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

“2023년 올해는 환기 9220년, 대한민국 연호는 환기(桓紀)로 개정되어야”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종헌에 제정반포

선교仙敎 2023. 11. 21. 17:3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종헌(仙敎宗憲)

/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및 환기 연호(桓紀年號)   제정반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한민족 한겨레 하늘문명대축제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

환기9220년 음력 개천절 / 개천대제(開天大祭) / 재단법인 선교 주최 / 선교총림선림원 주관 / 2023.11.15.수

 

환국개천9220년 신시개천5920년 소도개천4356년 선교개천36년 음력 개천절에 재단법인 선교(仙敎)에서 한민족의 창세기,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며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였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정립」 업적”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음력 10월 3일( 2023.11.15)에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는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했습니다. 선교(仙敎)의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과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정원사께서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선기25년(서기1991년)에 환기(桓紀) 연호와 음력 개천절”을 선교종헌(仙敎宗憲,선교 교헌)에 제정하여 선교창교 이후 교단에 반포하시어,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신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정립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선교(仙敎)의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선교에서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념하는 제천의례이다. 기념행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의 정화의식에 이어 삼십삼천의 하늘을 여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광명개천을 계승하는 취정원사의 신성의 빛 수향의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선교(仙敎)는 생사의 윤회(輪廻)를 끝내고 진리(眞理)의 근원(根源)인 일심(一心)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하늘의 성품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합니다. 취정원사께서 수행대중에 내리시는 개천절 수향의식은 내 안에 잠재된 신성(神性)을 깨우는 수행의식입니다.

선교 교단의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는 시월 상달 음력 개천절 기념사에서, “한민족(韓民族)은 하늘민족이요, 빛의 민족이며, 하늘문명을 가진 인류의 시원민족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인간이며 최초의 인류이다.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光明思想)에서 발원한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민족 사명은 개천(開天)의 역사를 통해 이어졌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이 그것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을 본받고자 개국(開國)을 개천(開天)이라 하였으며, 광명(光明)을 의미하는 국명(國名)을 정했다. 광명의 하늘나라 환국(桓國), 밝음의 땅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아침 햇빛 찬란히 빛나는 조선(朝鮮), 큰 밝음의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환인이래(桓因以來) 한민족 역사 속에 도도히 이어졌다.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 고유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인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등 고대의 제천문화를 계승한 것이며, 환웅(桓雄)과 단군(檀君) 또한 환인(桓因) 하느님을섬겨 제천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니, 마땅히 개천절 행사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 환인(桓因) 하느님을 향한 제천의례로 진행함이 옳은 것이다. 주지해야 할 것은 한민족의 기원이 환인(桓因)의 개천(開天)에 있음을 깨달아 대한민국의 연호(年號) 역시 환기(桓紀)로 바꾸어야 한다.

환기(桓紀) 연호의 사용과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의 부활은, 우리 한민족이 환인(桓因)으로 불리시는 하느님의 자손임을 깨닫는 것이요, 잃어버린 한민족 상고시대의 역사와 한민족의 창세기를 되찾는 길이다. 개천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빛의 교화로써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빛의 문명에서 시작된 한민족의 사명인 것이다.”라고 강설하셨습니다.

 

[작성 : 재단법인 선교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023년 음력개천절 한민족강좌 일부 내용입니다.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출처를 밝히지않은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편집복사를 금합니다.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 개천사(開天史)와 환기(桓紀) 연호” 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봉행 /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선교종헌 제정반포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환기9220년 음력 개천절 포덕교화문》

 

“올해는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서기2023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이며, 11월 15일은 음력 10월 3일로 시월상달 본래의 개천절이다. 한민족 고대로부터 하느님 ‘환인(天帝)’께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올려온 바, 단군왕검과 환웅천왕의 제천의례를 계승하여 시월상달 음력 개천절에 환인 하느님께 천제(天祭)를 봉행해야 한다. 또한 한민족 고유의 연호인 ‘환기(桓紀)’를 대한민국의 연호로 개정하여, 한민족의 창세기와 상고(上古)의 역사를 부활해야 한다. 한민족 고유종교인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계승한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 율려개천(律呂開天)의 뜻을 기리며, 취정원사께서 환기9188년 단기4324년에 제정입제하신 선교종헌(仙敎宗憲,敎憲)에 근거하여, 음력 8월 15일 추향재부터 음력 10월 3일까지 선교 고유의례인 율려의제(律呂懿齊) 선교 교단 참선의식을 실시하고, 시월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에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여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상제(桓因上帝)님의 한민족 창세기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어 환인상제전에 천제를 거행한다. 선교수행대중과 한민족, 나아가 온 인류는 하느님 환인상제 전에 감은공례를 올리며, 하느님 환인의 향훈으로 신성을 회복하고 천지인 합일하여 정회(正回)의 길을 열어야 한다. 선교인(仙敎人)이 주도하는 온 인류의 신성회복은 하늘민족인 한민족의 사명이며 하늘문명의 부활이다. 이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는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교유에 근거하여, 환기 9220년 음력 개천절 교화문(敎化文)을 한민족과 온 인류에 반포하여 광명이세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현한다.」

