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고유종교 선교 / 환경캠페인 / 지구의 날
선교(仙敎), 지구의 날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선교종단 취정원사, “대한민국 산천 신단수 숲 조성으로 지구의 신성회복 기원”
2023.4.22 제53회 지구의 날 / 푸른지구 맑은숨 / 선도仙道 캠페인 / 선교총림선림원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지난 4월 22일 53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 창교 33년을 기리는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와 함께 산천법회(山川法會)를 개최하여 한민족 고유의 선도 수행(仙道修行)으로 ‘푸른별 지구의 신성회복’을 실현하는 ‘푸른지구 맑은숨(Green Earth, Clean Breath)’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세계 지구의 날 주제는 2022년에 이어 ‘지구에 투자하자(INVEST IN OUR PLANET)’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는 환경부의 기후변화주간 운영취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년 24절기 청명부터 곡우 절기 즈음까지 선교 창교절 제천의식과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푸른지구 맑은숨’을 주제로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이 담긴 신단수 숲을 조성해왔습니다.
선교 창교 33년을 상징하는 3,300본 약용수 식재
지구의날 선교 행사 / 창교주 취정원사님 지구의 날 법문
선교는 올해 지구의 날에 창교 33년을 상징하는 3,300본의 약용수 묘목을 심고, 청정수행 신성회복을 강령으로하는 선교총림 선림원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선도수행을 실천하고 인류의 신성을 회복하는 선교(仙敎) 문화 보급에 정진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는 선제선도 수행대중과 ‘신성의 숲 선림(仙林), 나무심기’를 함께하신 후, 다음과 같이 지구의 날 행사 취지에 대해 법문하여 주셨습니다.
“푸른 지구(Green Earth)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맑은 숨(Clean Breath)을 쉴 수 있는 인류의 미래를 안배하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 구원하고 나아가 지구와 우주를 수호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이루는 길이다. 우주와 생무생일체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일심(一心), 한 알의 신성(神性)에서 비롯되었다. 선교는 인류와 지구 나아가 우주의 신성회복을 지향한다. 지구의 날을 맞아 한 알의 씨앗,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은 곧 지구의 신성을 회복하는 첫걸음이며 한민족 태초의 고향 신단수 숲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이다.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있는 하늘의 성품, 환인께서 생무생일체에 내리신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지구에 심고 신성의 숲을 이루어 신성의 꽃을 피우는 일은, 환경오염과 에너지 고갈로 파괴된 지구를 빛과 율려가 충만한 ‘신성의 별’로 만드는 인류의 창조적 사명이다. 그 사명의 첫걸음이 오늘 우리가 대한민국 산천 선리(仙里)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百基亶)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이다. ” _ 취정원사님 지구의 날 敎諭 (2023.4.22)
“우리는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신성(神性)의 씨앗을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심는 마음으로 지구에 나무를 심어야 하며, 이것은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과 같다. 우리 손으로 푸른 지구(Green Earth)를 만드는 것은 청정한 자연속에서 맑은 숨(Clean Breath)을 쉴 수 있는 ‘인류의 미래_future of the whole human’ 안배하는 것이다. ‘지구의 미래_future of the earth’에 선교 신앙(仙敎信仰)을 투자하고 우리는 우주로부터 온 인류의 생명구원(生命救願) 신성회복(神性回復)이라는 화답(和答)을 받는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한민족의 역사는 환웅천왕이 천부인(天符印)을 가지고 내려온 신단수(神檀樹) 아래에서 시작되었다. 신성(神性)이 깃든 ‘신단수 숲, 선림(仙林)’은 한민족 태초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숲을 가꾸어 보존하는 것은 자연보호라는 구호를 넘어 인간과 자연이 한울을 이루는 유기체임을 이해하고 지구 자연과 사람이 온전한 상생(相生)을 이루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실현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_ 취정원사님 지구의 날 敎諭 (20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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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선기57년 창교33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단기4321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의 천명을 받아 1991년에 창시한 한국의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1991년 음력 3월 3일 선교창교일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명을 선포하고, 선사(仙史) 보전을 위해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선교종헌(仙敎宗憲)을 반포하셨습니다. 선교 교단은 선교(仙敎) · 선학(仙學) · 선도(仙道)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를 중심으로 선교문화 중흥시대를 여는 선문화(仙文化) 보급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 지구의 날, 선교 환경캠페인 / 언론보도
인터뷰365 선교(仙敎), 지구의 날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 선교종단 취정원사, “대한민국 산천 신단수 숲 조성으로 지구의 신성회복 기원”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지구의 날 맞아 산천법회 ‘푸른지구 맑은숨’ 선도수행 캠페인 진행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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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공지하여, 유사선교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만월도전은 선교를 창교한 사실이 없습니다. / 또한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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