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합니다.

선교(仙敎)

재세이화(在世理化)란 무엇인가 - 선교강원 교리강좌

선교仙敎 2024. 1. 11. 18:17

재세이화의 뜻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학(仙學)강연 /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삼국유사 · 단군신화 · 홍익인간 · 재세이화

 

『삼국유사(三國遺事)』 

문화재 Samguk yusa (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s)

국보. 2003년 4월 14일 지정. 국유(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재). 조선시대 기록유산. 5권 2책.

1512년 경주에서 간행된 정덕본(正德本) 삼국유사(三國遺事)가 2003년 4월 14일 국보로 지정됨.

*개요 / 고려 후기 고승 일연(一然)이 1281년 고려 충렬왕 7년에 편찬한 역사서이다. 

*구성 /삼국유사(三國遺事)왕력(王曆)>과 권제1∼권제5 까지 총 5권(卷)을 2책(冊)으로 묶은 것으로, 체재와 내용은 권1에 왕력(王曆)과 기이(紀異) 제1, 권2에 기이(紀異) 제2, 권3에 흥법(興法과 탑상(塔像), 권4에 의해(義解), 권5에 신주(神呪)와  감통(感通)·피은(避隱)·효선(孝善) 등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력은 간략한 연표이며, 기이편은 고조선에서 후삼국까지의 단편적 역사를 서술했다. 흥법 편은 신라의 불교 수용과 고승들의 행적, 탑상 편은 탑과 불상의 유래, 의해 편은 신라 고승들의 행적를 실었으며, 신주 편은 신라의 밀교에 대해 실었고, 감통 편은 신앙의 영적 감응을 다룬 설화, 피은 편은 높은 경지에 도달한 인물들, 효선 편은 효행과 선행에 대한 미담 등을 수록했다.

 

 

 『삼국유사(三國遺事)』「기이편(紀異篇)」에 실린 단군신화(檀君神話)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한 국조 단군(檀君)의 신화. 

*개요 / 단군신화(檀君神話)는 고조선 건국신화로서 일연(一然) 著 『삼국유사(三國遺事)』 이승휴(李承休) 著 『제왕운기(帝王韻紀)』, 권람(權擥) 著 『응제시주(應製詩註)』,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등 여러 사서와 문헌에 수록되어 전한다. 단군신화를 처음 기록한 『삼국유사』 내용에 위서(魏書)나 고기(古記)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군신화는 일연이 편찬하기 이전부터 기록 또는 구전되어왔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특징 / 환웅(桓雄)이 신시(神市)를 연 태백산(太白山)은 신성공간(神聖空間)으로서 지상에서 가장 높은 신성한 산(山)을 말한 것이다. 단군신화 속의 태백산은 백두산(白頭山)이라는 설과 묘향산이라는 설이 있는데, 백산(白山) 중(中) 가장 큰 산이라는 뜻의 백두산(白頭山)이라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단군신화에는 천부인(天符印) 세 개(三個)라는 통치자의 징표를 기록했는데, 대체로 청동거울, 청동검, 방울 또는 북의 세 가지로 해석한다. 청동거울 동경(銅鏡)은 통치권의 상징물로 고대 부족장들의 묘에서 많이 발견된다. 청동검은 신성한 칼로서 군사적 통솔권을 나타낸다. 고구려 주몽신화를 비롯하여 고대의 군장들은 세형동검(細形銅劍) 등의 청동검을 신물로 지니고 있었다. 방울은 제천의식을 행할 때 울리는 것으로, 신에게 말씀을 고하는 의식에 사용되었다. 단군신화는 천신(天神) 아버지(父)와 지신(地神)의 어머니(母)가 결합하여 민족의 시조를 출산한다는 천부지모(天父地母)형 신화이다. 단군신화에는 동굴속에서의 100일간 금기를 지켜 사람이되는 통과의례적 신성한 의식이 기록되어있으며, 단군(檀君)이 아사달(阿斯達) 산신(山神)이 되었다는 것은 고조선시대에 산신 제향의례(祭享儀禮)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단군신화(檀君神話)” 속의 홍익인간 · 재세이화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편(紀異篇)」 /  단군신화 원문과 해석

【原文】

古朝鮮 王儉朝鮮

魏書云 "乃徃二千載 有壇君王倹, 立都阿斯逹【経云 無葉山. 亦云 白岳, 在白州地或 云 在開城東 今白岳宮是.】開國號朝鮮 與髙同時." 古記云 "昔有桓因【謂帝釋也.】庻子桓雄 數意天下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徃理之. 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即太伯今妙香山】神壇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 而主糓·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 時有一熊一虎 同穴而居, 常祈于神雄 願化爲人. 時神遺霊艾一炷 蒜二十枚曰 '爾軰食之 不見日光百日 便得人形.' 熊虎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 而不得人身. 熊女者 無與爲婚 故每於壇樹下 呪願有孕. 雄乃假化 而婚之孕 生子號曰 壇君王倹. 以唐髙即位五十年庚寅【唐堯即位元年 戊辰, 則五十年丁巳 非庚寅也. 疑其未實.】都平壤城【今西亰】 始稱朝鮮. 又移都於白岳山阿斯逹, 又名弓【一作方】忽山 又今旀逹. 御國一千五百年. 周虎王即位己卯 封箕子於朝鮮, 壇君乃移於藏唐亰 後還隠於阿斯逹爲山神. 壽一千九百八歳.

