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 / 신단수문화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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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의 선교창교종리(仙敎創敎宗理)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思想)」이 집약되어 있는 선교제일교정(仙敎第一敎頂). 우주의 만군생과 인류는 “일(一)이라는 한알”에서 비롯되어, “심(心)이라는 한얼”을 내려받아, 한올한올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율려(律呂) 조화(調和)로써 한울을 이루어 살아간다. 일심정회(一心正回)란 태초의 한얼, 내 안에 잠재된 하느님의 성품인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빛의 존재로 거듭남이며, 천지인합일하여 진리의 근원 환인하느님께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다. 일심(一心)은 한마음, 하느님의 마음 한얼이요, 하늘에서 내리신 인류의 첫 마음(初心)이며, 하늘을 우러르는 모두의 같은 마음(同心)이다. 일심(一心)으로 온우주와 인류의 상생 평화 공존의 한울나라 정회세상(正回世上)을 이루게 된다. _ 선교경전 [仙敎典] 1988~1997. 선교 교조 취정원사 著.
▲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 :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聚正元師)님과 합일강생(合一降生)하시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를 창교하신 선교종단 상왕자(相往者)의 한분이십니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기도의례 “정화수기도”를 선교 제일종교의례로 정립하고, 정화수명상을 창시하였으며, 산천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과 상생을 위한 산천위령제와 신단수기행을 주관하는 등 선교 교단의 창성과 한민족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위한 포덕교화에 전념해 오셨습니다. 시정원주님은 선교 교단 초창기부터 [선교문화원(仙敎文化院)]을 운영하고, 2022년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의 초대원장으로 취임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종교문화와 선도(仙道) 선학(仙學) 등, 선문화(仙文化) 보급 및 대중교화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선교(仙敎)에서는 매년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선월지강재를 올리며 선교총림 시정원주님께 구절초꽃차로 헌다(獻茶)하고 선모의례(仙母儀禮)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선교수행대중은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청정사상(淸淨思想)]과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청빈론(淸貧論)]을 본(本)받아 청정수행에 정진합니다. _ 선교중앙종무원
선교총림(仙敎叢林) 시정원주(時正原主) 신단수문화 강연
신성의 숲 선림(仙林)에 내리는 “우주청원의 선기(仙氣)와 신단수 선맥(仙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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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교경전 『선교전』에 교유하시기를 「사람과 생무생일체 우주만물은 정기신(精氣神)으로 이루어져 있나니, 선교(仙敎)에서는 ‘정(精)’은 청정(淸淨)에서 비롯된 것이요, ‘기(氣)’는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에서 본출(本出)한 것이고, ‘신(神)’은 일심신성(一心神性)을 일컬음이라. ‘일심(一心) · 신성(神性) · 청정(淸淨)’이 본디 하나에서 나와 하나를 일컫는 것인바, 정기신(精氣神)은 천지인(天地人)의 율려조화(律呂造化)에 따른 것임을 상기하여 청정수행에 정진하여 정회하여야 하느니라. 」 하셨습니다.
한민족 고유문화, 전통문화의 시각으로 볼 때 ‘우리 한국의 신단수문화(神檀樹文化)는 소도문화(蘇塗文化)’라 하겠습니다. 소도(蘇塗)란 한민족의 역사로 확인되는 삼한시대의 국속으로 천신(天神) 즉 하느님,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리던 제천의식(祭天儀式)의 성역을 말합니다. 옛 선조(先祖)들은 고을마다 신단수(神檀樹) 아래 제단(祭壇)을 만들고, 하늘로부터 시작된 개천(開天)의 역사를 가진 하늘민족 한민족의 하늘신앙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인 제천의례를 봉행했던 것입니다.
이에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는 「개천(開天)이라는 창세기 하늘문명을 토대로 탄생한 위대한 한민족(韓民族)은 하느님 천제환인(天帝桓因)의 자손이란 의미로 하늘민족 환족(桓族)이라하며, 이는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 신시본기 ‘환족지흥(桓族之興)’이라는 말로 확인된다. 우리 한민족은 빛나는 광명의 민족 환족(桓族)이며, 밝달민족 한족(韓族)이고 무궁히 환하게 빛나는 나라 대광명의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하늘백성인 것이다.」 라고 교유하셨습니다. 이러한 한민족의 종맥을 계승한 선교(仙敎)의 선제선도는 하느님 천제환인(天帝桓因)의 후손 ‘하늘민족’이며, 환인하느님을 숭앙하는 ‘하늘신앙인’이고, 개천(開天)의 창세기로 시작된 하늘문명국의 ‘하늘사람’인 것입니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빛의 씨앗 ‘신성의 빛’으로 깨어나 신단수(神檀樹)로 자라난 선제 선도(仙弟仙徒)가 모여 ‘신성의 숲’을 이루니 그것이 ‘선림(仙林)’이고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한울세상’입니다. 『삼국유사』에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의 명을 받은 환웅천왕(桓雄天王)이 태백산(太白山) 정상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하강하여 신시개천(神市開天)하였으니, 환웅천왕이 지상으로 내려왔을 때 ‘이미 태백산 정상에 신단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한민족의 신단수 문화는 신시개천 이전 환국시대(桓國時代)로 소급됩니다.
