桓雄天王)을 내려보내시어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이치로 교화하게 하시니 이를 신시개천(神市開天)이라 한다. 무진년(戊辰年) 시월 상달 초사흘 선인왕검(仙人王儉)이 신시(神市)의 옛 법을 이어받아 환인(桓因) 하느님의 빛의 교화(敎化)가 펼쳐지는 나라 조선(朝鮮)을 다시 세우니 이것이 곧 소도개천(蘇塗開天)이다.
수십의 갑자(甲子)가 흐르고 다시 무진년(戊辰年, 환기9185 단기4321 서기1988년)이 되어,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취정원사(聚正元師)에게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를 내리시며 개천입교(開天立敎)을 명하시니, 이에 선왕자(先往者) 취정(聚正)은 환기9188년 신미년(辛未年) 음력 3월 3일에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로써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라 명명, 환기9194년 정축년(丁丑年)에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1,2차 결집을 완성하고,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일교일종 선교종헌을 제정반포하니 선교(仙敎)의 설교(設敎)와 개천(開天)이 이루어졌음이다.
※ 참조 1. : 『桓檀古記』檀君世紀 / 무진년(戊辰年)
戊辰元年...至開天 一千五百六十五年上月三日 有神人王儉者...檀木之墟與衆奉祭于三神...復神市舊規立都阿斯達建邦號朝鮮
※ 참조 2. : 『桓檀古記』三聖記 下 / 개천입교(開天立敎)
授天符印三種...率衆三千而往開天立敎在世理化
이로써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사상을 부활하고,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敎化)를 다시 펼치니, 비로소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 되살아나고, 잃어버린 한민족고유문화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 선(仙)문화가 부활하였다. 이에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선교창교(仙敎創敎)와 선교교단(仙敎敎團) 창설을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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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포덕교화(布德敎化)의 결실(結實) _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인(桓因) 하느님의 교유에 따라 선(仙)의 교(敎)를 세우시고,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시어, 천지인합일 천부인의 진리를 전하는 선교포덕교화를 시작했던 1990년대 초, 그 시절은 우리 한민족의 선(仙)이 외면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선(仙)에 대한 인식이 중국 도교(道敎,taoism)의 한 부류이거나 신선이 되는 허황된 신선술(神仙術) 또는 무속과 동일한 것로 치부되던 때였으며, 서양의 명상과 인도의 요가, 불교와 일본의 선(禪,zen)을 숭앙하여 따르고 우리 민족 고유의 “선(仙)”은 무시되거나 폄하되어, 선(仙) 보다는 선(禪)·도(道)·zen·tao가 중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환인상제님으로부터 1988년 무진년에 선교 상왕자(仙敎相往者) 종위(宗位)와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사, 1991년 신미년에 선교설교지본(仙敎設敎之本) 천지인합일 일심정회(天地人合一一心正回) 창교종리를 대각하시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워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라 명명(命名)하신 선교 창교와 선교 교단 창설 이후, 작금에 이르는 30여 년 동안 선교창교와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 2016년 천교(天敎)와의 통합, 한민족종교회담 개최, 《仙敎》誌 발행, 한민족 고유의 선(仙)사상 · 선(仙)문화 강연 등 끊임없는 포덕교화 노력으로, 종교계와 수련단체 또 일반대중에까지 “선교(仙敎)”와 “선(仙)”의 위상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선(仙)을 외면하고, 선(禪)·도(道)·zen·tao 를 따르고 표방하던 종교와 수련단체 등이, 선교 교단의 포덕교화에 영향을 받아 선교(仙敎)가 한민족 고유종교임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선교 교단에서 한민족 한겨레의 기원이되는 환국(桓國)을 기원으로하는 환기(桓紀)를 사용하고 대한민국의 연호는 환기(桓紀)를 사용해야 옳은 것임을 널리 알려 교화함에 따라 단기(檀紀)나 서기(西紀) 대신 환기(桓紀)를 사용하는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후죽순으로 취정원사께서 창교하신 선교(仙敎)와 선(仙)사상과 선(仙)문화 교유와 포덕교화에 따라, 선(仙)을 찾아 연구하고, 우리 민족의 뿌리가 한민족의 환인(桓因) 하느님·하나님에 있음을 깨달아 민족종교도 외래종교도 선교(仙敎)의 교리를 따르고 선교수행문화 선도(仙道)를 수행하니, 이 모두가 우리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사상을 부활하신 취정원사님의 뼈를깎는 수행과 교화, 선교 교단(仙敎敎團)의 한결같은 포덕(布德)의 결실인 것입니다.
환기(桓紀)9188년 단기(檀紀)4324년 귀원일체환시시(歸元一體還始時)에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인상제(桓因上帝)의 계훈(啓訓)을 받으시어 환인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 이후 이 땅에 처음 선교를 창교(仙敎創敎)하시고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를 섬기심에 일심(一心)으로 만물을 교화(敎化)하시니 환인하느님의 나라 환국개천(桓國開天)의 시절이 이 땅에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취정원사께서 천지음양이 하나로 화하여 꽃피우며 옛 법을 다시 세워 근본으로 돌아가는 길,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시어 재세이화(在世理化)하시니 기쁘고 상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으로 타종교의 창교주가 자신의 종교 명칭을 버리고 선교(仙敎)로 바꾸거나, 선교(仙敎)의 맥을 자신들의 종교가 이었다고 주장하며, 선교(仙敎)의 교리를 아전인수(我田引水)로 끌어들이는 사시이비(似是而非,似而非) 유사선교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 선교 교단은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유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고 빼앗아가며 심지어 말살해 버리려는 의도를 가진 개인과 이익단체들이 생겨나니 수승殊勝의 도성燾晟을 흠모하여 마땅히 바르게 따르지 아니하고 역발산逆發散 무리로 나타나 배반하고 모략을 일삼으려 하였다. 아직 정화淨化하여야 할 시대공사時代公事와 인재공사人材公事가 있음이니, 선제仙弟는 계도啓導에 힘쓰라. 계도정화啓導淨化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수행 의지를 소생蘇生할 것인가. 중생교화를 수행의 본으로 삼으려면 오히려 선외選外없이 사도邪徒를 교화하라” 말씀에 따라 끊임없는 계도와 정화사명으로 유사선교를 계도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서기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교단은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 향훈 아래 삼십삼천(三十三天)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의 진리로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과 온 인류의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실현하는 선교와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열어갑니다.
환기9219 단기4355 선기56 선교창교32 서기2022년
선교종단보존회 선교종사단
선교 공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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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선불교(불광도원) 만월도전이 2016년 선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선교 창시자라고 홍보하는 내용은, 선교 교단에서 인정하지않는 것으로, 선교 교단과는 무관한 내용임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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