【解釋】

고조선 왕검조선

위서(魏書)에 이르기를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단군왕검(壇君王儉)이 있어서, 아사달(阿斯逹)에 도읍을 세우고 【경에서는 무엽산,또는 백악이라 했다. 백주 혹은 개성 동쪽이라고에 있다고도 하는데 지금의 백악궁이다】나라를 열어 조선(朝鮮)이라 불렀으니 요 임금과 같은 때였다.”라고 하였다.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옛날에 환인(桓因)제석을 말한다】의 서자 환웅(桓雄)이 있어서 자주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구하기를 원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을내려다보니 가히 홍익인간 할 만하였다. 이에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며 내려가 인간세상을 교화하도록 하였다. 환웅은 3천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정상(太伯山頂)【태백은 지금의 묘향산이다】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내려오니, 그곳을 신시(神市)라 부르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고 한다. 풍백(風伯) · 우사(雨師) ·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식 · 운명 · 질병 · 형벌 · 선악 등 인간의 360여 일들을 주관하여 재세이화 하였다. 이때 한 범과 한 곰이 있어서 같은 굴에 살면서 항상 신웅(神雄)에게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였다. 신이 신령한 쑥 한 줌과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너희가 이것을 먹고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모습을 얻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곰과 범이 받아서 이를 먹고 기한 지 21일 만에 곰은 여자의 몸이 되었으나 범은 기(忌)하지 못하여 사람이 되지 못했다. 웅녀(熊女)는 함께 혼인할 사람이 없었으므로 매일 단수(壇樹) 아래에서 아이 가지기를 바라며 빌었다. 웅이 이에 가화(假化)하여 혼인하고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단군왕검이라 불렀다. 당고(唐高·요임금) 즉위 50년 경인(庚寅)【요임금 즉위 원년은 무진이니 50년은 정사(丁巳)이지 경인(庚寅)이 아니다. 아마도 사실이 아닌 것 같다 】 평양성(平壤城)【지금의 서경】에 도읍하여 조선(朝鮮)이라 칭하였다. 또 도읍을 백악산(白岳山) 아사달(阿斯達)로 옮겼는데, 또는 궁【방(方)이라고도 한다】홀산(弓忽山) 또는 금미달(今彌達)이라고도 한다. 나라를 다스린지 1500년되어 주(周) 무왕 즉위 기묘(己卯)에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하니, 단군은 이에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뒤에 돌아와 아사달(阿斯達)에서 산신(山神)이 되었다. 나이는 1908세였다고 한다.

 

 

 

 

 

홍익인간 · 재세이화 / 선교강원 취정원사님 한민족강좌

 

재세이화에 대하여 / 사전적 의미와 선교적 의미

※사전(寫典) /  ‘재세이화 :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한다’ (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조)

※선교(仙敎) / ‘재세이화(在世理化) : 세상에 살면서(在) 하늘의 뜻(理)이 이 땅(世)에 이루어지도록 교화(敎化)한다. 재세이화란 선교 교단의 교화의리(敎化義理)이며,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이루는 율려(律呂)의 법칙이다.’ ​​(선교경전 선교전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교유)

선교敎諭 / http://www.seongyo.kr

 


 

《재세이화의 뜻과 의미》

1. 재세이화(在世理化)란 1281년 일연(一然)이 편찬한 사서(史書)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편(紀異篇)」에 실린 ‘고조선(古朝鮮) 건국 신화’에 나오는 말로, 사전 해석으로는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한다’ ·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재세이화 출처1.삼국유사 / *재세이화 사전해석.

2. 재세이화(在世理化)는 1991년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창시한 선교(仙敎) 교단의 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실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대표적인 교화의리(敎化義理)이다.

*재세이화 출처2.선교전 / *선교경전 속의 재세이화.

3.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재세(在世)’는 세상에 존재하는 · 세상에 살아 있음 ·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 세상에 살면서 등으로 해석되며, ‘이화(理化)’는 다스려 깨우치다 · 깨닫도록 다스리다 · 다스려 이끌다 등으로 해석된다.

*재세이화의 사전적(寫典的) 의미.

 

4. 그러하니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백성을 바르게 다스려 깨달음으로 이끈다’ · ‘세상에 살면서 교화하여 인류를 깨우친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재세이화의 선교적(仙敎的) 의미.

 

5.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이화세계(理化世界)와 혼용하여 사용되기도 하나, 엄밀히 구분하자면 재세이화는 삼국유사(三國遺事) 등 고전 사서(古典史書)에 기록된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가지이고, 이화세계(理化世界)는 이치로써 다스린 세계를 이르는 말로 후대에 생긴 말이다.