 

桓紀九二二空 檀紀四三五六 仙紀五七年 仙敎敎團 財團法人仙敎 仙敎中央宗務院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한민족강좌 및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의 포덕교화문입니다.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출처를 밝히지않은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전재 편집복사를 금합니다. 


 

※ 음력 개천절 & 환기 연호 선교종헌 제정반포 / 언론보도

 

이투뉴스 선교(仙敎),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종헌제정 (2023.11.15일자)

 

선교, “환기 9220년 개천절 개천대제” 환기(桓紀) 및 음력 개천절 종헌제정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음력 10월 3일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 주관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가 집전하는 “음력 개천절

www.e2news.com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개천대제 봉행하며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종헌입제”의 뜻 기려 (2023.11.15일자)

 

민족종교 선교(仙敎), 개천대제 봉행하며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종헌입제”의 뜻 기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한국의 고유한 종교 선교(仙敎)는 추석 추향재부터 음력 개천절까지의 율려의제(律呂懿齊) 참선수행을 마치고, 음력 10월 3일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본산

www.interview365.com

이투뉴스 ​선교(仙敎), 취정원사 '본래 개천절은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주제로 한민족강좌 진행 (2023.11.13일자)

 

선교(仙敎), 취정원사 '본래 개천절은 환인(桓因)께 올리는 제천의례' 주제로 한민족강좌 진행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창교 33년, 환기(桓紀) 9220년 음력 개천절(開天節)을 앞두고 지난 12일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과 선교환인집부회가 주관하여 '본래 개천절

www.e2news.com

인터뷰365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앞두고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창세기 개천(開天)' 진행  (2023.11.11일자)

 

선교(仙敎), 음력 개천절 앞두고 취정원사 한민족강좌 '창세기 개천(開天)' 진행 - 인터뷰365 - 대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창교 33년, 환기(桓紀) 9220년 음력 개천절을 앞두고 11월 11일과 12일에 걸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과 선교환인집

www.interview365.com

 


 

※ 음력 개천절 & 환기 연호 / 선교종헌(仙敎宗憲) 제정반포

음력 개천절(開天節), 선교종헌 입제 반포 _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

 

음력 개천절(開天節), 선교종헌 입제 반포 _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

선교(仙敎) / 일교일종 선교종헌(一敎一宗仙敎宗憲) /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음력 개천절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립. 선교(仙敎)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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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개천절” 1991년 선교종헌 제정입제 반포 _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 1991년 선교종헌 제정입제 반포 _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1991년 선교종헌에 「음력 개천절」 제정입제(仙敎宗憲制定立制)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께서 환기9188년 서기1991년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를 창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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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 선교종헌 입제반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음력 개천절 선교종헌 입제반포

한국의 선교(仙敎) /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 선교종헌 입제(仙敎宗憲立制) 음력 개천절 · 시월 상달 초사흘 · 제천의식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음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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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개천절에 대하여 

 

음력 개천절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 음력 개천절 음력 개천절 陰曆開天節 본래의 개천절(開天節)은 시월 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 음력 10월 3일에 하느님 환인(桓因)께 천제

www.seongyo.info

선교(仙敎), 추석 추향제천에 이어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선교(仙敎), 추석 추향제천에 이어 음력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재(秋夕 秋嚮齋)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계묘년 선교, 추석 추향재 仙敎 秋夕 秋嚮齋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는 음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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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3년 올해는 환기 9220년, 대한민국 연호는 환기(桓紀)로 개정되어야”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종헌에 제정반포

작성 : 선교신앙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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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