우리 민족의 신단수 문화는 생활터전 안에서 마을신앙의 형태로 현존하고 있습니다. 근대화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산신당(山神堂) 산제당(山祭堂) 주변에는 신성한 거목 신목(神木)이 있으며, 성황숲 성황당 서낭당 솟대 장승 등의 이름으로 마을과 백성을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는 넓은 의미의 신단수 문화로 그 맥을 보전하여 내려오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선교수행자 선제선도가 신단수 선맥을 보전하는 선인(仙人)인 것입니다.
‘신단수(神檀樹) 아래에서의 제천(祭天)과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는 선교 수행자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이끌어줍니다. 우리를 신성회복으로 인도하는 ‘신단수명상(神檀樹冥想)’은 선교(仙敎)에서 비전되어온 선맥(仙脈) 계승의 길이 됩니다. 선가(仙家)의 선제(仙弟)는 ‘신단수명상(神檀樹冥想)’으로 내 안에 잠재된 신성(神性)의 씨앗을 발견하고, 청정수행(淸淨修行)을 통해 신성의 싹을 틔우고 신성의 꽃을 피워 진리의 빛을 향하는 ‘신단수(神檀樹)’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광명 환(桓)의 신성(神性)을 내려받고, 땅의 광명 단(檀)에서 제천(祭天)하며,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를 깨달아 사람의 광명 선(仙)이 되는 것, 그것이 선인(仙人)이 되는 선가선도(仙家仙道)요 승선지도(昇仙至道)입니다.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 내 안에 깃들어있는 일심(一心)의 신성(神性)을 우리 선교에서는 ‘선기(仙氣)’라고 부릅니다. 타종교에서 요즘들어 선교(仙敎) 교리를 흠모하고 선교용어를 탐하여 아전인수격으로 변질시키는경우가 있는데, 이 선기(仙氣)라는 선교용어도 그러할 우려가 있습니다. 선제선도는 우리 선교(仙敎)가 유불도 삼교의 근원종(根源宗)이며, 한민족 고유의 선도(韓國仙道)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에서 나왔음을 숙지하여, 선기(仙氣)란 환인하느님의 광명(光明), 그 일심신성 한얼이 천지만물 생무생일체에 내린 것임을 바르게 알고 교화해야 할것입니다. 신성의 숲 선림(仙林)에는 우주청원(宇宙淸元)의 선기(仙氣)가 내리고 있습니다. 신단수 아래에서 정화수기도를 올리고 고요히 참선하여 우주청원(宇宙淸元)의 선기(仙氣)를 깨닫는 선교수행은 천지인(天地人)의 합일(合一)로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며, 신단수 선맥(神檀樹仙脈)을 계승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하는 길이 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생무생일체는 우주천지의 율려(律呂)를 이루는 ‘청정(淸淨)’, 즉 절대순수의 ‘물’에서 태어났기에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고향입이다. 그중에서도 ‘정화수(井華水)’는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신비의 물질입니다.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대한산천 방방곡곡에 솟아나는 첫새벽의 샘물 정화수를 길어 하늘에 기도 올리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을 이루는 청정수행(淸淨修行)의 본(本)에 들게됩니다. 내 안에 잠재된 하느님의 성품을 ‘신성(神性)’이라고 합니다. 신성(神性)은 청정(淸淨)의 세계에 존재하며 청정(淸淨)은 물질의 최소단위입니다. 오로지 신성(神聖)한 입자로만 이루어진 정화수(井華水)의 ‘화(華)’는 청정(淸淨)이 신성의 빛 신성광명(神性光明)에 반영되어 꽃(華)을 피운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선교(仙敎)에서는 이를 ‘선리화(仙理華)’라고 합니다. 취정원사께서 선교경전 『선교전』에 교유하신 바, 「하나님 환인(桓因)의 일심(一心) 일의(一義)가 선기(仙氣)로 내려 사람 안에서 꽃피운 것이 선리화(仙理華)이니라.」 하셨습니다. 청행수반 선제선도의 지극한 기도정성이 담긴 정화수에는 선교주령 ‘선리선리선리화 무구청정선리화(仙理仙理仙理華 無垢淸淨仙理花)’ 신성의 꽃이 피어있습니다. 선교 수행자 선제선도가 환인상제 전에 올리는 정화수는 청정신성(淸淨神性)의 꽃(華)으로 피어나 생무생일체를 구원하는 가장 신성(神聖)한 물이 되는 것입니다.
