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창교 32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하느님 환인께 귀의하는 선교일심 정회사명” 창교절 법문 인류평화 기원
환기(桓紀) 9219년 선기(仙紀) 56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선교환인집부회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 주관하여, 2022년 4월 3일(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절을 기념하며 신성회복대법회(神性回復大法會)를 봉행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일심정회 종지수행(宗旨修行)을 실시하고 있는 선교종단은, 선교를 창시한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창교절 신성교유(神性敎諭)에 따라 “일심정회일달해제(一心正回一達解除)” 정회사명의 실천으로 한민족 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천제(桓因天帝)께 온전히 귀의하며, 천지간 생무생일체 상생평화를 실현한다는 창교절 메세지를 전하며 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 봉행을 위한 참선수행 “율려의제(律呂懿齊)”를 회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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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仙敎)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하느님 환인께 귀의하는 선교일심 정회사명” 신성교유로 인류평화 기원
환기(桓紀) 9219년 선기(仙紀) 56년을 맞은 민족종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 주관으로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선교(仙敎)는 교단의 최고의결기관인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신축년 종헌결의를 통해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천지인합일 정회사상 대각연도 1991년을 선교창교원년(仙敎創敎元年)으로 종헌입제하여 올해 선교창교 32년을 맞았습니다. 선교 교단은 취정원사께서 천일간의 일심정회 종지수행을 통해 선교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의 대각을 이루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워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명(敎名)을 선포한 1991년 음력 3월 3일을 선교 창교절로 기념합니다.
선교 창교절(仙敎創敎節)은 창생절 · 기원절과 함께 선교 삼대명절을 이룹니다. 선교(仙敎)는 매년 창교절 행사로 “신성회복대법회”를 개최하여 대중포덕하며,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천부인(天符印) 종맥계승(宗脈係承)의 의미를 기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번 창교절 행사에서 취정원사님은 “하느님 환인(桓因)께 귀의하는 선교일심(仙敎一心) 정회사명(正回使命)” 신성교유(神性敎諭)를 내리시고, 인류평화를 위한 선교인의 일심정회 수행정진을 독려하였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이 찬란하게 천지를 비추어 생무생일체가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선교 창교의 절기 청명지절(淸明之節)에 신성회복대법회를 봉행하여 환인상제의 향훈을 함께 나누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라는 인사말로 창교절 법문을 시작하며,
“일심(一心)은 한마음, 하느님의 마음 한얼이요, 하늘에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初心)이며, 하늘을 우러르는 우리 모두의 같은 마음(同心)입니다. 내 안에 잠재된 하느님의 성품을 신성(神性)이라 하며, 태초에 하느님께 받은 한얼, 일심(一心)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 곧 정회(正回)이니, 일심으로 정회하여 이루는 한울세상 안에서는 다툼도 전쟁도 없습니다. 하느님 환인의 자손인 한민족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한마음되어 바르게 정회(正回)한다면, 세대 · 성별 · 빈부 갈등의 해소점이 제시되고 다툼과 분쟁이 팽배한 국론이 통합되어 진정한 민주 평등사상이 실현될 것입니다. 선교일심(仙敎一心) 정회사명(正回使命)의 실천은 한민족 환인하느님의 나라 대한민국이 홍익인간 정신으로 인류평화를 주도하여 재세이화의 한울세상을 실현하게 됩니다.”라고 창교절 신성교유에 대해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선교가 청명 절기 무렵인 음력 3월 3일에 창교된 것에 대하여, “태양이 황경영도(黃經零度)의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그 빛을 환하고 선명하게 온 누리에 비추는 것이 청명(淸明)입니다. 청명지절(淸明之節)에 만물이 소생하는 우주의 섭리를 선교에서는 소선(蘇宣)이라 하고 환인하느님의 교유로써 세워진 선교(仙敎) 창교의 배경은 이러한 우주적 섭리에 그 연원이 닿아 있습니다. 춘분(春分)의 황경영도(黃經零度)는 영점(零點)이요, 대등(對等)을 넘어선 무등(無等)이며, 음양(陰陽)의 동일상생(同一相生) 조화를 의미합니다. 동일상생 천지조화에 근거한 선교의 생무생일체 평등사상이 함축된 일심정회(一心正回) 종지수행을 따른다면 절명위기로 치닫는 심각한 사회적 갈등이 사라지고 전쟁의 종식으로 진정한 인류평화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라고 강설하였습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를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과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그리고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을 잇는 천부인(天符印) 종맥계승의 의미에서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하며, 선교 대중경전 『천지인합일선교』에 의하면 개천(開天)은 곧 하늘의 교화(敎化)가 온 누리에 펼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선교 고유경전 『선교전(仙敎典)』, 취정원사 교유집(敎諭集)에 의하면, “청명(淸明) 절기는 황경영도(黃經零度) 춘분점(春分點)을 지나 15˚에 이르는 절기로, 우주순환의 섭리인 율려(律呂)에 따라 천지상응하여 만물이 소생하는 소선(蘇宣)의 절기이다. 선교(仙敎)에서는 청명지절(淸明之節)을 선교창교의 절기인 수향지절(垂嚮之節)이라 한다.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하게 드리운다는 의미이다.” 하였습니다.
2022년 임인년, 32주년 선교창교절 신성회복대법회는 선교의 우주관인 33천을 경배하는 33공천배례로 시작되어 본청법회 수향의식과 소청의례 정화의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께서 주재하는 정화의식은 코로나19 제한조치 해제와 일상회복을 앞둔 만큼 더욱 지극한 정성으로 준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선교(仙敎)는 교조 취정원사가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상고시대로부터 전하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1991년 선(仙)의 교(敎)를 세우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천명한 후, 1997년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수행문화 선도(仙道)” ·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의 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취정원사께서 창설하신 선교 교단은 는 역사적으로는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대외적으로는 한국의 선교, 사상적으로는 천지인합일 선교, 종교의 구분으로는 민족종교 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을 맞은 2022년 임인년 음력 3월 3일 선교창교절에 창조주 환인하느님과 창교주 취정원사님, 선교 교단에 귀의하오며 감은공례를 올립니다. 일심정회합니다.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seongyokorea@hanmail.net
※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 언론보도
언론보도1.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60
언론보도2.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28
언론보도3.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종단, 선교창교 32년 ‘신성회복대법회’ 성료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01
선교 공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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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종교 선교 교단(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선교총림 선림원)에서는 홈페이지 주소 어느 곳에서도 tao 또는 suntao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민족종교 선교 교단은 유사선교 suntao.kr (불광도원, 선불교, 만월도전, 국조전, 홍익마을,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불광도원 영인체, 신동아 sbs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과 일체 무관 합니다. 선교 수행대중과 일반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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