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창교35년 / 창교주 취정원사님 2025년 신년사 / 대동개천(大同開天)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교창교35년 / 2025년 취정원사 신년교유
선교(仙敎) 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 반포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의 을사년 교유에 따라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을 실현한다.”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25년 1월 1일 시무제천(始務祭天)과 함께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의 신년사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시무제천(始務祭天)은 새해 선교종단의 종사와 력사를 하늘에 고하는 선교 교단의 고유한 신년 제천의례(仙敎新年祭天儀禮)입니다. 2025년 1월 1일 선교 교단의 시무제천 의례는 무안항공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해원을 위한 헌화의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환기9222년 선기59년 선교창교 35년 을사년,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은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즉 천지인(天地人)의 개천(開天)으로 이루어진다. 선교창교(仙敎創敎)로 개천(開天)으로 이루고 선리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의 구축으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내 안의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여 신성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사람의 개천 즉 개인(開人)으로 대동개천 한울세상(大同開天正回世上)을 실현하자는 것이 2025년 창교주 취정원사님 신년사의 핵심”입니다.
선교창교 35년 2025년 을사년에 선교 교단에 내리신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의 내용을 실너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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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2025년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
“내 안에 하느님의 씨앗 ‘신성’을 회복하고, ‘사람의 개천(開天)’을 이루어 한울세상을 실현한다”
“ 환국개천(桓國開天)9222년 선교개천(仙敎開天)38년 선교창교(仙敎創敎)35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선제선도 수행대중(仙弟仙徒修行大衆)은 대동개천 한울세상(大洞開天 正回世上) 실현을 위하여 정도정회(正道正回) 일심정진(一心精進)해야 한다.
선교 수행자(仙敎修行者)는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 진리(眞理)의 바른길(正道)을 걸어가야 한다. 사도(邪道)의 길은 화려해 보이나 멸망의 길이며, 정도(正道)의 길은 험난하지만 새 생명이 싹트는 빛의 길, 광명대도(光明大道)이다. 최근 우리 한민족은, 사욕을 공리로 포장하는 정치인과 하늘의 뜻을 왜곡하여 탐욕을 채우는 종교인이 만들어낸 나라의 크나큰 위기를 대동단결하는 민족의 힘으로 이겨내어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개천(開天)의 역사이다. 선교(仙敎)는 환국개천(桓國開天) 신시개천(神市開天)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사(開天史)를 이어받으니, 이에 선교창교(仙敎創敎)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개천(開天)은 하나로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이요, 셋으로 말하면 하늘 · 땅 · 사람의 개천, 즉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이다.
선교창교(仙敎創敎)로 하늘의 개천(開天)으로 이루고, 내 마음속(人中天地一) 하느님성전(桓因聖殿) 선가정 선리삼천삼백기단(仙家庭仙里三千三百基亶)의 완성으로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2025년 을사년, 사람의 개천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을 열어야 한다.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은 ‘신성회복’이다. 내 안에 잠재된 ‘하늘의 성품,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신성광명(神性光明)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것이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이다. 신성(神性)은 혼돈의 어둠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생명의 불씨이며, 극음지절 동지(極陰之節冬至)에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순양(純陽)의 싹과 같다.
환인 하느님(桓因上帝)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하느님의 씨앗이요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부여하시었으니, 천지인 개천(天地人開天)을 이루어 새 세상(大同世上)을 여는 것이 천지인삼원삼재(天地人三元三才)의 대삼합무궤화삼(大三合無櫃化三) 율려창조(律呂創造)인 선교의 율려개천(仙敎律呂開天)이다. 하늘의 개천과 땅의 개천이 완성되었으니 사람의 개천으로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의 대동개천 한울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 大同開天)을 실현하자. ”
桓紀9222年仙敎創敎35年乙巳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大同開天敎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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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기59년 신년수훈 “대동개천(大同開天)”》
‘한하늘 한민족 한자손이 이루는 대동개천(大同開天)’, 길고 어둡고 추운 겨울밤 동지가 지나면 새생명의 불씨가 살아나 대동세상의 횃불이 될 것이니, 내 안의 하늘을 열어 사람이 개천(開人)하면, 이 땅 온누리의 개천(開地)을 이루고, 하늘이 열리어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열린다. _ 聚正元師 乙巳年垂訓.