‘정화수기도’는 한민족의 가장 오랜 신앙형태입니다. ‘물’은 세상에서 처음 생성된 물질이며 지고하고 순수한 생명의 시초이고, 그중 정화수는 가장 깨끗한 순수청정(純粹淸淨)의 물질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물에서 그 생명이 비롯되었습니다. 천지간(天地間) 율려세계(律呂世界)를 형성하고 있는 물질의 가장 작은 최소단위를 ‘청정(淸淨)’이라 합니다. 왜 물질의 가장작은 단위를 청정(淸淨)이라 할까요. 하느님 환인께서 율려(律呂)의 조화(造化)로 우주만유(宇宙萬有)를 창생하심에 만물에 부여하신 존재의리가 바로 어떠한 것으로도 변질되지않는 절대순수의 청정(淸淨)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설법하신 ‘무구청정(無垢淸淨)’이고,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이며, 천지광명(天地光明) 환단(桓檀)에서 생무생일체 인(人)에 내리시는 ‘선기(仙氣)’인 것입니다.
선교총림선림원 한민족고유문화진흥원 지원하에, 선인교당(仙人敎堂)에서 선문화(仙文化)를 알리고 실천하는 ‘신단수문화원’을 창립했습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한민족 고유의 ‘신단수 문화’를 되살려 계승보전하고, 선교인(仙敎人)의 정회사명(正回使命)을 다하여 우리 민족의 ‘신성문화’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신단수문화원 창립취지입니다. 선제선도 수행대중은 환인하느님의 나라 대한산천(大韓山川)의 신단수(神檀樹,신목神木,성황숲城隍林,당산나무堂山神木)를 찾아 환국선도 선도공법과 선도수행을 행하며 천지인(天地人) 율려조화(律呂調和)로 짜여진 ‘한울세상’을 경험하고 그 소중하고 아름다운 깨달음을 기록으로 남겨 ‘신단수 선맥 신성문화 보전’과 ‘선교문화(仙敎文化) 중흥’에 이바지하기 바랍니다.
선교 수행자의 교화가 펼쳐지는 그 신단수 아래가 신성한 소도(蘇塗)이며,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이 내리는 선교(仙敎)의 성지(聖地)입니다. 선교 교단의 7월 수행(修行) · 천통(天通) · 교화(敎化)의 주제는 ‘신단수(神檀樹)’입니다. 선교인의 ‘신단수기행’과 ‘신단수명상’이 활발히 진행되는 ‘선교 신단수문화 포덕교화의 7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환기9220년 선교창교33년 선교총림 시정원주 신단수문화원 창립기념법문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표절 복사 편집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선기(仙氣) :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저술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나오는 말로, 하느님 환인께서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 인류에 내리신 "일심(一心), 신성(神性), 존재의리(存在義理), 한얼"을 선기(仙氣)라 한다. 취정원사는 선기(仙氣)에 대해 "선기(仙氣)는 하늘(天)의 광명(光明) 환(桓)과 땅(地)의 광명(光明) 단(檀), 즉 천지광명(天地光明) 환단(桓檀)의 율려조화(律呂造化)로 우주천지만유(宇宙天地萬有)에 내리는 '신성의 빛'이며, '우주청원의 기'이고, 사람에 그 빛이 내려 '사람의 광명 선(仙)'이 되어 한한(韓韓)히 무궁(無窮)하게 펼쳐지니라." 하셨다.
※ 신성문화(神性文化) :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저술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나오는 말로, 선교 교단의 교지(敎旨)인 "신성회복(神性回復)"을 이루는 선교수행문화와 포덕교화를 함께 일컫는다. 사람과 생무생일체 우주만물은 정기신(精氣神)으로 이루어져 있고, 선교(仙敎)에서는 ‘정(精)’은 청정(淸淨)에서 비롯된 것이요, ‘기(氣)’는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에서 본출(本出)한 것이고, ‘신(神)’은 일심신성(一心神性)을 일컬음이라. ‘일심(一心) · 신성(神性) · 청정(淸淨)’이 본디 하나에서 나와 하나를 일컫는 것인데, "신성(伸性)"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생무생일체에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로,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느니라"로 신성(神性)의 천지인 율려조화(天地人律呂造化)를 설(說)하였다.
제목 : 선교총림(仙敎叢林) 시정원주, 신성의 숲에 내리는 “우주청원의 기 선기(仙氣)와 신단수 선맥(仙脈)” 강연
작성 : 선교총림선림원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7월, 신단수의 달
선교仙敎 www.seongyo.kr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 www.seongyo.kr/headtemple
"선교총림선림원"은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의 제일선문(第一仙門)으로, 일명 선교수행공동체 "신단수숲마을"이라 합니다. /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일심신성(一心神性)의 "한얼", 우주청원(宇宙淸元)의 신성(神性)를 내리시니, 신성의 숲 선림(仙林)에서 선교 수행자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승선의 도(昇仙至道)를 깨달아 신성을 회복(神性回復)하고 신단수선맥(神檀樹仙脈)을 계승하여 "홍익인간 · 재세이화 · 정회세상"을 실현합니다. _ 신성의 숲 仙林.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_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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