*재세이화와 이화세계의 구분

 

6. 재세이화(在世理化)에 대하여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게서 정해(正解)하기를, “ ‘재세이화(在世理化)란 세상에 살면서(在) 하늘의 뜻(理)이 이 땅(世)에 이루어지도록 교화(敎化)한다’는 말이다. ○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에 이르기까지 장생구시(長生久視)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실현을 재세이화(在世理化)라 하는 것이다. ○ 교유하건대 재세이화(在世理化)는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내리신 진리의 증표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 天符印)’을 가지고 하강하는 신인(神人)의 모습이며, 신성의 빛 신성광명(神性光明)으로 하늘의 교화(天敎)를 이 땅에 펼치는 선인(仙人)의 상(象)이다. ○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한다는 사전적 의미에서 더 근본적으로 심구(深究)하여 속세(俗世)에서 함께 생활(生活)하는 가운데 수행(修行)하고 교화(敎化)하는 속신무구청정(俗身無垢淸淨)의 의미를 되새겨 청정수행(淸淨修行)에 정진할때, 진정한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할 수 있다. ○ 이러한 의미에서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선교(仙敎)는 천교(天敎)이며, 선교수행의 실천강령인 속신무구청정으로 이루는 천지인합일 정회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은 하늘의 교화인 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실현된 한울세상이다. ○ 즉설하건대 ‘하늘에서 내리신 신인(神人)이 백성을 긍휼(矜恤)히 여겨 세상에 함께하는 지도자의 자리에서 실천적 이치인 제도 · 법률 · 정치 · 문화 · 종교로써 교화(敎化)하여 홍익인간을 실천(弘益人間實踐)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구현(調和世上具現)하는 율려의 법칙(律呂法則)이 곧 재세이화(在世理化)이다.’

*재세이화 출처3.취정원사 법문 / *선교강원 한민족강좌,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재세이화 교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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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재세이화] 공개강연  1강. ~ 4강. 中 1. / 선교강원 한민족강좌

 

재세이화(在世理化)/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교화법문

‘재세이화(在世理化)란, 세상에 살면서(在) 하늘의 뜻(理)이 이 땅(世)에 이루어지도록 교화(敎化)한다는 의미이다. 재세이화(在世理化)란, 홍익인간을 이루는 율려의 법칙인 것이다.’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2024년 신년교유 ‘재세이화(在世理化), 빛의 교화로 이루는 한울세상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敎諭 / 환기9221년 서기2024년 갑진년 신년교유 在世理化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종교, 선교(仙敎)》

“선교(仙敎)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종교입니다.” 16세기 북창 정염의 궁을가(弓乙歌)는 ‘고국본토 다버리고 어느강산 가려는가’라며 대변국 말세의 시대에 이 땅을 떠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는 몸만 떠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한민족 고유의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민족 정신의 근간은 광명개천(光明開天) · 홍익인간(弘益人間) · 재세이화(在世理化)입니다.” 홍익인간이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만 아니라 선외 없이 모든 살아있는 생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광명개천’ 하시어 우주천지 만군생에 부여하신 존재의리에 따라 생무생일체가 정위(正位)에서 번영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이르기를,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습니다.”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한얼”을 내리시니 생무생일체는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각각의 “얼”을 가진 존재가 되고, 환인(桓因)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한올”의 숨결이 생긴 생무생일체는 한올한올 장구(長久)한 율려(律呂)의 “한울”을 이룹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한울 안에서 너와 나 차별 없이 생무생일체가 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 한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무생일체 만군생의 끊임없이 온전한 율려조화가 곧 홍익인간이라 하겠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궁극지향인 천지인합일 정회세상 즉 한울세상을 이루는 벼리가 됩니다. ”생무생일체의 인(人)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세상을 진리로써 교화하는 재세이화의 요체는 천지인합일의 조화에 있으니, 이것이 바로 선교 창교종리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입니다.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진리의 증표, 천지인합일 천부인(天地人合一天符印)을 가지고 하강하는 신인(神人)의 모습이며, 신성의 빛으로 하늘의 교화를 이 땅에 펼치는 선인(仙人)의 상(象)입니다.” 세상에 있는 동안 다스려 깨우치게 한다는 사전적 의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속세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수행하고 교화하는 속신무구청정의 의미를 되새겨 볼 때, 진정한 재세이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지도자가 백성과 함께하며 실천적 이치로써 교화하여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율려(律呂)의 법칙이 곧 재세이화입니다.

“재세이화(在世理化)는 환인(桓因)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한민족 고유의 정치이념으로 홍익인간이라는 보편적 인류애를 통하여, 패권주의와 종교적 대립으로 인한 전쟁, 질병과 차별로 인한 혼란을 잠재우고 세계평화를 이룩할 유일한 진리입니다.” 인류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지구환경과 나아가 우주 환경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으며, 인종차별과 기아,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온 인류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桓紀9221年仙紀58年甲辰年 仙敎創始者朴光義聚正元師 在世理化敎化法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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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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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단피연)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2010.3.6]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종교 Suntao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불광도원,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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