“한민족의 역사는 개천(開天)의 역사이다. 선교(仙敎)는 1991년 창교되어 한민족 하느님 사상을 부활하고 환인의 환국개천 환웅의 신시개천 단군의 소도개천으로 이어지는 개천의 역사를 계승하였으니, 이에 선교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개천(開天)’의 근원을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한 것이요, 천지인 삼신조화(三神造化)로 말하면 개천(開天)·개지(開地)·개인(開人)이다. 한국의 고유한 종교 선교(仙敎)는 1991년 선교창교로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었고, 선교 교단은 창교 33주년인 2024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百基亶) 구축을 완성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루었다. 이제 2025년 을사년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회복(神性回復)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니, 이것은 하늘 땅 사람 천지인(天地人)의 대동개천(大同開天)이요 한울세상이다. 『예기(禮記)』 예운(禮運) 편에 ‘대동세상(大同世上)에 대하여, 자기의 어버이만 어버이로 섬기지 않고, 자기의 자식만 자식으로 사랑하지 않는 세상(人不獨親其親 不獨子其子)이라 하였으니, 이는 곧 선교(仙敎)의 ‘한하늘 한민족 한자손이 이루는 대동개천(大同開天)’인 것이다. 오래전부터 한민족에게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에 대한 믿음이 피를 타고 전해져왔고, 최근 나라의 혼란 속에서 한민족의 대동단결은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정치는 혼란하고 민생은 도탄하니 사도가 창궐하여 현세가 곧 말세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말세는 종말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될 것이니, 길고 어둡고 추운 겨울밤 동지가 지나면 새생명의 불씨가 살아나 대동세상의 횃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내 안의 하늘을 열어 사람이 개천(開人)하면, 이 땅 온누리의 개천(開地)을 이루고, 하늘이 열리어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 참된 대동세상(大同世上)이 열린다. 을사년 개천(開天)·개지(開地)·개인(開人) 천지인합일의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향한 나라와 백성의 정도정회 일심정진을 기원한다 ... (以下省略)”
桓紀9222仙紀59仙敎創敎35乙巳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新年垂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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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교 35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1988년에 개천입교(開天立敎)하여 1991년에 창교한 한민족 고유종교(韓民族固有宗敎)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신성회복(神線回復)을 교지(敎旨)로 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선교 교단을 대표하는 재단법인 선교와 산하 선교총림 선림원은 2023년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을 전개한 데 이어, 2024년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을 완성하였으며, ‘정화수기도당’을 전국에 설치하고 한민족 고유의 신앙문화인 정화수기도를 대중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선교(仙敎) 교단은 환기9218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선교최고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종사회의(宗史會議)를 통하여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을 받은 ‘1988년 무진년(戊辰年)을 선교개천원년(仙敎開天元年)’으로, 선교의 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 천지인합일 신성회복 일심정회(天地人合一神性回復一心正回)의 진리를 깨달은 ‘1991년 신미년(辛未年)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하고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반포한 ‘1997년 정축년(丁丑年)을 선교정회원년(仙敎正回元年)’으로 종헌결의(宗憲決議) 하였습니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 선교중앙종무원]
| ※ 선교 공지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 계도정화 |
2025년은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입니다. “선교 창교”는 취정원사님의 고유한 업적입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유일한 선교 교단”이며, 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재단법인 선교”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만월도전·Suntao·선불교·불광도원·전국도원 )과 일체무관합니다.
선교 창교 업적을 도용하거나 선교창교의 연도를 고의로 혼동케하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과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재단법인 선교”는 ‘선불교·단월드·Suntao·선교도원·창교30년성공부적·만월도전·선교유지재단·국조전·민족종교협의회선교’와 일체무관합니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대중의 오인 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수년에 걸쳐 재단법인 선교를 사칭하거나 자신을 후원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근래들어 2024년을 선교 창교 30주년이라고 홍보하며 성공부적을 내세워 홍보하는 글들은, 2016년에 선교로 임의개칭한 유사선교 선불교(선교유지재단)의 홍보글입니다. 재단법인 선교와는 일체 무관합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만월도전·전국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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