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선교, 제52회 지구의 날 “산천법회(山川法會)” 개최 _2022.4.22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신성교유 “한민족 홍익정신으로 지구 자연과 사람의 온전한 상생을 이룬다. 우리는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신성(神性)의 씨앗을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에 심는 마음으로 지구에 나무를 심어야 하며, 이것은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과 같다. 우리 손으로 푸른 지구를 만드는 것은 청정한 자연속에서 맑은 숨을 쉴 수 있는 ‘인류의 미래_future of the whole human’ 안배하는 것이다. ‘지구의 미래_future of the earth’에 선교 신앙(仙敎信仰)을 투자하고 우리는 우주로부터, 온 인류의 생명구원(生命救願) 신성회복(神性回復)이라는 화답(和答)을 받는..